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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논어

하루 한 장 고전으로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
공자 지음 | 심범섭 옮김
평단

2015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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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9-000-0003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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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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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이 바른 삶을 결정한다!
하루 한 장 고전으로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1분 논어』. 이 책은 논어 전편을 수록하고, 각 장에 담긴 공자의 메시지를 장 제목으로 뽑아 명상집 형태로 구성한 책이다. 논어를 어려운 고전으로 생각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논어 원문의 해석과 함께 그 내용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요약해줌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논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짧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한 장씩 꾸준히 읽어 나가다 보면 총 20편 12,700자로 이루어진 방대한 논어 전체를 완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정한 행복, 단단한 성공, 의미 있는 삶은 외부의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가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그 총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머리말

제1편 학이
제2편 위정
제3편 팔일
제4편 이인
제5편 공야장
제6편 옹야
제7편 술이
제8편 태백
제9편 자한
제10편 향당
제11편 선진
제12편 안연
제13편 자로
제14편 헌문
제15편 위령공
제16편 계씨
제17편 양화
제18편 미자
제19편 자장
제20편 요왈

학식이 높다고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다
자하가 말했다. “어진 사람을 어진 사람으로 떠받들 때 여색을 좋아하는 것과 같이하며, 부모를 섬길 때 온 힘을 다하고, 임금을 섬길 때 신명을 바치며, 친구를 사귈 때 말을 함에 믿음을 줄 수 있다면, 비록 그 사람이 배운 게 없다 할지라도 나는 반드시 그 사람을 배웠다고 말하겠다.
- 제1편 7장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인정하라
공자가 말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 제1편 16장

마음을 바르게 가지라
공자가 《시경》에 대해 말했다. “《시경》 300편의 뜻을 한마디로 개괄하자면 ‘생각에 간사함이 없다’는 것이다.”
- 제2편 2장

공경하는 마음이 바탕에 없다면 효가 아니다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지금의 효는 부모를 물질적으로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개나 말도 물질적으로 잘 기를 수 있으니,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부모를 봉양하는 것과 개나 말을 기르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가?”
- 제2편 7장

승패보다는 자신을 닦는 데 힘쓰라
공자가 활쏘기의 도에 대해 말했다. “활을 쏘면서 과녁의 가죽 뚫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 것은 사람마다 활을 쏘는 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옛 선조들의 활 쏘는 도이다.”
- 제3편 16장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부귀가 아니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공자가 말했다. “부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빈천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도 거기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군자가 인에서 멀어진다면 어떻게 세상에 명성을 드높일 수 있겠는가? 군자는 식사하는 동안에도 인에서 떠나지 않아야 하고, 황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인을 지켜야 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인을 지켜야 한다.”
- 제4편 5장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자공이 물었다. “공문자를 어찌하여 ‘문文’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명민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에 ‘문文’이라고 일컫게 된 것이다.”
- 제5편 14장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공자가 중궁을 평하여 말했다. “얼룩소의 새끼가 털색이 붉고 또 뿔이 곧으면, 비록 제상의 희생물이 되지 않는다 해도 산천이 그냥 내버려두겠는가?”
- 제6편 4장

천재도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나면서 알았던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민첩하게 구한 사람이다.”
- 제7편 19장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임으로써 인격이 높아질 수 있다
증자가 말했다. “능력이 있으면서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많이 알아도 조금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있으면서도 없는 듯이 하고, 가득 차 있으면서도 비어 있는 듯이 하며, 남이 업신여겨도 따지지 않았으니, 옛날 내 친구가 일찍이 이에 따랐다.”
- 제8편 5장

때를 기다리고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라
자공이 말했다. “여기에 아름다운 옥이 있다면, 그것을 상자 속에 넣어두시겠습니까? 아니면 좋은 값을 쳐줄 장사꾼에게 파시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좋은 값을 쳐줄 장사꾼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 제9편 12장
일상 생활에서도 바른 마음을 가지도록 하라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았다.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총 20편 12,700자로 구성된 방대한 논어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라"는 것이다. 같은 조건, 같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확연히 달라진다. 행복, 성공, 미래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당신 자신에게 있으며, 바로 당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방대한 논어를 새로운 형식으로 풀다
논어는 유학을 창시한 공자의 가르침을 그 제자들이 정리한 것으로,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분 논어》는 논어 전편을 수록하고 각 장에 담긴 공자의 메시지를 장 제목으로 뽑은 명상집 형태의 자기계발서다.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논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어려운 고전으로 생각한다. 그 뒷배경을 알지 않는 한 논어 원문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1분 논어》는 논어 원문의 해석과 함께 그 내용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요약해 줌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논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짧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한 장씩 꾸준히 읽어 나가다 보면 총 20편 12,700자로 구성된 방대한 논어 전체를 완독하게 된다. 《1분 논어》를 통해 독자들은 쉽게 《논어》 전체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행복, 단단한 성공, 의미 있는 삶을 원한다면 매일 한 장씩 이 책을 읽으라!
총 20편 12,700자에 이르는 최고의 고전 《논어》가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일까? 시대를 초월해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공자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 방대한 《논어》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바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라'라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에피소드와 상황으로 변주되며 논어 전체를 통해 끊임없이 전달되고 있다.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는 권력자들의 이해에 따라 백성의 인권이 말살되고 민중의 존엄성이 상실된 시기였다. 또한 왕족과 귀족, 평민과 노비란 계급이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었던 신분제 사회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자는 인문주의를 제창하고 사회를 바뀌기 위해 노력했다. 인문주의란 사람을 중시하고 그 능력과 성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간 본연의 행복을 추구하는 정신이다. 공자는 이러한 사상과 실천의 목표를 인에 두었다. 인은 모든 인간이 현재의 지위와 여건에 맞게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다. 이것은 실천하기 어려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상황도 공자가 살았던 시기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개인의 이기주의에 의해 인정은 사라지고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삭막하기 그지없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각자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공자의 가르침대로 현재 주어진 여건 속에서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추구하며 그것을 확장해 가는 것이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삶을 바꾸듯이 각자의 변화는 크게는 사회를 바꿔 나갈 것이다. 진정한 행복, 단단한 성공, 의미 있는 삶은 외부의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가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그 총합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자

저자 공자(孔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추읍(현재의 중국 산둥성 취푸)에서 태어났다. 춘추 시대 말기의 사람으로, 유학을 창시했다. 춘추 시대에는 도(道)가 무너져 질서가 붕괴되고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하극상이 빈번히 일어났다. 공자는 인(仁)과 예(禮)를 근본 개념으로 삼아 나라의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다. 도덕적 이상 사회를 꿈꾸며 천하를 주유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쳤으나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 양성에 힘썼다. 결국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고 기원전 479년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는 교육자이자 정치가, 철학자이자 사상가였다. 그가 죽은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 바로 《논어》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역자 심범섭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접하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학위 논문),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저서로는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듣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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