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려면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장석만 지음

머니플러스 2017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9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돈을 벌려면 부자 옆에 줄을 서라』는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례, 그리고 명언들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부의 진면목을 찾아낼 수 있고 재테크 활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유용하게 돈을 쓰는 법과 돈의 흐름 등을 파악하여 이로부터 풍족하고 즐거운 부자들이 사는 인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 004

1. 가난한 사람은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빌린다

01 돈을 묻어 두고 쓰지 않으면 그 돈은 바로 ‘죽은 돈’이다 … 014
02 은행 이윤은 영원히 통화 팽창을 따르지 못한다 … 016
03 저축은 남의 돈을 모으게 하는 밑천을 제공하는 것이다 … 018
04 저축 행위는 같지만 목적은 같지 않다 … 020
05 똑같은 돈이지만 목적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르다 … 022
06 남의 닭을 빌려서 자기의 알을 낳게 한다 … 024
07 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되려는 꿈이 있는데 만약 밑천마저 먹어치운다면 평생 가난하게 된다 … 026
08 핑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난은 더욱더 빨라진다 … 028
09 공연한 빚은 늑대의 먹잇감이 되게 할 수 있다 … 030
10 부자는 10개를 벌면 기껏해야 9개를 쓴다 … 032
11 부자는 적극적이고 정확하게 ‘종잣돈’을 파종한다 … 034
12 푼돈은 목돈의 조상이다 … 036
13 가난한 사람들의 지갑은 부자들의 은행이다 … 038
14 부자들은 적은 투자로도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끄집어낼 수 있다 … 040

2. 가난한 사람은 앞뒤를 살피고 부자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01 스스로 만족에 즐거워하는 것은 돈이 없는 것과 같다 … 046
02 분수에 만족하여 본분을 지키는 것은 부에 대한 욕망이 없기 때문이다 … 048
03 거지의 유일한 유산은 자기는 가난하다고만 생각하는 그것이다 … 050
04 낡은 경험과 방법은 부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 … 052
05 돈이 있고 없고는 운명과 무관하며 야망과 관계가 있다 … 054
06 가난한 사람은 작은 이익을 좇고 부자는 목돈을 본다 … 056
07 가난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이 없지만 부자는 시간 아끼기를 금같이 한다 … 058
08 가난한 사람은 오늘을 누리고 부자는 내일을 경영한다 … 060
09 조그마한 위험도 극복할 용기가 없는 사람은 평생 돈을 벌 수 없다 … 062
10 위험을 동반하지 않는 안전은 행동력을 상실하게 한다 … 064
11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면 후회만 따를 뿐이다 … 066
12 이것도 겁나고 저것도 두려우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 068
13 가난한 자들의 눈에 보이는 장애는 부자들의 눈에는 좋은 기회가 된다 … 070
14 어부의 철학은 격류 속에서도 큰 고기를 낚는 것이다 … 072
15 큰 화재와 같은 위험 속에서도 엄청난 ‘돈길’이 보인다 … 074

3. 가난한 자는 생각은 있어도 움직이지 않으며 부자는 생각하면서 일을 한다

01 공상을 버려야 한다. 손에 없는 돈은 당신의 돈이 아니다 … 080
02 치부의 생각을 남에게 두지 말고 자기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 082
03 복권에 당첨돼도 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만 있으면 돈은 들어오지 않는다 … 084
04 계획이 지나치면 자주 행동의 실패를 초래한다 … 086
05 ‘과거의 부자티’를 내는 것과 ‘미래의 청사진’과는 작별해야 한다 … 088
06 빨리 행동하고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한다 … 090
07 단숨에 큰돈을 벌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092
08 행동할 때는 집중을 유지해야 한다 … 094
09 돈벌이 하는 데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안목이 있어야 한다 … 096
10 안목이 학력보다 더 중요하다 … 098
11 살아 있는 정보는 죽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100
12 정보를 얻었으면 쓸 줄 알아야 한다 … 102
13 세상에 부족한 것은 돈이 아니라 돈을 발견하는 안목이다 … 104
14 만족의 수요는 바로 돈이다 … 106
15 방법은 다만 수단이고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다 … 108
16 기술만 가지고 먹고 살 수는 있어도 이는 일시적인 방책일 뿐이다 … 110

4. 가난한 사람은 일을 하고 부자는 사업을 한다

01 관리는 바로 모든 자원을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다 … 116
02 남의 두뇌를 빌려 영원히 승리해야 한다 … 118
03 자기를 위해 남의 기술을 희생시키게 해야 한다 … 120
04 남을 가르쳐 자신을 위해 돈을 벌게 해야 한다 … 122
05 각 부문에서 균형을 취하면 돈을 버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 124
06 남에게 의탁하여 일을 하면 돈벌이가 확실하지 않다 … 126
07 포획물의 분배권은 사냥꾼에게 있다 … 128
08 식은 밥을 먹지 않으려면 코치가 되어야 한다 … 130
09 무조건 일하여 돈을 벌려고만 애쓰지 말고 이윤을 얻는 돈을 벌어야 한다 … 132
10 두 사람이 같은 일을 하더라도 품고 있는 꿈은 다르다 … 134
11 샐러리맨은 잠시이고 오너가 되는 꿈을 가져야 한다 … 136
12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사업을 하겠다는 잠재력이 갖춰져 있다 … 138
13 가난한 사람이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부자는 이윤을 더 많이 얻게 된다 … 140
14 체력이 강해야 깨알 같은 작은 이윤이라도 얻는다 … 142
15 단순히 두뇌만을 사용하면 돈길이 밝지 못하다 … 144
16 사고하는 두뇌는

출판사 서평

● 세상에 부족한 것은 돈이 아니라 돈을 발견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안목이다

그 누구라도 부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부는 그 어떤 특권층의 전매품도 아니고 그 누구에게 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 모두가 부를 가지고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가진 것이 없다고 하여 현재를 부정하고 아무런 희망조차 없다는 자기 체념과 실의에 빠져 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금전은 악과 선의 구별이 없거니와 세상에서 가장 편견이 없다. 다만 돈을 대하는 사람에 따라 악과 선이 존재하게 되고 부와 가난의 구별을 만드는 것이다. 돈은 아주 재미있고 가벼운 화제이기도 하지만 반면 무게 있는 화제가 되기도 하며 또한 설명하기 힘든 화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례, 그리고 명언들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부의 진면목을 찾아낼 수 있고 재테크 활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유용하게 돈을 쓰는 법과 돈의 흐름 등을 파악하여 이로부터 풍족하고 즐거운 부자들이 사는 인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 샐러리맨은 잠시이고 오너가 되는 꿈을 가져야 한다

샐러리맨은 오너가 되기 위한 전주곡이며 남을 위해 일을 해도 오너가 되겠다는 갈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따라서 남에게 의탁하여 일을 하면 돈벌이가 확실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이 준 밥그릇은 결코‘철밥통’이 될 수 없다. 자신이 만든 밥그릇이야말로 확실한 것이니만큼 자신의 밥그릇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포획물의 분배권은 사냥꾼에게 있으며 그 사냥꾼의 분배는 영원히 공평할 수 없다. 그리하여 분배권을 가진 사람이 창업을 하고 부를 창조하는 결정적 요소를 만들며 분배권을 수중에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예컨대 모든 분배권이 밥그릇을 제공해준 사람의 손안에 장악되어 있으므로 아무리 분배가 불합리하게 이루어져도 그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이런 상태를 어떻게 하면 변화시킬 수가 있겠는가?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남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다 보면 영원히 남이 먹다 버린 찬밥덩어리를 주워 먹는 신세가 될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선도자가 될 욕망이 크면 그 큰 것만큼 부를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누구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부와 성공을 움켜쥘 수 있다고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석만

저자 : 장석만
저자 장석만은 중국 길림 화공 전문대와 연변 대학 중문학부를 졸업하고, 지금은 중국 청도 직업 전문대에서 중문과 교수로서 수년간 한국 유학생들에게 현대 중국어를 강의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새 중국어 1, 2』, 『중국어 발음』, 『중국어 표현』, 『현대 중국어 문법』, 『여행 중국어』 등이 있으며, 한중 문화 교류를 테마로 한 해외여행 안내서 기획 및 중국어 교재 집필로 꾸준히 활동 중에 있다. 한중문화교류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측전무후의 성공비결』 등의 책을 다수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