헷갈리는 영단어

권인택 , 곽광우 지음

예스북 2011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6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 단어에 대한 '감'을 살리는 공부법!

『헷갈리는 영단어』는 사전식으로 배열하여 되도록 많은 단어를 익히면서도 미묘한 뉘앙스 를 구분할 수 있도록 도운 어휘교재이다. 연관된 단어로 확장하여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다른 단어를 한 번에 익힐 수 있으며, 반드시 익혀야 할 단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생생한 예문은 단어의 감을 키울 수 있으며,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뉘앙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볼 수 있으며, 책을 읽듯이 순서대로 읽어도 상관없다. 비교된 단어와 설명을 읽다 보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단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작은 크기의 책으로 구성되어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목차

Part 1
Aㆍ12
Bㆍ40
Cㆍ60
Dㆍ105
Eㆍ127
Fㆍ149
Gㆍ170
Hㆍ179
I ㆍ195
Jㆍ208
Kㆍ212
Lㆍ217
Mㆍ227
Nㆍ239
Oㆍ246
Pㆍ257
Qㆍ297
Rㆍ302
Sㆍ330
Tㆍ386
Uㆍ404
Vㆍ409
Wㆍ412
Yㆍ425
Zㆍ427

Part 2
Simple&Useful ㆍ 429

Part 3
INDEX ㆍ 495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단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기왕에 같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면 기억에 오래 남는 게 좋고, 또한 단어 자체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방식이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전식으로 배열하여 되도록 많은 단어를 익히도록 배려하면서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봐도 좋고, 책을 읽듯이 순서대로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비교된 단어와 설명을 읽다 보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단어의 맛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인택

저자 권인택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한미은행에서 근무했다. 해킹, UFO, 음모이론, 신비주의에 심취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번역과 글쓰기 그리고 효율적인 영어학습법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글은 http:// zenglish.kr 에서 볼 수 있으며, 다른 글은 http:// blissful.kr에서 볼 수 있다.
ㆍ저서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 1, 2, 3’
‘생각 한 스푼의 기적’ (편역)
‘왕초보 포켓 영어 단어장’
‘기적의 핵심동사 20’
‘확장문장 Training’
ㆍ역서
‘다빈치 코드와 숨겨진 역사’(2006 교양도서 선정)
‘지문은 알고 있다’

저자(글) 곽광우

저자 곽광우는 호주 퍼스대학교(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동아 외국어학원, 목동 송현학원, 목동 종로학원을 거쳐 현재는 마포 하이스트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늘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현장경험을 살려 좋은 영어교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그 첫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