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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2

정재영 지음
풀빛

2013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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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06MB)
ISBN 9788974745950
쪽수 5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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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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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비엔나에서 고대 아테네까지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제2권. 유럽의 도시를 통해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읽는 책. 현대 철학에서 근대철학으로, 고대 철학에서 중세 철학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여행하는 철학 역사 기행서이다. 유럽의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도시, 비엔나와 파리, 피렌체, 암스테르담, 베를린 등의 12 도시를 통해 서양의 철학을 살펴본다.

이 책에 소개된 12개의 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12장면을 대변한다. 각각의 도시과 그 시기를 반영, 탄생한 철학 체계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12장면을 중심 도시와 핵심 인물을 축으로, 서양 철학의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아니라 현대 철학이다. 우리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흐름의 철학적 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20세기 전반 비엔나에서 절정에 오른 근대 과학적 세계관과 20세기 후반 파리에서 강력하게 제기된 탈근대의 조건이 그것이다. 서양 철학 2500년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2부 근대적 세계관의 출발점을 찾아서_서양 근대 철학 ②
7장 계몽의 철학적 주춧돌을 완성하다_쾨니히스베르크
8장 절대정신의 세계 역사를 정리하다_베를린
9장 근대 프로젝트를 새로운 틀로 바꾸다_런던
10장 근대가 꿈꾼 인간은 허구다_바젤

3부 서양 철학의 뿌리를 찾아서_서양 고대 및 중세 철학
11장 생각이 막히면 고대 그리스로 떠난다_아테네
12장 유럽이 만들어지다_로마로 가는 길

에필로그_유럽 철학 여행을 마치면서

ㆍ철학 여행을 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ㆍ찾아보기

현대 철학에서 근대 철학으로, 고대 철학에서 중세 철학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종으로 횡으로 펼쳐지는 철학 역사 기행!


철학의 역사를 그림책 넘기듯 또는 영화 구경하듯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하는 이 책《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에는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도시가 등장한다. 그 가운데 하나만 빼면 모두 유럽에 있는 도시로, 이 도시들은 유럽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유럽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국가에서 첫 페이지를 열었고, 이후 중세 공간에서 하나 둘 세워진 도시들과 점과 점으로 연결되어 오늘의 유럽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유럽 여행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철학의 역사를 탐사하는 서양 철학사 책이다. 그러나 과거에서 현재로 흐르는 시간의 방향 대신 현대를 먼저 살펴본 뒤에 근대를 들여다보고, 그 다음에 고대와 중세를 살펴본다. 이는 역사 탐구의 표준 시간을 ‘근대’로 맞춘 것으로, 과학이 탄생하고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한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 근대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유럽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근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간의 순서를 뒤집어서 철학 여행을 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하기 위함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를 재확인하기 위해서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에 소개된 12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12장면을 대변한다. 각각의 도시와 그때 그 시대를 반영해서 탄생한 철학 체계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1장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우리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비엔나 학파와 그들의 과학적 세계관을 통해 ‘논리실증주의’를 접하게 된다. 이어서 2장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면 20세기 후반에 등장해 과학적 세계관을 전복한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3장 ‘실재의 귀환’에서는 1, 2장에서 논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세계관 ‘리얼리즘’과 마주하게 된다.
1장~3장이 ‘현대 철학’에서 다루는 내용이라면, 4장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알린 15세기 르네상스를 통해 ‘르네상스 철학’을 접하게 된다. 5장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면 서양 근대 철학의 닻을 올린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이성’을 빌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배우며, 6장 영국의 ‘에든버러’에서는 세계의 기본 원리를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 상정한 로크ㆍ흄ㆍ애덤 스미스ㆍ뉴턴 등을 통해 ‘근대 경험주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7장 지금은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로 이름이 바뀐 ‘쾨니히스베르크’와 8장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근대 철학을 완성한 ‘칸트 철학’과 근대를 벗어나는 탈근대를 논한 ‘헤겔 철학’을 통해 서로 다른 모습의 근대를 그리는 독일 관념론의 두 거장을 만나게 된다. 다음의 9장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근대 기획서를 새롭게 쓴 ‘마르크스 철학’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10장 스위스의 ‘바젤’에서는 근대의 허구를 선언한 ‘니체 철학’의 궤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4장~10장까지 근대 철학을 살펴본 다음에는 고대 그리스와 중세 유럽으로 먼 시간 여행을 떠나, 11장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로 날아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증언을 통해 현재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철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12장 ‘로마로 가는 길’에서는 우리의 여행 공간을 확장해 오늘의 유럽이 만들어진 도시들을 차례로 추적하며 서양의 사고 틀을 만든 ‘중세 철학’을 살펴본다.
이처럼 이 책은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철학의 큰 흐름과 그때 그 흐름을 주도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서양 철학 2500년의 역사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해준다. 이것은 철학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동사로서의 철학’을 통해 철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철학책이 출간되었다. 그 중에는 통사도 있고, 특정 시점이나 인물을 그린 부문사도 있으며, 핵심 테마를 집중 조명한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도시들을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각의 틀을 바꿔 내는 독창적인 철학책은 일찍이 없었던 듯하다. 가슴을 크게 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든 다음, 상상력을 동반한 유쾌한 철학 여행을 떠나기를 바란다.

특 징
- 도시로 떠나는 철학사 여행
이 책은 유럽의 도시를 통해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읽는다. 이런 접근법은 지금까지 나온 서양 철학사를 다룬 책들과는 다른 최초의 시도이며, 이 책이 지닌 체계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이처럼 도시 공간에서 조망하는 이유는 서양 철학을 박제된 유물로서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전통으로 읽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또 서양 철학의 전통이 생성되고 소멸된 곳이 우리에게 낯익은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낯설음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다.

-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철학의 역사
이 책의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아니라 현대 철학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우리가 최초로 만나는 철학자는 만물의 근원에 관심을 가진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탈레스나 인간이 만든 노모스에서 보편적인 원리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가 아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흐름의 철학적 원리에서 출발한다. 20세기 전반 비엔나에서 절정에 오른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20세기 후반 파리에서 강력하게 제기된 탈근대의 조건이 그것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철학은 항상 ‘지금’ ‘여기’, 그리고 ‘우리’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20세기 비엔나에서 고대 아테네까지, 2500년의 서양 철학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서양 철학 2500년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숲 속에 있는 가장 큰 고목을 절단한 다음 그 절단면의 나이테를 집중해서 살펴보듯이,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의 단면을 집중 조망하는 ‘단층면 해석법’을 시도했다. 20세기의 비엔나와 파리, 19세기 후반기의 런던과 바젤, 19세기 전반의 베를린, 18세기 계몽 시대의 쾨니히스베르크, 이성과 경험의 기획을 각각 꿈꾸었던 17세기의 암스테르담과 에든버러, 콰트로센토의 피렌체, 기원전 5세기의 아테네, 그리고 중세 천 년의 흐름을 로마로 가는 길로 압축해서 그 단면을 잘라낸 것이다.

- 동사로서의 철학에서 맛보는 즐거움
이 책에서는 서양 철학사 25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요약하지 않는다. 하나의 생각의 틀로서의 철학을 명사로서 체계화하지 않고, 그 생각의 틀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했으며, 또 어떤 이유로 위기를 맞게 되었는가를 추적한다. 생각하는 도구로서의 철학, 곧 명사로서의 철학을 희생하고, 그 대신 생각하는 힘으로서의 철학, 곧 동사로서의 철학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동사로서의 철학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동사로서의 철학을 할 때 철학의 역사가 쉽고 생생하게, 그리고 즐겁게 전달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철학의 대중화라고 믿는다.

- 철학 다큐멘터리 같은 팽팽한 긴장 구도와 이완
이 책은 마치 방송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카메라의 앵글을 잡아가듯이, 각각의 장에 저마다 독립적인 질문을 하나씩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런 과정에서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게 하는 힘은 그 질문이 우리에게 얼마나 와 닿느냐에 달려 있는데, 이 책은 그 같은 긴장 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우리의 문제를 종으로 횡으로 재구성한다. 수학에서 과학, 언어에서 문화, 그리고 역사에서 종교까지, 철학에서 던지는 질문이 어떻게 다층적인 함의를 띠고 있는가를 계속 자극한다. 그래서 각 시대가 던지는 철학적 화두가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영

정재영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동아일보》 ‘음악동아부’와 ‘신동아부’ 기자를 지냈다. 1997년 영국 중서부에 있는 워릭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 이론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3년 동 대학 철학과에서 〈사회 존재와 인간의 이해: 사회 세계와 그 이해에 대한 리얼리즘 접근법Social Reality and Human Understanding: A Realist Approach to the Social World and Its Understanding)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 양평에 있는 대부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철학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철학적 관심은 인간이 만든 사회와 사회적 존재의 철학적 얼개를 규명하는 데 있다. 그는 이 작업을 사회 존재론(social ontology)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이 사회 존재론에 기초할 때 인간과 사회의 소통 구조에 대한 연구의 실마리도 함께 풀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의 철학적 입장은 존재와 인식의 문제를 엄격히 구분하는 철학적 리얼리즘에 기초하고 있다.
이 책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그가 구상하는 생각의 3부작, 또는 인식론 3부작의 첫 책에 해당한다. 그는 이 책을 “생각의 역사”라는 별칭으로 부른다. 그리고 이 “생각의 역사” 후속 작으로 “생각의 전쟁”과 “생각의 함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궁극적인 관심은 ‘생각’보다 ‘존재’ 쪽에 방점을 찍는다. 그는 철학의 크고 작은 오류는 존재의 문제를 인식의 문제, 또는 언어의 문제로 환원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믿는다. 왜 존재의 문제가 중요한가를 짚어 보는 “존재의 귀환”, 존재의 문제를 잘못 해석한 오류를 고발하는 “존재의 대리자들”, 그리고 생각의 틀과 존재의 관계를 규명하는 “존재와 생각이 만날 때” 등 ‘존재 3부작’을 그는 벌써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그는 존재론 3부작을 그에게 부여된 ‘철학적 도전’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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