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략. 2: 진시황제
2014년 01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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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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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 시대의 정사로 꼽히는 18가지 역사서를 요약한 <십팔사략>을 새롭게 평역한 천승세의『십팔사략』제2권 <진시황제> 편. 노자, 공자, 손자, 한비자, 진시황제, 항우와 유방, 한무제, 조조, 유비, 손권, 측천무후, 당현종과 양귀비, 칭기즈칸 등의 냉혹함과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목숨을 건 판단으로 한 시대를 움켜잡았던 드라마 같은 실록이 펼쳐진다. 이 책은 오늘 날 정치가나 CEO 및 조직의 리더들에게 성공이란 지혜를 제공하는 인생의 커다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골육상쟁(骨肉相爭) 7
이중탈주(二重脫走) 15
궤책(詭策)이 있을 뿐 24
역수(易水)의 노래 33
서글픈 웃음 42
노(老) 장군의 재등장 50
천하는 하나로 59
복수 모의 69
철추, 하늘을 날다 78
박랑사 시말(始末) 87
태공병서(太公兵書) 96
흔들리는 천하
망명(亡命)의 나날 105
거성(巨星) 떨어지다 114
음모(陰謀) 123
홍곡의 뜻(鴻鵠之志) 131
진승(陳勝) . 오광(吳廣) 141
진짜와 가짜 150
분 열 159
군(郡)에서도 현(縣)에서도 167
혼돈(混沌)의 천하 176
항우(項羽)와 유방(劉邦)
병력문답(兵力問答) 186
어두운 전운(戰雲) 195
양웅출진(兩雄出陣) 204
서(西)로 가는 길 213
흔들리는 함양(咸陽) 222
함양의 땅 231
홍문(鴻門)으로 240
함양(咸陽) 불타다 249
천하(天下) 또다시 어지러워지다 258
초? 한 제일전(楚漢第一戰)
목표와 과정 267
대군사(大軍師) 퇴장하다 276
동분서주하는 항우 285
종반전(終盤戰) 294
산을 둘러 빼는 힘 303
오강(烏江)에서 항우(項羽) 죽다 312
『십팔사략』제2권 진시황제
노자, 공자, 손자, 한비자, 진시황제, 항우와 유방, 한무제, 조조, 유비, 손권, 측천무후, 당현종과 양귀비, 칭기즈칸 등의 냉혹함과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목숨을 건 판단으로 한 시대를 움켜잡았던 드라마 같은 실록은 오늘 날 정치가나 CEO 및 조직의 리더들에게 성공이란 지혜를 제공하는 인생의 커다란 지침서이다.
작가정보
오사카 외국어대학 인도어과 졸업. 고전에 대학 해박한 이해와 호방한 문장으로 정평이난 진순신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한 150여편의 작품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미 작고한 시바 료타로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작가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역사와 사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편전쟁' '청일전쟁' '제갈공명' '소설 십팔사략' '중국의 역사' 등을 썼고 대중적으로도 큰사랑을 받았다. 나오키상, NHK 방송문화상, 요미우리 문학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일본예술원상, 이노우에 야스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진순신은 '삼국지 이야기'의 집필을 위해서 네 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고 역사의 현장을 답사했다. 또한 '후한서' '자치통감' '사기' '삼국지' '세어' '이동잡어' 등 관련사료들을 두루 섭렵했다.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당대의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그 이면의 정황까지 통찰하고 있다. 그리하여 삼국시대의 영웅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당시의 종교 사회와 문화가지 포섭하는 진순신만의 탄탄하고 독창적인 '삼국지 세계'를 구축했다.

1939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천독근(千篤根)과 소설가 박화성(朴花城)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영양(穎陽), 호는 하동(河童)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신태양사 기자, 문화방송 전속작가, 한국일보 기자를 지내고 제일문화흥업 상임작가, 독서신문사 근무, 문인협회 소설분과 이사, 그리고 평론가 천승준의 아우이다. 1958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소설《점례와 소》가 당선, 또한 1964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 희곡《물꼬》와 국립극장 현상문예에 희곡 《만선》이 각각 당선되었다. 한국일보사 제정 제1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창작과 비평사에서 주관하는 제2회 만해문학상, 성옥문화상 예술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휴머니즘에 입각하여 인간이 인간을 찾는 정(精)의 세계를 표현한다. 한결같이 인정에 바탕을 둔 인간 사회의 비정한 세계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내일'(현대문학, 1958), '견족(犬族)'(동상, 1959), '예비역'(동상, 1959), '포대령'(세대, 1968) 등이 있다. 단편소설집에 '감루연습(感淚演習)'(1978), '황구(黃狗)의 비명'(1975), '신궁'(1977), '혜자의 눈물'(1978) 등이 있고, 중편소설집에 '낙월도'(1972) 등이 있고, 장편소설집에 '낙과(落果)를 줍는 기린'(1978), '깡돌이의 서울'(1973) 등이 있다. 꽁트집 '대중탕의 피카소'(1983), 수필집 '꽃병 물좀 갈까요'(197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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