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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그림

안데르센 지음 | 엄양선 옮김
큰나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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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52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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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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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그림 형제를 비롯한 유명 동화작가들의 동화들을 사계절별로 묶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알로이스 카리제(Alois Carigiet)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동화를 분류한 다음, 각 계절에 맞는 멋진 그림을 그렸다.

사계절의 풍경을 정겹게 그린 산문과 운문은, 아이들에게는 계절 변화와 더불어 변화하는 동·식물의 과정을 엿보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어린 시절을 뒤돌아보게 한다. 맑고 따뜻한 동화들은 동화로도 자연을 접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은은한 그림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아기 수선화
봄 노래
데이지 꽃
노랑나비
붉은가슴울새
두더지
여름 노래
굴뚝새
딸기 소녀 마라일리
새들의 결혼식
물레방아
춤의 왕 오디새
밀밭에서
귀여운 아기 쥐 티피
룸펠슈틸츠헨
가을 노래
백설공주
저녁 노래
부엉이
겨울이 오면
참새 세 마리
첫눈
알프스 산 속의 겨울
전나무
성탄절

옮긴이의 글
지은이 소개

■ 이 책에 대하여 이 책은 세계 유명 동화작가들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사계절 이야기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그림 형제, 요하나 슈피리 등 내로라 하는 동화작가들의 글(산문 10편, 운문 15편)과 스위스를 대표하는 국민화가 알로이스 카리제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계절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훌륭한 ‘자연 교과서’가 될 것이다. 세계 동화작가들이 들려주는 사계절 이야기 이 책을 읽다보면 사계절, 즉 한 해가 금세 지나가버린다.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지만, 세계 유명 동화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준다. 삽화 또한 사계절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세계 동화작가들은 사계절을 이렇게 노래한다. 나는 어머니인 태양. / 밤이나 낮이나 / 땅을 감싸지. // 나는 땅을 지키고 / 빛을 비추어 / 땅 위의 온갖 것들 자라게 하지. // 돌과 꽃 / 사람과 짐승 / 온갖 것들 나의 빛을 받지. // 너의 가슴을 열어라 / 잔을 내밀 듯. / 내가 그곳에 빛을 듬뿍 비추리니. // 너의 가슴 열어라, 귀여운 아이야, / 우리 함께 하나의 빛이 되도록. ―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 「여름 노래」 어느새 숲은 알록달록 / 그루터기만 남은 노란 들판 / 가을의 시작이다. / 빨간 나뭇잎 떨어져 날리고 / 잿빛 안개 피어오르면 / 바람은 더욱 싸늘해진다. ― 요한 가우덴츠 폰 잘리스-시위스, 「가을 노래」 옆집의 굴뚝이 / 익살스럽게 서 있네. / 하얀 밀짚모자를 쓰고 / 하얀 저고리를 걸치고 있네. / 굴뚝에서 연기가 나면 / 마치 파이프를 물고 담배를 피워댄다고 생각하겠지. ― 프리드리히 빌헬름 귈, 「첫눈」 부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고 노래한 시인이 있을까? 동화작가들이 그려내는 사계절은 세상의 어느 시인보다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동화 속의 나라가 아닌 현실의 사계절을 그려내는 솜씨는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아이들에게 귓속말로 ‘세상의 자연은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하단다’라고 하는 것 같다. 봄이 좋아 다른 것들보다 먼저 세상에 나온 수선화(「아기 수선화」), 종달새를 구하지 못한다는 마음에 고통스러워하는 데이지 꽃(「데이지 꽃」), 가을이면 수확을 하는 티피(「귀여운 아기 쥐 티피」), 추운 날 서로의 심장박동을 느끼는 참새들(「참새 세 마리」), 성탄절을 위해 성탄 나무가 되는 전나무(「전나무」) 등은 모두 자연의 일부이자, 자연을 아름답게 하는 동식물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지 독자들은 금방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고 관심을 두지 않는 자연을 그려낸다. 내 이름을 맞혀봐 그림 형제의 「룸펠슈틸츠헨」은 방앗간 집 딸과 난쟁이의 이야기다. 임금님은 소녀에게 짚으로 금실을 뽑아놓으라고 명령한다. 소녀는 그러한 능력이 없었지만, 난쟁이의 도움으로 금실을 만들고 결국에는 임금님과 결혼한다. 난쟁이는 그 대가로 소녀의 아이를 요구했지만, 소녀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러자 난쟁이는 사흘 안에 자기의 이름을 맞히면 아기를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어떻게 난쟁이의 이름을 맞힐 수 있을까? “오늘은 빵 굽는 날, 내일은 커피 끓이는 날, 모레는 왕비의 아기를 데려오는 날. 아, 신난다. 내 이름이 룸펠슈틸츠헨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지!” 난쟁이의 말을 들은 전령은 소녀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결국 소녀는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맞히고 아기도 빼앗기지 않는다. 그럼 난쟁이는? 스스로 땅 속에 오른발을 깊게 박고 왼쪽 발을 잡아 당겨 자기 몸을 둘로 찢어버렸다! 까만 비로드 같은 털에 분홍색 뭉툭한 손을 가진 두더지가 이 땅에 살게 된 내력은 무엇일까?(「두더지」) 지하에 살고 있던 두더지 왕은 모든 색이 다 녹아든 빛을 내는 동굴을 만들기 위해 어느 날 지상으로 땅을 파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육천 년 동안 말이다. 그러나 태양의 빛에 두더지 왕은 눈이 멀어 다시 땅 속으로 들어갔다. 그때부터 두더지들은 땅 속에 있다가 가끔씩 빛을 보기 위해 몸을 지상에 내밀게 되었다. 그렇다면 굴뚝새는 어떤가?(「굴뚝새」) 새들의 왕을 뽑는 시합에서 독수리의 가슴 속에 숨어 있다가 자신이 가장 높이 날았다며 왕이라고 주장한 굴뚝새. 다시 공중에서 아래로 떨어져 땅을 깊게 파는 새가 왕이 되기로 한 시합에서도 쥐구멍 속으로 들어가서는 자신이 왕이라고 외친다. 그렇게 다른 새들의 미움을 받게 된 굴뚝새는 굴뚝에 숨어 살다가 그들이 없어지면 고개를 들고 이렇게 외친다. “내가 왕이다!” 사계절을 그린 마술 같은 그림!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알로이스 카리제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국민화가이다. 1966년 국제안데르센상 삽화 부문에서 상을 받을 만큼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하다. 그는 노년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릴 정도로 어린이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60여 개의 삽화는 그의 독특한 그림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그의 그림은 아주 섬세한 선으로 채워져 있으면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선 위에 놓여진 색깔들은 은은하다. 가벼운 미풍이 불 듯 선 위에 살아 있는 색깔들은 그림을 더욱 산뜻하게 한다. 세상의 자연을 그린 이 삽화 속에는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지 않지만, 사계절의 특징적인 부분만을 잡아내 세계 유명 동화작가들의 이야기와 가장 잘 어울리게 만든다. 한 편의 수채화일 수도 있지만, 자연 그대로를 이 책 속에 옮겨놓은 착각을 들게 한다. 또한 사계절을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삽화들은 동화작가의 글을 더욱더 풍성하게 해 주고도 남는다. 특히 그는 「데이지 꽃」, 「붉은가슴울새」, 「굴뚝새」, 「새들의 결혼식」, 「춤의 왕 오디새」, 「부엉이」 등에 등장하는 갖가지 새들을 아주 섬세하고 독특하게 그려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데르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1805~1875) : 덴마크의 동화작가 요제프 구겐모스Josef Guggenmos(1922~2003) : 독일의 작가?서정시인 빌헬름 부슈Wilhelm Busch(1832~1908) : 독일의 시인 리하르트 데멜Richard Dehmel(1863~1920) : 독일의 서정시인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Christian Morgenstern(1871~1914) : 독일의 시인 그림 형제 :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1786~1859), 야코프 그림Jakob Grimm(1785~1863) : 독일의 동화작가 게르하르트 W. 안쉬츠Gerhard W. Ansch?tz(1867~1948) : 독일의 법학자 하인리히 호프만 폰 팔러슬레벤Heinrich Hoffmann von Fallersleben(1798~1874) : 독일의 시인 예레미아스 고트헬프Jeremias Gotthelf(1797~1854) : 스위스의 소설가 빅토르 블뤼트겐Viktor Bl?thgen(1844~1920) : 독일의 동화?동시작가 이름가르트 폰 파버 뒤 포르Irmgard von Faber du Faur(1894~1933) : 스위스의 아동문학가 요한 가우덴츠 폰 잘리스-시위스Johann Gaudenz von Salis-Seewis(1762~1834) : 스위스의 시인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Matthias Claudius(1740~1815) :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귈Friedrich Wilhelm G?ll(1812~1879) : 독일의 시인 요하나 슈피리Johanna Spyri(1829~1901) : 스위스의 아동 문학가 에두아르트 프리드리히 뫼리케Eduard Friedrich M?rike(1804~1875) : 독일의 시인?소설가 ■ 그 린 이 알로이스 카리제Alois Carigiet 1902년 8월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으나, 이후 방향을 바꾸어 회화에 전념했다. 1966년에 국제안데르센상 삽화 부문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뛰어난 독창성을 인정받아 스위스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그의 그림은 아주 섬세한 선으로 채워져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독특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5년 8월 사망할 때까지 노년에도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다. ■ 옮 긴 이 엄 양 선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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