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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 6: 하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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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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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5MB)
ECN 0111-2018-800-0027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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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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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불패의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그린 대서사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베가본드》의 원작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 제6권 《하늘의 장》. 검 하나로 전설이 된 일본 제일의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주된 행적을 추적해 그의 불꽃같았던 청년기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한 필치로 일본 에도 시대의 서막이 시작되는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부터 평생의 라이벌 사사키 고지로와의 대결까지 그려 보이며 그의 생애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1600년대의 일본 전국 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과 이시다 미쓰나리의 서군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격돌한다. 당시 서군으로 참전했던 ‘다케조’는 전투에서 패한 후 구사일생 목숨을 건지지만 이후 이름을 ‘미야모토 무사시’로 바꾸고 치열하게 무예를 연마해 검 하나로 일본 무도계를 평정한다. 단순히 칼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닌, 검술와 예술과 정치와 삶을 하나로 연결시키면서 인간의 도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원리를 찾고자 했던 무사시의 원대한 업적을 이야기한다.
납치/ 기소의 후예/ 잇자국/ 고원의 별/ 봉술, 무소류/ 무사도/ 묵계/ 인생유전/ 에도로 가는 기녀들/ 질투/ 양아들/ 오도코다테/ 스미다 강가의 결투/ 야외 수련/ 은사효옹

검문소 주막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마타하치가 오츠를 소에 태우고 달아난 사건은 그것을 목격한 나그네들의 입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지만 정작 언덕에 앉아 있던 무사시만 그 일을 모르고 있었다.
무사시는 황망히 왔던 길을 되짚어 달려갔지만 그 일이 일어난 지 이미 반 시각이나 지난 후였다. 만일 오츠에게 무슨 일이 생겼더라도 이미 늦은 시간이었다.
“주인장, 주인장!”
검문소 문은 여섯 시에 닫기 때문에 그에 맞춰 문 닫을 준비를 하던 주막집 주인은 무사시가 부르자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뭐 잊으신 물건이라도?”
“반 시각 전에 여기를 지나간 젊은 여자와 소년을 찾고 있소만.”
“아, 소를 타고 가던 보현보살 같은 여자분 말이군요?”
“그렇소. 그 두 사람을 어떤 낭인이 강제로 끌고 갔다고들 하던데, 어디로 갔는지 아시오?”
“글쎄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소문에 의하면 저쪽 죄수를 참하는
곳에서 샛길을 돌아 노부노이케野婦之池 쪽으로 끌고 갔다고 하더군요.”
주인이 가리키는 대로 무사시는 땅거미가 내려 어둑한 쪽으로 내달렸다. 가는 도중에 들은 소문을 종합해 보면 누가, 무엇 때문에 오츠를 납치해 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설마 그 장본인이 마타하치일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머지않아 뒤를 쫓아오든지, 아니면 에도에서 만날 것이 분명했다. 에이 산 무동사에서 고개를 넘어 오쓰에 이르는 고갯마루의 찻집에서 오 년 만에 만나 오해를 풀고 서로 어릴 적 친구로 돌아가 손을 맞잡고 지난 일은 다 잊기로 했었다. 게다가 마타하치는 무사시의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듣고 눈물까지 흘리며 말했다.
“난 공부를 하겠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테니 나를 동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잘 이끌어 주게.”
마타하치는 그렇게 말하며 기뻐했었다. 그런 그를 무사시가 어찌 의심할 수 있었을까. 의심을 한다면 전란 후에 각지에서 일자리를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부랑자 무리에 들어간 낭인이든지, 아니면 사람을 납치해서 팔아먹는 도적들이거나 근처의 산적들일 것이었다. 무사시로서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었다.
- 21~22쪽

안개가 자욱이 깔리더니 폭포의 포말들이 날아왔다. 쿵 하는 소리가 울릴 때마다 판자 오두막은 배처럼 일렁였다. 오코는 옷자락을 걷고 하얀 발로 숨을 죽이며 화로가 있는 방으로 돌아왔다. 화로의 불길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던 도지가 날카로운 눈으로 오코를 보며 물었다.
“잠들었나?”
“잠든 것 같아요.”
오코는 도지 옆에 무릎을 세우며 앉으며 물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불러와.”
“정말?”
“물론이지. 저놈을 해치우면 요시오카 일문의 원수를 갚는 것이기도 하니.”
“그럼 다녀올게요.”
오코는 소매를 걷어 올리며 문밖으로 나갔다. 깊은 밤 깊은 산속,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는 흰 발목과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이 흡사 묘족描族과도 같았다.
큰 산자락에 사는 이들은 새나 짐승만이 아니었다. 그녀가 달려간 봉우리나 못, 산전山田 여기저기에서 모여든 사람은 스무 명이 넘었다. 게다가 그들은 모두 훈련을 받은 몸놀림이었다. 땅을 스치며 날아가는 나뭇잎보다 조용히 그들은 도지의 집 앞으로 모여들었다.
“한 놈인가?”
“무사?”
“돈은 지녔나?”
그들은 서로 은밀히 속삭이며 손짓과 눈짓으로 평소 자신들이 맡고 있는 위치로 흩어졌다. 창과 철포, 장검을 든 몇 명이 무사시가 자고 있는 오두막 밖에 숨었고 나머지 절반은 오두막 옆쪽 벼랑 아래로 내려갔다. 그중에 두세 명은 벼랑 중간에서 무사시가 자고 있는 오두막 아래로 기어올라 숨어들었다. 준비는 끝났다. 골짜기에 걸쳐 있는 오두막은 바로 그들의 함정이었다. 오두막에는 멍석을 깔고 짐짓 말린 약초와 도구 들을 잔뜩 놓아두었지만 그것들은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그들은 약초꾼들이 아니었다.
무사시도 오두막 안에서 자리에 눕자 기분 좋은 약초 냄새에 피곤함과 잠이 몰려왔지만, 본래 산에서 나고 자란 그로서는 이 계곡 위에 세워진 오두막이 어딘지 의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무사시가 태어난 미마사카의 산들에도 약초 건조장이 있었는데 약초란 본래 습기를 피해야 했다. 또 이렇게 잡목가지를 수북이 깔고 게다가 폭포의 물줄기가 튀는 곳에는 건초장을 만들지 않았다.
- 129~130쪽

다이조는 복잡한 표정으로 파이프의 담배를 뻑뻑 빨더니 말했다.
“너는 오늘부터 내 아들이 되어야 한다.”
조타로가 침을 꼴깍 삼키고 다이조를 바라보자 그는 싱글싱글 웃고 있었다. 조타로는 그가 농담을 하는 줄 알고 대답했다.
“싫어요. 아저씨 아들이 되는 건 싫어요.”
“왜?”
“아저씨는 상인이잖아요. 나는 무사가 되고 싶어요.”
“나라이의 다이조도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상인이 아니다. 반드시 훌륭한 무사

무예 고수들과의 60여 차례 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미야모토 무사시》가 완역 출간됐다. 일본의 국민작가 요시카와 에이지의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걸작인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만화 《배가본드》의 원작이다.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 시리즈 10권 중 6권이다. 마타하치에게 오츠가 납치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무사시와 봉술의 달인인 곤노스케의 숨 막히는 대결, 오코와 세이주로의 제자 기엔 도지의 계략에 빠져 위험에 처하는 무사시의 모습 등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한 필치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종합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또한 일본 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역자의 충실한 번역이 더해져 만화 《베가본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설적 깊이, 무사시의 삶과 고뇌와 철학 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검 하나로 전설이 된 일본 제일의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

60여 차례의 검술 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치열했던 삶이 일본 대표 국민작가인 요시카와 에이지를 통해 다시 부활한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미야모토 무사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베가본드》의 원작으로,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한 필치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종합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역사소설과 액션 활극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무사시의 삶을 밀도 있게 다루는 한편, 이 소설을 대하소설로서의 위치까지 끌어올린다.
잘 알려진 바대로 미야모토 무사시는 여러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쌍검을 사용하는 이도류(二刀流)를 창안해 일본의 여러 검술 유파를 제치고 정점에 오른 무사다. 하나의 장검을 사용하는 일도류(一刀流)와 달리, 무사시의 이도류는 서로 길이가 다른 두 개의 검을 사용함으로써 실전에서 즉각적인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은 다른 유파를 앞지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가 이도류를 창안하게 된 과정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눈앞에서 무사시의 시합이 벌어지는 것 같은 사실적인 대결 장면의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 것처럼 당시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또 다른 재미는 무사시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해 나가는 데 있다. 작가는 무사시의 일대기를 이야기하면도 주변 인물들이 그려나가는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는다. 무사시의 두 제자인 ‘조타로’와 ‘이오리’를 비롯해 무사시를 향한 눈물겨운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오츠’,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으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적이 되는 ‘마타하치’, 무사시에 대한 깊은 원한을 갚으려는 마타하치의 어머니 ‘오스기’, 그리고 무사시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자극제인 ‘사사키 고지로’ 등. 무사시와 끊임없이 관계하면서 그를 성장시키는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존재는 이 소설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다.


검술과 병법, 예술을 모두 섭렵한 미야모토 무사시
그의 사랑과 인간적인 고뇌, 삶의 철학을 생생하게 말한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내에서 존경받는 무예가 중 한 사람으로 탁월한 검술 실력뿐 아니라 병법가로서도, 예술가로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이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결정적인 사건들을 반추하면서 그의 생애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맨손으로 쇠뿔을 잘랐다는 ‘최배달’이 존경하여 스승으로 삼았다고 할 만큼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내에서 무예가로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칭송받는다. 당대 손꼽히는 무예 고수들과의 목숨 건 시합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승리를 거머쥔 그는, 그러나 단순히 검술 실력만 뛰어난 무사가 아니었다. 뛰어난 병법가로서 무사시는 여러 유파의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실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검술과 병법을 찾고자 끊임없이 연구했다. 특별히 무예 스승을 두지는 않았지만 그는 시합을 통해 자신의 검술의 부족한 면을 찾았고 여러 병법서를 탐독하면서 ‘무(武)’의 이치와 원리, 지혜 등을 구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그는 《오륜서(五輪書)》라는 자신만의 병법서를 남겼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병법서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예나 서예와 같은 예술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 나갔다. 그 결과 <고목명견도(枯木鳴鵑圖)>, <포대관투계도(布袋觀鬪鷄圖)> 등 무사시의 화풍이 담긴 수묵화는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무사시가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고 이를 주변의 백성들에게 일깨워 주면서 당대에 필요한 정치란 무엇이 구하고자 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무사시는 전국의 패권을 두고 난립하던 당대의 다이묘와 막부의 정치를 바로 보게 되었고 정치에 대한 식견을 쌓으면서 올바른 정치가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세운다. 이는 당대의 무사들이 관직을 통한 입신(立身)에 뜻을 두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
소설 속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무사시가 걸어가고자 했던 길은 단순히 ‘칼을 잘 쓰는’, 자신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평범한 무사의 길이 아니었다. 그는 검술와 예술과 정치와 삶을 하나로 연결시키면서 인간의 도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원리를 찾고자 했다. 그가 창안한 이도류도 그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원대한 업적을 이야기한다. 세키가하라 전투 직후부터 숙명의 라이벌인 사사키 고지로와의 대결까지, 작가는 무사시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리면서 그가 일생에 걸쳐 후대에 남긴 업적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그 단초들을 보여 준다. 즉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불꽃같았던 청년기의 삶을 그려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미야모토 무사시’를 다각도로 보면서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요시카와 에이지는 요코하마 출생,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 대중문학의 일인자로 손꼽히면서 ‘국민작가’로 이름을 오른 소설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소송에 져서 소학교를 중퇴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1910년에 상경하여 단시(短詩) 동인에 들어가 인간 관찰의 깊이를 더했다. 1921년 고단샤 잡지의 현상에 응모하여 입선, 이듬해에 신문기자가 되었다. 이후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다 1925년에 비로소 요시카와 에이지라는 이름으로 《킹》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1926년에 《나루토 비첩(鳴門秘帖)》 으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초기에는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을 지향했으나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이후, 대중성에 교훈성이 가미된 소설을 주로 창작했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의 특징은 대중과 함께 숨 쉬고, 대중의 꿈에 부합하려 했다는 데 있다. 1960년에 문화훈장을 수장했으며 사후 그의 유지에 따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설정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삼국지》(평역) 《수호지》(평역) 《나루토 비첩》 등이 있다.

역자 강성욱은 일본의 니혼 대학교 법학부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했고 한·일 문화교류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지금부터 시작하는 성공습관》 《머리가 좋은 아이는 태아 때 결정된다》 《지혜로운 엄마가 똑 소리나는 아이를 만든다》 《3분 만에 휘어잡는 최강 설득술》 《나를 쿨하게 표현하는 화술》 《대화의 힘》 《여성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똑똑한 엄마 똑똑한 아이 키우기》 《마음을 맛있게 채워주는 일본 사찰 요리》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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