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먼 곳이 가까웠다

김성춘 시집

김성춘 지음

시와반시 2020년 03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2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목차

하이고...!/들오리 기차/가랑비, 경주,천관녀
막달레나 아바카노비츠에게/잘 못 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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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춘

194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사범학교와 부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43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울산무룡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한 후 울산대 사회교육원 시창작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동리목월 문학관' 교육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1974년 '심상' 첫 신인상으로 데뷔(박목월, 박남수, 김종길 시인 추천)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 제1회 울산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동안 '방어진 시편', '섬, 비망록', '그러나 그것은 나의 삶', '수평선에 전화 걸다', '비발디풍으로 오는 달' 등 여러 시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