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신호등

주설자 지음 | 김천정 그림

아동문예 2014년 05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4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주설자 동시집 『말하는 신호등』. ‘동식물과 자연’, ‘환경과 생활’,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유치원·나와 가족·우리 동네’, ‘건강과 안전·생활 도구·교통기관·우리나라·세계 여러나라’ 등을 주제로 한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제 1부 동식물과 자연

곶감
무지개
새알
잔디 쉼터
연꽃
새싹과 보슬비
개구리의 탄생
들풀의 마음
흰나비와 호랑나비
말배우기
얼굴
씨앗 하나가
이슬
참새들의 말

제 2부 환경과 생활

조약돌과 물
내가 사는 지구
바윗돌과 해님
바람의 힘
물속 풍경
그림자는 나를 좋아해
물
하늘
돌멩이
흙먼지

제 3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봄
벚꽃과 아이들
봄비
버들강아지
연못
해바라기 씨
가을
해님과 가을
고드름
강아지 발자국
겨울나무

제 4부 우리 유치원ㆍ나와 가족ㆍ우리동네

얘들아, 개나리꽃 피우자
유치원 어린이
사이좋게
차례차례
해바라기
덮어 주기
노랑나비와 나
참사랑
딸꾹질
어머니는 나의 침대
동생 손가락
엄마 편지
어머니의 마음
이불 솜
시장놀이
촛불
쌀가게

제 5부 건강과 안전ㆍ생활 도구ㆍ교통기관 우리나라 ㆍ세계 여러나라

솜사탕
손 씻기
누룽지
시금치
시험 치는날
시계
저울
보일러
신호등
탈 것 놀이
해님과 자전거
택시 타기
송편
팽이
한석봉과 어머니
지구가 궁금해요
다문화 가정
나라 꽃

작가정보

저자(글) 주설자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영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계간 『문장』과 계간 시전문지 『시와시학』에 시로, 『아동문예』에 동시로, 『영남문학』에 수필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가랑잎은 당찬 유목이다』 『단풍나무 여자』 『나그네의 기도』가 있고, 동시집 『아기 고라니의 첫 외출』 『짚신 신고 시간여행』 등 7권, 저서 『유아의 언어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집』 『언어발달영역 지도를 돕기 위한 도해 자료집』과 자서전 『산막터 소녀가 일궈낸 꿈 이야기』가 있다. 만해 님 시인상, 안중근 의사상(문화예술부문 본상), 허난설헌 문학대상, 한국아동문예상, 대통령표창 및 문교부장관 표창, 전국교재전시회 출품 특상(1등급 문교부장관상), 전국특수유아분야(2등급 대한교육연합회 회장상), 대구시교육감 표창(총3회), 자랑스런 성주인상(교육문화부문) 등을 수상했다.
대한몬테소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 시와시학회 회장과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대구가야유치원 설립자 및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만화 김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