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인터넷 전략

DANIEL AMOR 지음 | 이기혁 외 옮김

진한도서 2008년 12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04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단순히 M-커머스에 관한 것이 아니라 홈 네트워크나 가상 기업 네트워크와 같은 모든 형태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아키텍쳐 및 구현사례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모두 동일한 인프라 및 XML 같은 동일한 기본적 기술을 공유한다. XML은 이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보다 이종적인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목차

󰋯서문
󰋯머리말

1부 미래가 시작되는 곳

제1장 인터넷의 새로운 장
1.1 머리말
1.2 오늘날의 인터넷
1.3 인터넷 신기술
1.4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1.5 고려사항

제2장 모바일 커머스
2.1 모바일 아키텍쳐
2.2 기술
2.3 모바일 기술의 이해
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2.5 모바일 비즈니스
2.6 포탈

제3장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3.1 개요
3.2 기술
3.3 비즈니스 및 홈 오토메이션

제4장 미래의 기술
4.1 인터넷 서비스
4.2 프로그래밍 모델
4.3 기기 간 통신
4.4 정보 교환
4.5 서비스 방송
4.6 비전
4.7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 비교
4.8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미래

제5장 가까운 미래의 애플리케이션들
5.1 착용 컴퓨터
5.2 분산 컴퓨팅

2부 미래 전략

제6장 기념일 서비스
6.1 오늘날의 솔루션
6.2 미래의 솔루션
6.3 기술
6.4 비즈니스 사례
6.5 유사 사례

제7장 도난방지 서비스
7.1 오늘날의 솔루션
7.2 미래의 솔루션
7.3 기술
7.4 비즈니스 사례
7.5 유사 사례

제8장 애프터 파티 서비스
8.1 오늘날의 솔루션
8.2 미래의 솔루션
8.3 기술
8.4 비즈니스 사례
8.5 유사 사례

제9장 건강 서비스
9.1 오늘날의 솔루션
9.2 미래의 솔루션
9.3 기술
9.4 비즈니스 사례
9.5 유사 사례

3부 미래에 예상되는 영향들

제10장 인터넷의 미래
10.1 사회적 영향
10.2 정치적 영향
10.3 프라이버시에 대한 영향
10.4 금용적 영향
10.5 기술적 영향

부록
1. 고개을 위한 미래 인터넷 전략
2. 용어 설명

책 속으로

10.1 사회적 영향
컴퓨터는 지난 50년간 사회를 변혁시켰으며, 정보기술은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커다란 역할을 떠맡고 있다. 컴퓨터는 전문가들이 특별한 작업을 위해 사용하던 고두였지만, 오늘날에는 일반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통신을 하고 다양한 일을 처라히가 위해 컴퓨터를 사용한다. 컴퓨터는 더 이상 몇몇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등장으로 컴퓨터는 좌석식, 독립적 데스크탑 환경을 떠나 이전에는 없었던 방식으로 인간의 사회적 삶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개인과 기기 일 대 일 상호작용에서부터 수많은 네트워크화된 이동형 및 내장형 컴퓨팅 기기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혁명이라기보다는 이행이다. 전화가 사람들 간의 직접 대화를, 텔레비전이 영화를 대체하지 않은 것처럼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현재의 컴퓨팅 기술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데스크탑 컴퓨터는 여전히 일상생활의 일부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더 이상 인기 있는 기술은 아니며 우리들 중 일부를 위한 일상용품이 될 것이다. 대형 비즈니스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패러다임, 기술, 기기들로 옮겨갈 것이다.

(본문 중 p.289)

출판사 서평

인터넷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서비스를 강력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서비스를 쉽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어떤 서비스도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통합적 방법에 포함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근본적인 작동 매커니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DANIEL AMOR

Daniel Amor : 독일 HP의 인터넷 관련 자문위원으로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인 E-Business (R)evolutio (Prentice Hall PTR)의 저자이다. 그는 현재 유럽과 중동지역의 기억 e-비즈니스 관련 여러 HP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기혁 : 한양대 공학석사. 쌍용컴퓨터(주) 정보통신부, 한국이통신(주)전산소, SK텔레콤 플랫폼연구원 팀장을 거쳐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으로 근무중이다.

송관호 :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광운대 전자통신학 공학박사. 데이콤(주) 미래연구실장, 한국전산원 표준본부장/국가정보센터 단장,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원장으로 있다.

번역 이기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