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인맥 만들기

나카무라 후미아키 지음 | 권남희 옮김

이가서 2007년 0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12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산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상경한 총각이, 학연도 지연도 혈연도 없이 개인주의가 팽배한 도쿄에서 복잡한 인맥을 만들며 성공한 이야기. 이 책은 총각의 이러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것을 아주 소중히 여긴 태도를 통해 인맥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성공한 부자를 위해 인맥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목차

책머리에 만남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제1장 인맥을 찾는 법

제2장 인맥을 만드는 법

제3장 입소문을 만들고 퍼트리는 법

제4장 자신의 실속을 채우는 법

제5장 사람과 조직을 만드는 법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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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나카무라 후미아키
일본 미에 현의 벽지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과일과 야채행상을 시작했다. 그후 롯본기에 음식점을 차려 장사에 재미를 느낀다. 금의환향한 다음에는 이세에서 고객이 기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웨딩 사업을 했는데 많은 젊은이들의 호응으로 크게 사업을 이루었다. '장사의 모든 것은 만남에서 시작한다'라는 독특한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전하며 일본 전역에서 강연 중이다.

옮긴이 권남희
전문 번역가. 번역한 책으로 <빵가게 재습격>, <무라카미 라디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러브레터>, <천국까지 100마일>, <토토의 새로운 세상> 등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무라 후미아키

번역 권남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있고, 《셰에라자드》, 《나는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 《작고 작고 큰》, 《이유가 있어요》,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등 300여 권에 가까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