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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학습교양 100

이영직 지음
스마트주니어

2010년 09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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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3MB)
ECN 0111-2018-000-0026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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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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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고품격 교양을 담은 백과사전
교과서 밖 특별 한 학습교양 사전 『고품격 학습교양 100』.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교양을 선별하여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핵심 교양을 소개한다. 특히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과학 공식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하고,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총 6장으로 나누어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들을 하나로 엮어 제시했다.
교과서에는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지만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진짜 교양은 쉽게 접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아주 사소한 차이가 결과에 있어 성공과 실패라는 큰 차이로 나타난다는 ‘나비 효과’, 공무원 숫자는 업무량과 관계없이 계속 늘어난다는 ‘파킨슨의 법칙’, 우주와 자연의 질서가 숨어 있는 ‘피보나치의 수열’, 완전수의 공식을 찾아낸 천재 수학자 가우스 등 수학, 과학,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 속에 숨어있는 고품격 이론들을 제공한다.
머리말 :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Society
01. 작은 징조,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
02.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
03.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
04.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05. 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
06. 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
07.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08. 꿈틀꿈틀, 주식시장이 살아있다고? ‘파동 이론’
09. 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
10. 풍요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
11. 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
12. 엘리트VS집단지성, ‘1:99의 법칙’
13.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
15. 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
16. 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

Economy Ⅰ
17.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후광 효과’
18.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19. 빨리, 더 빨리! ‘붉은 여왕의 법칙’
20. 가지 많은 나무가 번창한다! ‘250명의 법칙’
21.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
22.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풍선 효과’
23. 사촌이 땅을 샀는데 왜 배가 아플까? ‘외부 효과’
24. 돈이 돈을 번다, ‘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
25. 뿌린 만큼 못 거둔다? ‘수확 체감의 법칙’
26. 사람들은 왜 모두 윈도우즈를 사용할까? ‘수확 체증의 법칙’
27. 실업률과 경제성장의 줄다리기, ‘오쿤의 법칙’
28. 생명주기는 S라인이다! ‘시그모이드 곡선 이론’

Economy Ⅱ
29. 100을 이끄는 20의 힘, ‘ 파레토의 법칙’
30. 아마존은 어떻게 반스&반스를 이겼을까? ‘긴 꼬리의 법칙’
31. 왜 배추값은 자꾸 변할까? ‘거미집 이론’
32. 조직을 다루는 기술, ‘WXYZ 이론’
33. 왜 공무원 수는 자꾸 늘어날까? ‘파킨슨의 법칙 ’
34. 장수기업이 되는 비결, ‘70:20:10의 법칙’
35. 기업을 웃게 만드는 비법, ‘스마일 커브의 법칙’
36. 왜 오빠는 핸드폰을 자꾸 바꿀까? ‘밴드왜건 효과’
37. 하나를 아는 순간 그 하나는 담이 아니다, ‘불확정성 이론과 주식투자’
38.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
39. 들쥐 떼의 이유 없는 질주, ‘폰지 게임과 로의 법칙’
40. 싸움에서 이기려면, ‘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Ⅰ
41. 정말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까? ‘자연선택의 법칙’
42. 너도 살고 나도 살려면? ‘가우스의 법칙’
43. 지구는 살아있다! ‘가이아 이론’
44.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진화의 역설’
45. 유전을 증면한 완두콩 실험, ‘멘델의 유전 법칙’
46. 왜 황소개구리는 사라졌을까?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
47. 왜 전쟁 기간에는 물고기 수가 줄어들까? ‘볼테라의 법칙’
48. 왜 좁은 강의 강물은 빨리 흐를까? ‘베르누이의 정리’
49. 가마우지가 가르쳐준 비밀, ‘이륙-추진-균형의 법칙’
50.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물 한 방울, ‘활주로 이론’
51. 왜 성적은 한꺼번에 오르지? ‘퀀텀 점프 이론’
52. 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
53. 잠수병이 생기는 이유, ‘헨리의 법칙’

Science Ⅱ
54. 하늘이 도나, 땅이 도나? ‘천동설과 지동설’
55. 하나님, 지구가 돌아요! ‘케플러의 법칙’
56. 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
57. 자동차 속도는 어떻게 재지? ‘도플러 효과’
58. 모든 물체는 지름길로 움직인다! ‘최소작용의 원리’
59. 화학비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최소량의 법칙?’
60. 이루지 못할 영구동력기관의 꿈, ‘에너지 보존의 법칙’
61. 왜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의 법칙’
62. 바다에 파도가 치는 이유, ‘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63. 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 ‘만유인력의 법칙’
64. 빛의 속도는 유한하다! ‘광속 불변의 법칙과 특수 상대성 이론’
65. 지구의 둘레는 얼마나 될까?
66.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67. 과학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문제

Mathematics
68. 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
69. 간단한 복리 계산법, ‘알래스카와 72의 법칙’
70. 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
71. 우연은 과학일까? ‘확률과 대수의 법칙’
72. LOVE 게임을 만들어보자! ‘항등식 문제’
73. 피타고라스의 역설, 그리고 몰락
74. 신비의 수, ‘완전수’
75. 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무한등비급수’
76. 357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77. 눈먼 수학자, 오일러
78. 케플러에서 데카르트까지, ‘함수의 역사’
79. 신의 암호, ‘π의 역사’
80. 수학의 7대 난제, ‘리만의 가설’
81.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절대의 법칙과 상대의 법칙’
82. 고집쟁이 플라톤이 풀지 못한 문제, ‘3대작도 불능 문제’
83. 뉴턴VS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은 누가 발견한 것인가?
84. 천재 형제의 수학싸움, ‘베르누이 가문’

Psychology
85.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86. 가짜 약으로 병을 고친다? ‘위약 효과’
87. 왜 항상 짝꿍은 단짝이 될까? ‘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
88. 가는 날이 장날,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89.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정보의 제시순서 효과’
9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반전의 법칙’
91.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봐! ‘생각의 법칙’
92. 손가락으로 먼 산이 가려지는 이유, ‘원근의 법칙’
93. 천재를 만드는 99%의 노력, ‘1만 시간의 법칙’
94. 가장 성공했을 때가 가장 위험할 때, ‘제로 베이스의 법칙’
95. 이기심은 정말 나쁜 것일까? ‘합리적인 선택’
96. 이상한 섬나라의 재판 ‘논리의 패러독스’
97. 천재들도 질투를 할까? ‘질투의 법칙’
98. 적은 내부에 있다! ‘마지노선의 법칙’
99.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지름길! ‘위위구조의 법칙’
100. 빨리 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기동력과 승수 효과’

Society :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노벨의 다이너마이트는 실수로 발명되었고 뢴트겐의 X선, 플레밍의 페니실린, 제너의 종두 모두 우연에서 얻은 결과였다. 억세게 운이 좋았던 발견은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독일 화학자 케쿨레는 꿈속에서 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꿈에 본 뱀들의 모습을 종이 위에 그려 보았더니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그토록 찾던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단순한 우연이라기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또 같은 꿈을 꾸었더라도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야말로 ‘개꿈’으로 치부해 버렸을 것이다. 오랫동안 벤젠의 분자구조를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케쿨레였기에 그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우연은 단순한 우연이나 신의 은총이 아니라 99번의 실패를 딛고서야 한 번 찾아오는 영감에 의한 우연이었다.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은 이것을 ‘준비된 우연의 법칙’ 혹은 ‘세렌디피티 법칙’이라고 불렀다.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동화책에서 인도의 왕자들은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난다. 비록 보물을 찾지는 못하지만 대신 잇따르는 우연으로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 여기서 준비된 우연을 뜻하는 세렌디피티 법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마이너리티 인플런스minority influence’란 ‘집단이나 조직 가운데 소수파로 존재하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주장하여 다수파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집단이나 조직에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른 의견을 표출하기란 쉽지 않다. 잘못했다가는 왕따가 되어 모난 돌처럼 정을 맞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양 사회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이를 반대로 뒤집어 보면 겉으로는 찬성하는 것 같지만 내심으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 된다. 이럴 때, 자신의 반대 의견을 당당히 밝히면 침묵을 지키던 많은 사람이 여기에 동조하게 되고, 때로는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반전시킬 수가 있다. 이것을 마이너리티 인플런스라고 말한다.
다수의 의견과는 다른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들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면서 그의 의견에 동조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과학사에서는 마이너리티의 의견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언제나 새로운 학설은 기존의 통설에 밀려 수난을 당했다. 그러나 결국 마이너리티의 의견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코페르니쿠스가 그러했고 갈릴레오가 그러했고 다윈이 그러했다.

‘도전!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교실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교과서 밖, 고품격 학습교양!’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이 책의 내용 중에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이란 게 있다. 동종교배는 퇴화로 이어지지만 이질적인 종들이 결합하면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는 이야기이다. 생명의 종이 가장 풍부한 곳은 어디일까? 바로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갯벌이다. 이질적인 두 요소가 충돌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나라를 잃고 2천 년 동안 세계를 떠돌면서 다양한 민족, 다양한 문명과 부대끼면서 일어선 민족이기 때문이다. 순수 유대인보다는 폴란드계 유대인, 독일계 유대인 하는 식으로 유대인들의 피는 전형적인 잡종강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은 청소년들이 얼마나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랐느냐에 달렸다. 그러나 이미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에서는 이런 창의적인 교육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어울릴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 되는 ‘학습교양 100가지’를 선별하여 이를 읽는 학생들이 멋진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야,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나의 생각을 뒤섞어 보기 바란다. 그러면 마치 핵분열을 하듯 머릿속에서 무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 과학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어려운 수학, 과학 공식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썼다.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리고 싶은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아주 특별한 교양’을 경험하길 바란다.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Psychology

Society ; 하인리히 법칙·깨진 유리창 법칙·나비 효과·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피터의 원리·단테의 법칙·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파동 이론·오컴의 면도날 법칙·도전과 응전의 법칙·1:99의 법칙·세렌디피티 법칙·탈리오의 법칙·시나리오 기법·델파이 기법…….

Economy ; 후광 효과·최소량 곱셈의 법칙·250명의 법칙·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풍선 효과·외부 효과·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오쿤의 법칙·시그모이드 곡선 이론·파레토의 법칙·긴 꼬리의 법칙·거미집 이론·WXYZ 이론·스마일 커브의 법칙·밴드왜건 효과·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 자연선택의 법칙·가우스의 법칙·가이아 이론·볼테라의 법칙·베르누이의 정리·이륙-추진-균형의 법칙·퀀텀 점프 이론·형태장 이론·헨리의 법칙·케플러의 법칙·베버의 법칙·도플러 효과·최소작용의 원리·최소량의 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Mathematics ; 피보나치의 수열·알래스카와 72의 법칙·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확률과 대수의 법칙·항등식 문제·피타고라스의 역설·완전수·무한등비급수·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눈먼 수학자, 오일러·함수의 역사·π의 역사·리만의 가설·3대작도 불능 문제…….

Psychology ; 피그말리온 효과·위약 효과·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정보의 제시순서 효과·반전의 법칙·원근의 법칙·1만 시간의 법칙·제로 베이스의 법칙·논리의 패러독스·질투의 법칙·마지노선의 법칙위위구조의 법칙·기동력과 승수 효과…….

<책속으로 추가>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최소량의 법칙을 세상사에 적용할 때 가장 적절하게 비유되는 것은 서비스 분야이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서비스 분야는 대략 친절, 신속, 매너, 예의, 교양, 청결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량 법칙에 의하면 특정 업체의 이미지는 그 중에서 가장 나쁜 요소 하나에 의해 결정된다. 아무리 다른 요소들이 만족스러워도 어느 하나가 엉터리라면 그 하나에 의해 그 업체의 이미지가 굳어진다.
전화를 받는 직원 한 명의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일선 창구직원 한 명의 친절이 은행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전체적인 이미지는 각 요소의 합이 아니라 곱에 의해 결정된다. 즉 Image=A+B+C가 아니라 Image=A×B×C라는 것이다. 그 중 어느 하나의 요소가 ‘0’점을 받으면 전체가 ‘0’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최소량 곱셈의 법칙’이다.
한 나라의 품격이나 경쟁력도 여기에 해당된다. 선진국은 경제력 외에도 사회적 자본이라고 불리는 여러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될 수 있는 것이다. 국가의 품격은 초기에는 물질적 자본이 기초가 되지만 다음에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인적 자본으로, 다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자본으로 중심이 옮겨진다.
사회적 자본이란 도덕심, 법질서, 신뢰도, 노사관계, 부정부패, 기업윤리 등 공동체가 상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국가의 품격과 신뢰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이 중 하나라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왜 오빠는 핸드폰을 자꾸 바꿀까? ‘밴드왜건 효과’
밴드왜건bandwagon이란 대열을 선도하는 악대차를 가리키는 말이다. 마을에 서커스가 들어와 이를 선전하는 악대차가 나팔을 불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모여들고 아이들은 신바람이 나서 그 뒤를 따르는 현상과 같이 별 생각 없이 남의 행동을 따르는 경우를 ‘밴드왜건 효과’ 혹은 ‘악대 효과’라고 부른다.
밴드왜건 효과는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 한 쪽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이러한 밴드왜건 효과는 타인지향적인 심리상태를 이론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즉 자신의 행동과 의사결정의 잣대를 원칙이나 객관적 근거에서 찾기보다는 주위의 분위기나 대세에 의존하려는 현대인의 일반적 경향이 밴드왜건 효과를 보다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선거에서 누구를 찍을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는 두 가지 심리상태가 된다. 하나는 자신의 표가 사표死票가 될 것을 우려해 당선이 유력하다고 소문난 후보에게 자신의 표를 몰아주는 것으로 밴드왜건 효과이다. 반대로 열세한 후보에게 동정표를 던지는 것은 ‘언더도그 효과underdog effect’라고 부른다.
주주총회에는 흔히 박수부대가 동원된다. 이들의 역할은 “옳소!”를 연발하여 만장일치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밴드왜건 효과를 노린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Science :
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
일본의 한 섬에서 이루어진 유명한 원숭이 실험을 보자. 1950년대 일본 미야자키 현의 한 무인도에서 흙이 묻은 고구마를 원숭이들에게 던져 주면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을 했다. 처음에는 흙이 묻은 고구마를 털어서 먹으려는 시도가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원숭이 한 마리가 고구마를 바닷물에 씻어서 먹는 방법을 발견하자 주위 원숭이들이 하나 둘 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00번째 원숭이가 이를 따르자 갑자기 고구마 씻어먹기의 행태는 섬 전체로 퍼져나갔고, 이들과 멀리 격리되어 있던 같은 종의 다른 원숭이들도 이를 따랐다.
어떤 행위를 하는 개체의 수가 임계치, 즉 일정 수준에 이르면 특정 행동이 하나의 에너지의 장場, field을 형성하여 순식간에 그 종 전체로 전파되는 것이다.
스포츠에서는 마의 벽이라는 개념이 있다. 인간으로서는 뛰어넘기 힘든 기록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어느 한 선수가 오래도록 깨지지 않던 그 기록을 깨뜨리고 나면 우후죽순처럼 신기록이 쏟아져 나온다.
“어떤 행위를 하는 개체의 수가 일정량에 달하면 그 행동이 그 집단에만 국한하지 않고 공간을 넘어 확산돼가는 생태계의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출신의 생물학자 루퍼트 쉘드레이크Rupert Sheldrake는 이러한 현상을 ‘형태장morphogenic field’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집어넣으면 깜짝 놀라서 뛰쳐나오지만 차가운 물속에 넣어두고 조금씩, 서서히 열을 가하면 개구리는 죽고 만다. 물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감각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감각은 기존의 자극보다 일정 비율 이상 더 큰 자극이 주어져야만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독일의 생리학자 베버는 역도에서 이 법칙의 힌트를 얻었다. 300g의 추를 오른손에 들고 있을 경우 왼손에 305g의 추를 들고 있어서는 그 차이를 쉽게 알 수가 없다. 306g 이상의 무게가 되어야 왼손의 추가 더 무겁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또 오른손에 든 추가 600g이 되면 이번에는 왼손의 추가 612g이 되어야 비로소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즉 두 배 이상의 자극이 가해져야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같은 종류의 두 자극을 구별할 수 있는 최소 차이는 자극의 세기에 비례한다’는 것이 ‘베버Weber E.H.의 법칙’이다. 처음의 자극이 약할 때에는 다음의 자극이 조금만 강해도 자극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나 처음의 자극이 강할 때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자극이 주어져야만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밤에는 작은 촛불도 밝게 느껴지지만 낮에는 형광등을 켜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다.

Mathematics :
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
피보나치는 복리 계산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피보나치의 수열을 창안했다. 이자율 계산에 있어서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느냐, 아니면 늘어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느냐 하는 것에 있다. 자연계에 비유했을 때 어미만 계속해서 새끼를 낳는 경우가 단리에 해당된다면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새끼를 낳는 경우가 복리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복리가 좀 더 자연상태에 근접하는 증식과정일 것이다. 암소 한 마리의 돈을 빌려갔다면 1년 후에는 암소와 송아지 한 마리의 몫을 합친 금액을 갚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이야기이다.
피보나치는 복리 계산법을 토끼의 증식과정에 비유하고 있다. 갓 태어난 1쌍의 토끼가 있다. 이 1쌍의 토끼는 두 달이면 성년이 되어 그때부터 매월 1쌍의 새끼를 낳는다고 가정하자. 새로 태어난 토끼들도 두 달이 지나 성년이 되면 또 매월 1쌍의 새끼를 낳는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될 경우, 1년 후 토끼는 모두 몇 마리로 늘어날까?
이 문제를 산술적으로 접근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피보나치의 수열은 이것을 간단한 수열로 나타낸 것이다. 피보나치의 풀이로 들어가 보자.
갓 태어난 1쌍의 토끼는 처음 두 달 동안은 새끼를 낳지 않으므로 1쌍 그대로이다. 따라서 수열의 처음 두 자리는 1, 즉 그대로이다. 3번째 달이 되면 어미가 새끼 1쌍을 낳을 것이므로 토끼는 모두 2쌍으로 늘어난다. 4번째 달에는 어미가 다시 1쌍의 새끼를 낳을 것이므로 토끼는 모두 3쌍이 된다. 5번째 달이 되면 어미가 1쌍, 처음 태어난 새끼도 두 달이 지났으므로 다시 1쌍의 새끼를 낳을 것이므로 새로 태어난 토끼는 모두 2쌍, 토끼는 모두 5쌍으로 늘어난다. 그리하여 1년 후에는 모두 144마리로 늘어난다.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여기서 피보나치는 아주 간략한 계산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웃한 두 숫자를 합하면 다음에 나타날 숫자가 된다는 것이다. 1+1=2가 되고, 1+2=3이 된다. 마찬가지로 2+3=5로 나타나며, 3+5=8로 나타난다.
이것을 나무로 그려보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제 막 심은 나무는 2년 후부터 매년 하나씩 새로운 가지가 나온다. 새로 나온 가지도 2년 후부터는 다시 새로운 가지를 뻗는다고 하면 실제의 나무 모습과 흡사해진다.
자연계가 피보나치의 수열을 따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무의 경우 원 줄기에서 뻗어나는 가지와 잎들이 모두 고르게 햇살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이 수열이라고 한다. 곧 자연의 질서인 것이다.
해바라기나 솔방울 씨앗의 배열, 파인애플의 껍질, 국화나 데이지 꽃잎의 배열 등이 피보나치의 수열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라껍데기의 구조, 소용돌이치는 회오리바람, 태풍, 나아가서는 은하계의 중심부도 피보나치의 수열을 이루고 있다.

Psychology :
왜 항상 짝꿍은 단짝이 될까? ‘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
근접성 효과란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친해진다는 ‘이웃사촌’ 이론이다. 미국의 미시간 대학 학생 기숙사를 무대로 ‘근접성 효과’를 확인한 실험이 있다. 이 실험은 미국 전역에서 모인, 서로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어떤 교우관계를 맺는가를 추적해서 조사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은 먼저 같은 방이나 가까운 방의 사람 등 우선은 지리적으로 ‘가까운’사람부터 친해졌다. 그렇게 해서 차츰 인간관계의 테두리를 넓혀갔다. 이것이 근접성 효과이다. 다음으로는 시간이 지나자 상대방의 태도나 성격, 사고방식 등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근감과 호의를 갖게 되더라는 내용이다. 이것을 ‘유사성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이는 동양이나 서양 모두가 마찬가지다. 동양에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양에는 “깃털이 같은 새끼리 함께 어울린다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는 속담이 있다.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린다는 의미이다.
인간도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적대시 하는 유전적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이 집단의 응집력과 유대감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인터넷 동호회에 가보면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단 한 가지 사실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들도 십년지기처럼 금방 친해진다. 그래서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취미나 관심사 등 그 사람과의 공통분모를 먼저 찾는 것이 좋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기초이다.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정보의 제시순서 효과’
‘정보의 제시순서 효과’라는 현상이 있다. 정보를 제시할 때도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전체적인 인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그 이후의 정보일수록 효과가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재미있는 실험 결과가 있다.
피실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이들에게 어떤 인물의 특징에 관해 여섯 가지로 설명하되 순서를 바꿨다. 첫 번째 그룹에는 그 사람을 <지적이며 → 근면성실하고 → 비판력이 뛰어나지만 → 충동적이며 → 완고하고→ 질투가 심하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그룹에는 <질투가 심하고 → 완고하고 → 충동적이지만 → 비판력이 뛰어나고 → 근면성실하며 → 지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첫 번째 그룹은 그 인물을 유능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두 번째 그룹은 그 사람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두 그룹 모두 똑같이 그 인물에 관해 ‘비판력이 뛰어나다’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첫 번째 그룹은 그것을 지적인 비판으로 이해했고 두 번째 그룹은 질투어린 비난으로 받아들였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첫인상이 그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직

저자 이영직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와 『소크라테스에서 빌 게이츠까지 천재들의 공부습관, 질문형? 학습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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