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래, 한 박자 느리면 어때

이동연 지음
창해

2020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1MB)
ISBN 9788979195606
쪽수 3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방황을 빨리 끝내고 싶다면, 오히려 한 박자 늦춰보자!”

“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듯 무엇을 이루려면 일단 신속하게 단행해야 한다. 어떤 일을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 준비만 하다 마는 것보다는 그래도 과감하게 착수하는 것이 훨씬 낫다.
고대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는 측근들이 일이 급하다면서 허둥대기만 하는 것을 보았다. 사실 그렇게 소란만 떨다가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끝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우구스투스는 측근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다.
“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
‘천천히 서두르라’는 뜻이다. ‘렌테’에는 ‘계획적 끈기를 지닌 주도면밀함’이라는 뜻이 있다. 즉, ‘페스티나 렌테’는 무슨 일이든 과감히 시작하되 마음만은 여유를 가지라는 말이다.

― 본문 <천천히 서두르라>에서
- 베스트셀러 작가 이동연이 권하는 특별한 메시지
.
Part 1_ 각자만의 세상이 있다
그래, 한 박자 느리면 어때
다 자기 마음 편하자고
우리는 누구의 주인도 될 수 없다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그저 자신의 좋은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내 그림자인데 인정해야지
춤추는 별
그대 영혼만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라
애착이 집착 되지 않도록
왠지 싫은 사람을 보아야만 할 때

Part 2 _ 내 모습 그대로
달은 가져갈 수가 없구나
금수저의 위로
스스로 치유하는 마음의 상처
자아를 제자리에 돌려놓기
관조하기
건강한 자아를 유지하는 방법
편견을 버려라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돕자
이봐, 젊은이! 넘어지면 다쳐
모파상의 ‘기분파’ 일생
고급쾌락, 저급쾌락
약간의 열등감이 필요하다
책임질 수 없으면 참견하지 말라
산도 강도 나무도 놓아두라
잘 맞이하고 잘 보내주기 061
모든 것은 타이밍 063
생의 사계절과 라이프 플랜 064
천천히 서두르라 066

Part 3 _ 나도 인간이란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는
각자 자신만의 성역이 있다
나도 인간이란 말입니다
친밀해도 생각 차이는 있다
오늘의 잘못, 어제의 잘못
존 스타인벡의 ‘진주’와 부끄러움
인생은 미완성
포장도로 틈새의 작은 꽃
깊이 연구해본 사람들만 아는 것
상대성과 완벽주의
내 감정의 책임
우리 각자가 소우주
그냥 네 일이나 잘해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당신, 어른이잖아
스스로 존중할 것, 스스로 당당할 것
태도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믿어주는 것이 사랑

Part 4 _ 내 꿈을 내가 꿀 권리
모르고 지내는 것도 좋다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자신을 닦달하는 사람
개인적인, 너무나 개인적인 너와 나
존재의 이유
의미 부여와 의미 변경
명경지수
각도가 다를 뿐
삶의 의미는 생각 차이에서 발견된다
기호 = 기표 + 기의
무념을 위한 무상
바른 선택을 위한 세 원칙
내 꿈의 해몽가는 나

내 꿈, 내가 꿀 권리
행복과 목적을 동일시하지 말라
가난이 주는 기질
소박한 부, 천박한 부
물질이든 마음이든 둘 중 하나는 가난해져라
수치심과 연결된 패거리 문화
평범함이 명문이다
관용이 있는 자유
절대적으로 좋거나 절대적으로 나쁜 상황은 없다
친구 만드는 법

Part 5 _ 더 중요한 것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모욕에는 해학으로
세상을 한 면만 보니
성공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무엇이 중요한가
모차르트와 슈베르트는 왜 단명했을까
일그러진 얼굴
은자의 오두막
고독을 권한다
군중 속의 자기 소외
디지털 다이어트
작업 기억을 강화시켜라, 모든 중독에서 벗어나리니
짧은 자서전
습관도 근육이다
나 홀로 해야 할 일들
하늘의 뜻은 없다
재야의 고수
닥치는 대로 읽자
뜨개질 그림책

Part 6 _ 세상을 보는 눈
꼭 말하지 않아도, 꼭 듣지 않아도
현대물리학과 친근한 주역
과정이 실제다
세상을 중층적으로 관조하기
인생
뭘 더 바라나?
약간의 거짓이 더 좋을 때가 있다
명상하라
이렇게 명상하라
교훈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바가지 물은 남겨두자
영혼의 정화
동서양의 차이
신은 당신의 무의식 속에

Part 7 _ 동조에서 비켜서서
그냥 같이 웃으면 돼
그냥 같이 울면 돼
타인의 약점을 비난하지 않기
주류가 지목한 배신자를 보라
인간은 만들어져가는 존재
잘 사는 삶
중세 천년을 깬 르네상스
바보로 만드는 무지와 도취
내 느낌 그대로, 내 생각 그대로
모피를 두른 법률 고양이
더 놀자, 더 유쾌하게 놀자
가장 큰소리를 칠 때
인식의 오차는 당연한 일
자기 논리의 회귀

Part 8 _ 나로 사는 용기
마음을 조종당하지 말라
내 밭은 내가 가꾼다
인간의 유일한 의무는 행복하게 사는 것
진짜 쾌락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당신의 단점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적인 삶
자책감과 죄책감이라는 몽둥이
'그랬더라면’이 아니라 ‘그랬어도’
유럽인이 꼽는 지나치면 안 되는 세 가지
과거의 주인과 현재의 주인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철학
양보만 한다는 것은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
자아가 빈약할수록 권위적이다
존재론적 여백을 즐기기
미련 둘 필요 없다

Part 9 _ 나만의 삶
학의 목이 길다고 자르지 말라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
장자가 말하는 ‘자유인’
자기 수양의 기본은 지적 통찰력
지적 만족감
‘자기주도학습’ 학교의 동문들
학습은 원시적 방식이 최고
어떤 일이든 강요하지 말라
쓸모없는 것의 쓸모
계급장에서 자유로워지기
상처가 많을수록 좋아지는 한 가지 조건
인생은 여러 개의 체험
성공은 순간의 집합일 뿐
존중이 곧 쾌락
삶의 여유 만들기

자신의 어떤 그림자든 나는 그 그림자조차 소중히 여겨야 한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못나면 못난 대로, 잘못한 것은 잘못한 대로 개선의 기회를 찾으면 된다.
*
무엇을 좋아하든 자유지만 지나치면 집착이 된다. 그때부터 스토커 같은 행동 등이 나타난다.
집착은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해롭다. 조용히 생각해보라. 내가 어떤 것에 집착할 때 나는 그 어떤 것의 본질이 아니라 어떤 것과 관련된 분위기에 얽매이는 것이며, 그만큼 개인의 주체성은 약화된다.
*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을 관조라 한다. 저 산을, 바다를, 강물을, 논밭에 자라는 곡식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이처럼 어떤 일을 관조한다는 것은 감정이입을 최소화하고 객관화시켜 바라본다는 것이다. 관조의 정신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반응을 보이게 마련이다.
*
약간의 열등감은 인생의 보약이다. 이런 사람은 주변에서도 도와주려 한다. 하지만 자기 우월감이 지나쳐 완벽한 척하는 사람은 다르다. 이런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스스로 잘해보라고 방관할 뿐 주변에서 선뜻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다.
*
어디를 가든 자신에게 주변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자기를 따라주지 않으면 다 바보들이라고 책망한다. 이야기를 나눌 때 자기 경험이나 지식만 드러내려 애쓰지 말고 흐름을 타야 무리가 없다.
*
세상 모두가 귀하게 보는 존재라도 그 나름의 흠과 허물이 있게 마련이다. 내게 천금처럼 소중한 존재 역시 흠과 허물이 있다. 그처럼 우주에 완전무결한 존재는 없다.
*
목적과 행복을 동일시하는 사람들은 과정을 즐기지 못하고 힘겹게 여긴다. 그러나 행복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즐기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능력은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자신을 맞추려고 애쓰지 않을 때 자연히 개발된다.
*

성공과 행복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물질과 권력 등을 성공 요인으로 삼았던 사람들은 성공하고도, 아니 성공했기 때문에 불행해진 경우가 많다. 이와는 달리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성공이라고 볼 때 성공과 행복은 비례한다.
*
결혼 후에도 집 안을 정리하지 않고 어수선하게 사는 사람을 보았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어릴 때부터 엄마가 모든 것을 깔끔히 정리해주었기 때문에 자신은 정리를 할 줄 모른다고 했다. 이제라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보라고 권했더니 엄두가 나지 않아 그대로 사는 게 편하다고 했다.
*
아무리 알아주는 마당발이라도 친구는 세월과 함께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다. 낯선 거리를 홀로 걸어가야 할 그날이 누구에게나 온다. 그러니 지금부터 혼자 떠나는 여행도 즐길 수 있게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렇다고 친구를 멀리하라는 말은 아니다. 잘 지내되 지나치게 의존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
알아서 좋지 않은 일도 많다. 특히 타인의 행위를 지레짐작으로 판단해 소문을 내면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정말 사소한 일인데도 잘못 알려지면 큰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이의 개인사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나를 긍정하면 그때까지 나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새로운 시각이 열리기 시작한다. 또한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도 원망보다는 감사를 하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없다면 인생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겠는가.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 방안도 있게 마련이다.
*
자기 논리에 빠진 사람은 발전은커녕 정체하다가 결국 후퇴하게 된다. 나의 논리에 객관성을 더하려면 외부 논리에 개방적이어야 한다. 그런 노력 가운데 하나가 익숙지 않은 것을 가까이하는 자세다. 즉, 다른 세대의 음악을 들어보고, 나와 다른 진영의 논리도 세심하게 들어본다. 또 평소 즐기는 장르의 책이나 영화도 다른 장르로 바꿔본다.
*
처음 해보는 일이라 조심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의 경험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꺼린다면 미래의 비전이 과거의 트라우마에 묶여 있는 꼴이다. 과거의 실패 경험에 휘둘려 머뭇거릴수록 미래의 열린 기회는 하나씩 사라진다.
*
인간이기에 과거도 추억하고 미래도 소망한다. 또 그 연속선상 위에 현재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추억이든 소망이든 그것에 너무 집착하면 환상의 노예가 된다. 숲속에 앉아서도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비둘기는 숲에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
*
설령 기대수명이 120세라 해도 80세가 넘어 노환이 깊어지면 사실 돈이 많거나 적거나 별 차이가 없다. 인생이란 죽고 나면 그만인데 억지로 아껴가면서까지 살 필요는 없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쓰며 살아야 죽은 뒤에도 그 자취가 향기롭다.
*
통장에 저축하듯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것이 은행 저축식이라면 문제 해결식 교육은 학습자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고 풀어간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스

아무런 의욕이 나지 않을 때, 무심코 눈길을 돌려 뒤적이기 좋은 책!
일러스트 사이를 산책하듯 들어선 짧은 글!!

■ 짧은 글, 깊은 여운, 경이로운 일러스트
이 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싱긋 미소를 띠고, 살짝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래선 안 된다, 저래선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훈계 혹은 명령에 시달리며 지낸다. 물론 이런 당위의 세계에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 하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다양한 인문지식을 활용해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온 작가 이동연은 융합형 글쓰기의 전범으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지친 삶에 위로를 안겨주고, 길을 찾아 헤매일 때 지침이 될’ 짧은 글을 써왔다. 이 책은 그 중 171꼭지를 정리하여 한 권으로 묶은 ‘마음 닦는 글’이다.

삶에서는 일정을 정해놓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전혀 뜻하지 않은 시점에, 예상 밖의 일들이 닥쳐온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희로애락에 사로잡히고, 때로는 허둥대게 된다. 이런 마음 바쁜 사람들에게 저자는, 혹시 한 박자 쉬어가며 인생 전체를 조감하며 매사에 임하는 게 인생의 지혜가 아닌가, 하고 슬쩍 말을 건넨다. 2,30대의 젊은이라면 취업에 목을 매달며 지낼 수도 있고, 4,50대 중장년이라면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심에 놀랄지도 모른다. 그렇게 당황스럽거나 갈피 잡기 어려울 때, 그저 먼산 바라보듯 여기저기 뒤적여나가다 혹시 눈에 밟히는 짧은 글 속에서 ‘삶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이다.

길모퉁이 하나를 돌았을 뿐인데 낯설거나 경이로운 풍경을 만나본 경험이 있으신지!
이 책은 날마다 낯설게 부딪치는 삶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전 꼭지를 모두 다르게 편집하였다. 낯선 세계로 잠시 들어가 살짝 놀랄지도 모르는 경이로움을 맛보자.

■ 10개 장을 통해 자유롭고 느긋한 삶을 제안하고 있다

총 10개의 장(1_ 각자만의 세상이 있다, 2 _ 내 모습 그대로, 3 _ 나도 인간이란 말입니다, 4 _ 내 꿈을 내가 꿀 권리, 5_ 더 중요한 것, 6 _ 세상을 보는 눈, 7 _ 동조에서 비켜서서, 8 _ 나로 사는 용기, 9 _ 나만의 삶, 10 _ 만나고 헤어지는 일)으로 나눠 171편의 글들은 문학, 철학, 불교, 기독교, 심리학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루고 있다. 이동연 작가가 읽고, 쓰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한 땀 한 땀 엮은 글들로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순서 없이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공감 가는 글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연

이 책의 지은이 이동연은 전문 작가로 본명과 필명으로 융합형 작품을 내놓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로마신화》,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이기는 리더십 10》, 《행복한 수면법》 등과 삼성 생명의 컨텐츠 자료로 활용된 《대화의 연금술》 등이 있다,
삼성 SDS, 우리은행, 한국 산업단지공단 등에 기고했고, 온라인 기업 콘텐츠 E-Learning에 베스트셀러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과 《조선 야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김진명의 고구려 한민족 최강의 리더십》 등이 출시 중이다.
KBS 라디오 <해피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EBS 등 방송매체와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EMC, 대학교 등 다양한 단체에서 강의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래, 한 박자 느리면 어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래, 한 박자 느리면 어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래, 한 박자 느리면 어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