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종말 이후
2015년 05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04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2.00MB)
- ISBN 9791185954059
-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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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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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들어가는 말 : 모던, 포스트모던, 그리고 컨템퍼러리
2장 예술의 종말 이후 30년
3장 거대서사 그리고 비평의 원리들
4장 모더니즘과 순수미술의 비판: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역사적 비전
5장 미학에서 미술비평으로
6장 회화와 역사의 울타리 : 순수의 경과
7장 팝아트와 지나간 미래
8장 회화, 정치, 그리고 탈 역사적 미술
9장 모노크롬 미술의 역사적 미술관
10장 미술관과 갈망하는 수백만의 군중들
11장 역사의 양상들 : 가능성과 희극
역자해설: 단토의 예술철학 혹은 철학적 미술사 - 이성훈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에 관하여- 김광우
작가정보
저자약력
<b>아서 단토Arthur C. Danto(1924~)</b>
이 책의 저자인 아서 단토는 분석철학의 본고장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젊은 시절 한 때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가, 인생의 진로를 철학으로 옮겼다. 그는 웨인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술과 역사를 공부했고 1949년부터 1950년 사이 단토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파리에서 공부했다. 그는 1951년 귀국해서 컬럼비아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1966년부터 그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되었고, 미국 철학회 부회장과 회장, 미국 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그는 컬럼비아 대학의 Johnsonian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1984년 이래로 《네이션》 지의 미술비평을 담당하고 있다. 분석철학자인 단토는 헤겔과 니체를 진지한 자세로 연구했다. 이후 그가 예술철학으로 이행하면서 헤겔주의적 역사주의를 예술의 본질을 정의하는데 도입함으로써 다원주의 시대를 위한 비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역자약력
역자약력
<b>이성훈</b>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경성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19세기 문화의 상품화와 물신화》(공저), 《미술 진리 과학》(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예술의 사회적 생산》(공역), 《미학사》(공역), 《미학과 예술사회학》, 《유물론 반영론 리얼리즘》 등이 있으며, “브릴로 박스는 예술의 종말을 신호하는가“, “현대예술의 동향과 독일미학의 두 방향“, “합리성과 예술: 하버마스의 예술이론은 가능한가“, “알튀세의 철학정의와 그 미학적 귀결“ 등, 철학적 해석학과 하버마스, 알튀세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b>김광우</b>
1972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City College of New York과 Fordh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미술과 미술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일찍부터 뉴욕미술의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국내 작가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저술한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는 단토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가 된다: 《폴록과 친구들》(1997), 《워홀과 친구들》(1997), 《뒤샹과 친구들》(2001). ‘The Great Couples‘는 시대의 주역이 되는 예술가들을 풍부한 역사자료를 토대로 비교함으로써 입체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사이다:
번역 김광우
역자 김광우는 1972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City College of New York과 Fordh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미술과 미술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일찍부터 뉴욕미술의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국내 작가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저술한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는 단토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가 된다: 《폴록과 친구들》(1997), 《워홀과 친구들》(1997), 《뒤샹과 친구들》(2001). ‘The Great Couples‘는 시대의 주역이 되는 예술가들을 풍부한 역사자료를 토대로 비교함으로써 입체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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