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문양들
2019년 05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4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6.26MB)
- ISBN 978897787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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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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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2 나를 찾아가는 길
14 첫 손님
16 따뜻한 동지冬至
17 봄 도톰하다
18 알 수 없는 의중
20 수경꽃
22 지워지는 것들
23 꿈의 다리
24 나비 된 팬지꽃
25 난감
26 그리운 어릿불
28 검은 꽃
30 호랑가시나무 소묘
32 카이로스의 시간
34 우주일화
35 야행夜行
Ⅱ
38 한번 단 한 사람
39 물 위의 동거
40 금 안, 금 밖
42 집, 천년을 함께할
44 찔레꽃 붉다
46 이웃들
48 모계
50 막다른 길 막다른 집
52 비옥취사比玉聚沙
54 너를 만나
56 그땐 그랬다
58 오늘의 주도酒道
59 언제부터 저기에 누가 동양화 한 폭을
60 저 너머
62 공空
Ⅲ
64 끝나지 않은 수행修行
66 동백 젖다
67 대게와 매화는 같이 온다
68 부용화
69 인연꽃
70 마음 여섯 장
72 염화拈華
74 쓴맛
76 운명이다
78 활짝 둑길
79 유민流民
80 허들링
81 여여
82 계명의 비
84 나훈아
Ⅳ
86 천마지天馬池
88 겨울 금호강
90 계곡, 수하에 놀다
92 금장리 망루
94 토성에서
95 친숙한 문양들
96 풍경, 줌인 되다
97 칠포에서
98 해무海霧의 온도
99 임청각
100 인사동 두꺼비
101 흔들림의 끝
102 시월 평창
104 사월 탐라
105 밤 긴자를 먹다
해설|이태수
106현실 초월의 꿈, 그 안과 밖
김정옥 시인의 시는 홀로의식과 자아성찰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꿈꾸기가 추억의 반추와 과거 회귀에 닿거나 소외된 사람들을 향할 때는 대체로 따스한 연민과 화해의 정서로 착색되지만, 현실을 직시하거나 미래를 지향할 때는 대조적으로 갈등과 열망의 빛깔이 짙게 배어나오곤 한다. 그러나 가까운 데서 먼 데로 이어지는 무수한 길나서기는 궁극적으로 자아성찰의 거울 찾기로 귀결된다.
-이태수|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옥
경북 포항 출생
계명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영남문학》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회원
<형상시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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