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걷고 싶어

송홍만 지음

한누리미디어 2015년 09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9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송홍만 시집『마냥 걷고 싶어』. 1997년 '해동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한 송홍만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2007년과 2008년에 쓴 시들을 모아 엮었다.

목차

책 머리에

기도하며 지키리다(07.8.12)
바라던 즐거움(07.8.14)
여명(07.8.17)
소나무 한 그루(07.8.17)
반짝이는 별(07.9.2)
산이 불러 와 보니(07.9.15)
개천절 아침에(07.10.3)
마음이 아프면(07.10.3)
언제부터인가(07.10.6)
하나님을 몰랐으면(07.10.12)
시신경 살려달라고(07.11.9)
주왕산 오르며(07.11.11)
잡은 줄 알지 말라(07.11.14)
백암산 오르며(07.11.17)
나라를 생각한 대통령(07.11.21)
추월산 오르며(07.12.1)
팔공산 관봉 오르며(07.12.8)
새 눈으로는(07.12.12)
마음이 뜨거워져(07.12.23)
꿈은 기도를 만나야(07.12.24)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07.12.25)
안 하면 되는 것을(08.1.3)
항상 함께 있으리라(08.1.8)
내 마음 방에는(08.1.9)
아내 나이 일흔에(08.1.15)
내가 받은 분복(08.1.16)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08.1.17)
백덕산 오르며(08.1.19)
깨어 있어 기도하라(08.1.31)
민주지산 오르며(08.2.2)
함백산 오르며(08.2.16)
부럼을 깨물며(1)(08.2.21)
어찌 이것뿐이랴(08.2.22)
운장산 오르며(08.2.23)
덕양산 오르며(08.3.2)
화야산 오르며(08.3.8)
팔달산 오르며(08.3.11)
숙지산 오르며(08.3.12)
오늘(08.3.15)
더 큰 자랑(08.3.16)
노고봉, 정광산, 마구산, 태화산 오르며(08.3.22)
내 마음 뜨겁도다(08.4.1)
서로 사랑하라(08.4.4)
양자산 오르며(08.4.5)
모악산 금산사 둘러보고(08.4.9)
있잖니(08.4.15)
사랑하는 내 아들아!(08.4.18)
일손을 놓으련다(08.4.26)
철쭉꽃을 보며(08.5.3)
황매산 오르며(08.5.10)
경포호에서(08.5.12)
돌아가리라(08.5.17)
아차산성 둘러보고(08.6.6)
마차산 오르며(08.6.14)
자유로(08.6.26)
장산 오르며(08.6.28)
회화나무를 보며(08.7.2)
볏논을 바라보며(08.7.5)
우금산 오르며(08.7.5)
혼자 걷고 싶은 길(08.7.8)
나의 영혼은(08.7.9)
어리석은 내 모습(08.7.9)
착하고 아름다운 엄마(08.7.11)
반주를 안 해서(08.7.15)
마냥 걷고 싶어(08.7.19)
아직은 없어도(08.7.20)
그냥과 마냥(08.7.22)
우미가 뭐야(08.7.23)
구름 속(08.7.26)
땅거미 향연(08.8.6)
비조사 둘러보고(08.8.10)
고송총 둘러보고(08.8.10)
석무대 둘러보고(08.8.10)
감견구에 올라(08.8.10)
법륭사 둘러보고(08.8.11)
동대사 둘러보고(08.8.11)
평성경 걸으며(08.8.11)
금각사 둘러보고(08.8.12)
용안사 둘러보고(08.8.12)
청수사 둘러보고(08.8.12)
귀무덤 <미미쓰카> 앞에서(08.8.12)
풍국신사 둘러보고(08.8.12)
은각사 둘러보고(08.8.12)
철학의 길 걸으며(08.8.12)
이조성 둘러보고(08.8.13)
광륭사 둘러보고(08.8.13)
대판성 둘러보고(08.8.13)
사천왕사 둘러보고(08.8.14)
인덕천황고분 둘러보고(08.8.14)
일본문화 답사를 하고(08.8.14)
흐르는 세월(08.8.25)
산을 오르내리며(08.08.30)
여우가 도섭을 하여(08.08.31)
엉킨 것을 풀어(08.08.31)

작가정보

저자(글) 송홍만

저서로는 '까치집', '내 山이 아니어도', '큰 나무 한 그루', '비 한 줄기내리면', '어머님 손길 그리워', '셋째 고개를 넘으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구름이 가는 건가', '묻어 온 가랑잎 한 장', '서 있는 산 그대로', '내 나이 일흔에', '마냥 걷고 싶어', '소나무 아래 앉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