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동화
2008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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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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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이치 장편소설『암흑 동화』. 16세의 나이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데뷔를 한 이래,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 일으키며 주목을 받아 온 작가 오츠이치의 첫 장편소설이다. 단편에서 인정받은 작가적 역량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공포와 함께 처연한 슬픔이 느껴지는 '동화'를 들려준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과 왼쪽 눈을 잃어버린 여고생 나미는 학교에서도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리고, 어머니에게서조차 타인으로 취급받는다. 나미는 망가진 외모를 회복하기 위해 이식 수술을 받지만, 이식을 받아 새로 얻은 눈은 놀라운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푸른 벽돌의 집과 유령 같은 소녀의 얼굴, 그리고 어둠 속에서 어른거리는 핏빛 그림자….
이식받은 눈이 마지막으로 본 믿지 못할 풍경을 찾아 나미는 생명을 건 모험을 떠난다. 봐선 안될 풍경을 바라보는 나미의 '눈'을 따라가는 동안, 우리의 눈에도 서서히 악몽 같은 영상이 맺히기 시작한다. 영상미가 느껴지는 작가 특유의 문장과 필치, 공포에서 느낄 수 있는 애수가 깃든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양장본]
Ⅰ
Ⅱ
눈의 기억 The memory of eye Ⅲ
Ⅲ
Ⅳ
Ⅴ
텅 빈 거리에 어둠이 드리우고, 슬픈 동화가 시작된다
당신의 눈동자에 떠오르는 붉은 전율의 이미지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 악몽 속에서 어쩌다 마주친 슬프고 아름다운 풍경. 따스한 물처럼 다정하고 안락한 죽음 가운데 박제된 인간들. 핏빛의 하늘을 나는 까마귀는 인간의 말을 하고 눈이 없는 소녀는 있을 리가 없는 환상을 바라본다.
불과 16세의 나이에《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이례적인 데뷔를 한 이래, 출간하는 작품마다 ‘상상을 불허하는’,‘유래 없는’이라는 수식이 따라다닌 천재 오츠이치가 이번에는 공포와 함께 처연한 슬픔이 느껴지는 유래 없는‘동화’로 우리 곁을 찾는다.
당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동화가 펼쳐지는 순간, 이제 누구도 책장을 덮을 수 없다.
오늘에야 램프 불빛이 밝혀진 그곳,
암흑은 계속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의 쇼크로 기억과 왼쪽 눈을 잃어버린 여고생 나미. 자신이 자신이었던 기억을 모두 잃은 그녀는 더 이상 사랑받던 자신으로 남을 수 없었다.
매사에 자신 있고 활발했던 예전과 180도 변모한 성격의 나미는 반의 중심이었던 학교에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리는 한편, 사랑받아야 마땅한 어머니에게서조차 완전한 타인으로 취급받는다.
적어도 망가진 외모를 회복하기 위해서 받게 된 이식 수술. 그리고 이식을 받아 새로 얻은 눈은 놀라운 영상을 보여 주기 시작한다.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던 나미는 새로운 왼쪽 눈동자가 떠올리는 놀라운 풍경에 전율하며 빠져드는데.
푸른 벽돌의 집과 어둠 속에 가라앉은 작고 유령 같은 소녀의 얼굴, 그리고 조용히 불빛 너머로 비치는 지옥의 모습.
그 눈이 보아 온 거리와 사람과 추억들, 그리고 그 눈이 마지막으로 본 믿지 못할 풍경을 찾아 나미는 생명을 건 모험을 떠나고,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는 핏빛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또렷한 실체보다 훨씬 두려운 흐릿한 실루엣. 그 어두운 방에 불이 켜지면 과연 그녀는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동화처럼 아름답다, 악몽처럼 잔혹하다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선명한 영상
문장이 보여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상미가 느껴지는 필치, 공포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애수가 깃든 감수성으로 정평이 난 젊은 작가의 최초 장편 소설. 단편에서 인정받은 작가적 역량을 진지하게 기울인 최고의 작품인 《암흑 동화》, 보아선 안 될 풍경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눈’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의 ‘눈’에도 서서히 보아선 안 될 영상이 맺히기 시작한다.
결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없는 어두운 동화. 그 악몽의 종착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책장에 닿은 당신의 눈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b>오츠이치</b>
1978년 후쿠오카 현 출신. 17세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가 집영사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여 작가 데뷔, 집영사, 가도카와문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대표 수상작으로는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GOTH 리스트컷 사건≫, ≪ZOO≫ 등이 있으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자국에서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열광팬을 거느리고 있다.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작가의 독특한 필명은 그가 학생 시절 사용하던 연산기의 기종이 Z-1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역자 <b>김수현</b>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싱≫ ≪암보스 문도스≫ ≪잔학기≫ ≪아웃≫ ≪체인 메일≫ ≪도쿄 잔다르크≫ 등이 있으며, 일러스토리 노블 매거진 ≪파우스트≫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르의 벽을 허무는 중간문학 및 최신 미스터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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