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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상)

국어 교과서 작품 수록 | 수능 문제 수록
김동인 지음
평단

2015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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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0MB)
ECN 0102-2018-000-002491419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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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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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도 읽고, 국어 공부도 한다!
중ㆍ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상)권. 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아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 이해를 위한 해제와 줄거리를 정리하였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작품은 해당 문제를 그대로 실어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일석이조의 학습이 되도록 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며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상)권은 일제 강점기 작가들의 작품들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김동인의 <붉은 산>, 김유정의 <금따는 콩밭>, 이태준의 <돌다리>, 이해조의 <자유종>,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 채만식의 <미스터 방>, 현덕의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등 여덟 명의 작가의 18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김동인 붉은 산 ㆍ 8

김유정 금 따는 콩밭 ㆍ 20
동백꽃 ㆍ 39
만무방 ㆍ 55
봄봄 ㆍ 95

낱말 퍼즐 ㆍ 114

이태준 꽃나무는 심어 놓고 ㆍ 118
달밤 ㆍ 133
돌다리 ㆍ 148
어린 수문장 ㆍ 161

이해조 자유종 ㆍ 170

낱말 퍼즐 ㆍ 208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ㆍ 212
사냥 ㆍ 228

채만식 미스터 방 ㆍ 236
이상한 선생님 ㆍ 255

현 덕 고구마 ㆍ 280
나비를 잡는 아버지 ㆍ 295
하늘은 맑건만 ㆍ 311

낱말 퍼즐 ㆍ 328

현진건 운수 좋은 날 ㆍ 332

단편 소설 수록 국어 교과서 보기 ㆍ 350

아아 죽음에 임하여 그는 고국과 동포가 생각난 것이었다. 여는 힘 있게 감았던 눈을 고즈넉이 떴다. 그때에 삵의 눈도 번쩍 띄었다. 그는 손을 들려 하였다. 그러나 이미 부러진 그의 손은 들리지 않았다. 그는 머리를 돌이키려 하였다. 그러나 그 힘이 없었다. 그는 마지막 힘을 혀 끝에 모아 가지고 입을 열었다. - 김동인, 〈붉은 산〉 16쪽

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조금 있더니 요 아래서 “점순아! 점순아! 이년이 바누질을 하다 말구 어딜 갔어!” 하고 어딜 갔다 온 듯싶은 그 어머니가 역정이 대단히 났다. - 김유정, 〈동백꽃〉 49쪽

나는, “수건인가?” 하고 아는 체하려다 그가 나를 보면 무안해할 일이 있는 것을 생각하고, 휙 길 아래로 내려서 나무 그늘에 몸을 감추었다. 그는 길은 보지도 않고 달만 쳐다보며, 노래는 그 이상은 외우지도 못하는 듯 첫 줄 한 줄만 되풀이하면서 전에는 본 적이 없었는데 담배를 다 퍽퍽 빨면서 지나갔다. 달밤은 그에게도 유감한 듯하였다. - 이태준, 〈달밤〉 146쪽

“주막까지 부즈런히들 가세나. 뜰에 불을 피우고 흣흣이 쉬여. 나귀에겐 더운물을 끓여 주고. 내일 대화장 보고는 제천이다.” “생원도 제천으로?” “오래간만에 가보고 싶어. 동행하려나 동이?” 나귀가 걷기 시작하였을 때, 동이의 채찍은 왼손에 있었다. 오랫동안 아둑시니같이 눈이 어둡던 허 생원도 요번만은 동이의 왼손잡이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224쪽

놀라 질겁을 하였으나 이미 배앝아진 양칫물은 퀴퀴한 냄새와 더불어 백절폭포로 내려 쏟혀 웃으면서 쳐드는 S소위의 얼굴 정통에 가 촤르르. “유 메빌!” 이 기급할 자식이라고 S소위는 주먹질을 하면서 고함을 질렀고, 그 주먹이 쳐든 채 그대로 있다가, 일변 허둥지둥 버선발로 뛰쳐나와 손바닥을 싹싹 비비는 미스터 방의 턱을 “상놈의 자식!” 하면서 철컥 어퍼컷으로 한 대 갈겼더라고. - 채만식, 〈미스터 방〉 253쪽

“이 눈깔! 이 눈깔! 웨 나를 바루 보지 못하고 천장만 보느냐, 응?” 하는 말끝엔 목이 메었다. 그러자 산 사람의 눈에서 떨어진 닭의똥 같은 눈물이 죽은 이의 뻣뻣한 얼굴을 어룽어룽 적신다. 문득 김 첨지는 미칠 듯이 제 얼굴을 죽은 이의 얼굴에 한데 비비대며 중얼거렸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웨 먹지를 못하니, 웨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드니만…….” - 현진건, 〈운수 좋은 날〉 347쪽

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을 한번에 읽는다!
읽을수록 국어 실력이 쑥쑥 올라간다!
읽을수록 독서력과 사고력이 쑥쑥 올라간다!

중ㆍ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23종으로 늘었다. 거기에 2011년부터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는 15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16종으로 늘게 되었다. 과거의 국정 1종 교과서에서 벗어나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단편 소설의 양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었고, 중ㆍ고등학생들은 이전보다 다양한 단편 소설 작품을 읽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단편 소설은 단순히 수능이나 내신을 위한 작품 읽기가 되지는 않는다. 소설 읽기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사고력과 독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된다. 내신 4% 이내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태도가 강하다. 이는 모두 문학 작품을 읽은 결과라 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시리즈에는 중학교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상)에는 일제 강점기 작가들의 작품을 위주로 선별했는데, 모두 8작가의 18작품이 수록되었다. 붉은 산(김동인), 금 따는 콩밭 ㆍ 동백꽃 ㆍ 만무방 ㆍ 봄봄(김유정), 꽃나무는 심어 놓고 ㆍ 달밤 ㆍ 돌다리 ㆍ 어린 수문장(이태준), 자유종(이해조), 메밀꽃 필 무렵 ㆍ 사냥(이효석), 미스터 방 ㆍ 이상한 선생님(채만식), 고구마 ㆍ 나비를 잡는 아버지 ㆍ 하늘은 맑건만(현덕), 운수 좋은 날(현진건) 등이다.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중)에는 박완서, 황순원, 하근찬, 이문구, 이범선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단편 소설이 수록된 예정이다.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의 특징
중학교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실었다.
2010년부터 바뀐 국어 교과서에는 과거 국정 1종 국어 교과서보다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가들뿐만 아니라 공지영, 황석영, 이순원, 신경숙, 김훈, 윤대녕, 김려령, 정이현, 은희경, 노경실, 성석제 등 현대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시리즈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단편 소설 원문 전문을 수록했으며,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국어 교과서에는 단편 소설을 고치거나 일부분만을 수록해 단편 소설의 원문을 읽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교과서마다 다른 용어나 문장을 임의적으로 수정해서 수록하는 일이 많았지만,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에는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ㆍ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해제와 줄거리를 실었다.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다. 이는 작품의 외적 요소를 통해 시대 상황과 주제를 먼저 학습하고 나서 작품을 읽는다면, 작품 이해에 대한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또한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해 단편 소설과 연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김유정, 이효석, 채만식 등 단편 소설을 빼어나게 쓴 작가들의 작품은 심심치 않게 출제되어 왔는데, 〈만무방〉, 〈동백꽃〉, 〈메밀꽃 필 무렵〉, 〈태평천하〉(장편), 〈역로〉(장편) 등의 작품이 어떤 유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낱말을 친절하게 풀이하고, 이것을 복습하기 위해 ‘낱말 퍼즐’을 수록했다.
단편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어 소설 읽기에 몰두하도록 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인

저자 김동인(1900~1951년)은 한국 근대 문학, 특히 단편 소설의 개척자다.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에서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본 도쿄 메이지학원 중학부를 졸업하고, 가와바타미술학교를 중퇴했다.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는 한편 첫 작품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해 등단했다.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사실주의 수법을 썼으며, 신경향파와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 문학 운동을 벌였다.

저자 : 김유정
저자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려서 몸이 허약하고 횟배를 앓았으며 말을 약간 더듬어 교정소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휘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다녔지만, 잦은 결석으로 제적 처분을 받았다.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기까지 3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저자 : 이태준
저자 이태준(1904~?)은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이태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가 아버지가 사망하자 고향으로 돌아왔다.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했으나 동맹휴교 주모자로 지목되어 퇴학당했다. 1925년 《시대일보》에 〈오몽녀〉를 발표해 등단했다. 1927년에 도쿄 조치대학에 입학했다가 다음 해에 중퇴했으며, 1933년 박태원, 이효석, 정지용 등과 ‘구인회’를 결성해 활동했다.

저자 : 이해조
저자 이해조(1869~1927년)는 신소설의 개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호는 동농東濃, 열재悅齋. 구한말 《제국신문》 기자, 대한협회 간부 등을 지내며 국채 보상 운동에 참여하고 여성의 권리신장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초기에는 애국 계몽 운동과 맞닿은 작품 활동을 했으나 후기 작품들은 흥미와 오락 위주로 흘렀다. 《제국신문》, 《황성신문》 같은 매체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여러 신소설을 연재했다.

저자 : 이효석
저자 이효석(1907~1942년)은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920년 경성제1고보에 입학해 톨스토이, 투르게네프, 체호프 등 러시아 소설을 탐독했으며, 경성제국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28년 《조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구인회에 참여해 활동했으며, 초기의 신경향파 노선을 벗어나 자연주의와 심미주의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다.

저자 : 채만식
저자 채만식(1902~1950년)은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어났다.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하고 귀국한 후에는 《동아일보》,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25년 《조선문단》에 〈세 길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그는 풍자와 해학을 중심으로 하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이는 비판적인 글에 대한 일제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풍자라는 우회적인 방법을 선택해 현실을 비꼬거나 해학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보인다.

저자 : 현덕
저자 현덕(1909~?)은 서울에서 태어난 현덕의 본명은 현경윤玄敬允이다. 인천 대부공립보통학교를 중퇴하고, 중동학교 속성과를 마쳤다.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신문배달·페인트공 등 막노동을 하다가 귀국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이후 2년 동안 단편 소설 8편, 연작 동화 40여 편, 소년소설 10여 편을 발표했다.

저자 : 현진건
저자 현진건(1900~1943년)은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공부했다. 1920년 《개벽》에 〈희생화〉를 발표해 등단했지만, 혹평을 받았다. 1922년 이상화, 나도향,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신문학 운동에 가담했다. 김동인과 함께 근대 단편 소설의 선구자로 꼽히고,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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