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지음

맑은소리 2006년 04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11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8시간 몰입의 법칙'은 무조건 하루 18시간씩 일을 붙들고 앉아 있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비록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8시간에 불과하더라도 나머지 깨어 있는 시간 전부를 일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라는 말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하루 종이 연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 졸이고 애태워하듯 그렇게 일에 빠지면 이 세상에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목차

제1부
한국사회 성공 제1조건 "꿈을 가져라!"
ㆍ한국사회 성공 제 1조건, '돈'이 아니라 '꿈'이다
ㆍ벼랑 끝에서 꿈을 가져라
ㆍ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네 꿈을 지켜라
ㆍ세상아라는 바위가 깨질 때까지 너 자신을 던져라
ㆍ이 사람들보다 더 불리합니까?
ㆍ포기하지만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ㆍ꿈의 칼로 세상의 심장을 찔러라
ㆍ외치십시오,"나는 할 수 있다!"
ㆍ이젠 당신이 미쳐야 할 때

제2부
한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18시간 몰입의 법칙
ㆍ그들이'꿈'을 이룬 이유
ㆍ눈물보다 뜨거운 땀, 땀을 흘려라
ㆍ성공한 한국인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18시간 몰임의 법칙'
ㆍ성공한 한국인들이 목숨 것고 지키는'3(4)시간 수면의 법칙'
ㆍ네 일에 목숨을 걸어라

제3부
실패를 즐겨라
ㆍ실패를 즐기는 사람, 실패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
ㆍ사람은 실패한 만큼 성공한다
ㆍ오히려 실패를 축복하라
ㆍ넘어진 사람아, 활짝 웃는 얼굴로 벌떡 일어서라!
ㆍ실패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제 4부
성공에도 기술이 있다
ㆍ네가 상상하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ㆍ네가 쓰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ㆍ물음표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

제 5부
당신도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한국에서 성공한 3백인의 석세스 라이프스타일을 분석 해부한 책!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잠은 하루3(4)시간만 자고, 원하고 꿈꾸는 것에 18시간 동안 몰두하라!

'18시간 몰입의 법칙'은 무조건 하루 18시간씩 일을 붙들고 앉아 있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비록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8시간에 불과하더라도 나머지 깨어 있는 시간 전부를 일에 대한 생각으로 채우라는 말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하루 종이 연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 졸이고 애태워하듯 그렇게 일에 빠지면 이 세상에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성

경영, 전기, 철학, 종교, 과학, 역사, 문학 등 각종 분야를 두루 넘나드는 독서를 하면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어렵고 복잡한 주제들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스무살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치열하게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스물아홉 살이 되도록 “작가로서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라”는 주위의 냉대만 받았다. 저자는 그 혹독한 시련의 세월을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자 스스로 만든 명언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마침내 서른 살에 공식 데뷔작을 출간했고, 14년간에 걸친 자료조사와 자신의 실천을 통해 정리한 꿈의 공식 R=VD를 담은 『꿈꾸는 다락방1, 2』와, 20대 초반까지 날지 못하는 도도새처럼 약한 모습을 보였던 힐러리의 남다른 노력과 숨겨진 성공비결을 찾아내 재구성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의 성공비결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생생하게 작가의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바탕에는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기꺼이...경영, 전기, 철학, 종교, 과학, 역사, 문학 등 각종 분야를 두루 넘나드는 독서를 하면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어렵고 복잡한 주제들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스무살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치열하게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스물아홉 살이 되도록 “작가로서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라”는 주위의 냉대만 받았다. 저자는 그 혹독한 시련의 세월을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자 스스로 만든 명언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마침내 서른 살에 공식 데뷔작을 출간했고, 14년간에 걸친 자료조사와 자신의 실천을 통해 정리한 꿈의 공식 R=VD를 담은 『꿈꾸는 다락방1, 2』와, 20대 초반까지 날지 못하는 도도새처럼 약한 모습을 보였던 힐러리의 남다른 노력과 숨겨진 성공비결을 찾아내 재구성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의 성공비결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생생하게 작가의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바탕에는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기꺼이 바치는 엄청난 대가 지불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까지 글짓기 상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애독하는 책은 『드래곤볼』 같은 만화책이었던, 글쓰기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았던 그는 작가의 꿈을 세운 이후 13년 동안 2,500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150권이 넘는 책을 베껴 썼다. 그가 필사한 책 중에는 『플라톤 전집』 『태백산맥』 같은 책들이 있다. 그밖에 저자가 쓴 책에는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와 ‘행복한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고찰을 담은 『행복한 달인』, 시집으로는 『수호기사의 편지』 『스물일곱 이건희처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