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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세계사 속에서 바라본 한국 근대사의 진실
이윤섭 지음
평단

2009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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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86MB)
ECN 0102-2018-900-0025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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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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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사의 틀 속에서 한국 근대사를 바라보는 최초의 시도이다. 서구 열강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한국 근대사가 왜 이렇게 자위와 자학의 그늘에 푹 파묻혀 지냈는지, 세계사의 흐름 속에 한국 근대사를 제대로 평가해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세계사 속에 한국 근대사의 위치를 정치하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우물 안 역사 의식’을 벗어나기 위해 8

제1장 세도정치로 요동치는 조선
세도정치가 시작되다 12 | 균역법의 빛과 그림자 15 | “관서는 재부와 화려함이 나라에서 최고다” 17 | 가산 다복동에 모이다 20 | 역사 속의 역사 1 : 세도가의 쌍두마차, 김조순과 조만영 25

제2장 민란과 변란이 일어나다
미곡전 습격사건 28 | 삼남에서 민란이 일어나다 30 | 상민보다 못한 양반 33 | 이필제, 조선을 네 개의 제후국으로 나누려 하다 37 | 엽관적인 변란 39 | 향리들의 신분 상승 운동 41 | 역사 속의 역사 2 : 흥선대원군, 서원을 철폐하다 44

제3장 19세기 동아시아의 풍경
“눈과 같이 흰 은이 10만 냥이 쌓인다” 48 | 아편전쟁, 중국 근대사의 시발점 52 | 미국과 러시아의 일본 문호 개방 전쟁 54 | 220여 년의 쇄국이 무너지다 56 | 역사 속의 역사 3 :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 전쟁 61

제4장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다
조선을 노린 미국과 일본 64 | 러시아의 야심 66 | 청과 일본의 동상이몽 70 | 조선을 칠 것인가? 말 것인가? 73 | 유구를 손에 넣고 조선의 문호를 연 일본 74 | 《조선책략》을 건네받다 78 | 서양 세력과 수교하면 금수의 길로 치닫는다 81 | 조선, 열강에 문호를 열다 ? 84 | 역사 속의 역사 4 : 홍수전, 태평천국을 건설하다 ? 88

제5장 임오년에 군인이 난을 일으키다
쌀값이 폭등하다 92 | “일본군이 조선왕을 포로로 잡아 도쿄에 안치할 것입니다” 95 | 조선을 만주에 편입시켜라 100 | 역사 속의 역사 5 : 말단 장교에서 대총통까지, 위안스카이 102

제6장 갑신년에 조선의 근대화를 시도하다
개화파, ‘신서’들을 열독하다 106 | 조선, 러시아를 끌어들이다 109 | 개화파, 갑신년에 정변을 일으키다 111 | “군왕의 의심이 있게 하고 인민의 앙심이 돋게 했다” 114 | 조선이 몰랐던 톈진 조약 118 | 역사 속의 역사 6 : 시대의 풍운아, 김옥균이 스러지다 ? 122

제7장 갑오년에 농민이 새세상을 꿈꾸다
오쓰사건 126 | “뛰어든 여공의 시체로 스와 호수가 얕아졌다” 129 | 조선의 기마병은 판토마임극의 단역이다 132 | 화적이 없는 날이 없고 없는 곳이 없다 138 | 동학, 농민전쟁의 기반이 되다 141 | 동학교도의 교조신원운동 143 | 전봉준의 창의하다 145 | 전주화약을 맺다 ? 147 |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말고 개전의 구실을 만들도록 하라” ? 153 | 일본이 청에 선전포고하다 ? 157 | “문명의 가면을 벗고 야만의 모습을 드러내다” ? 162 | 동학농민전쟁, 우금치에서 막을 내리다 166 | 역사 속의 역사 7 : 전봉준을 사형에 처하노라 169

제8장 청일전쟁의 후폭풍이 불다
일본이 승승장구하다 174 | 최초의 시가전이 벌어지다 177 | 청이 굴욕적인 강화조약을 맺다 179 | 타이완, 아시아 최초의 공화국을 지향하다 184 | 역사 속의 역사 8 : 빌헬름 2세, 삼국에 선전포고를 하다 186

제9장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미우라가 제시한 3가지 방안 190 | 명성왕후를 암살하다 193 | 춘생문 사건 197 | 아관으로 파천하다 201 | 역사 속의 역사 9 : 조선을 근대적인 체제로 개혁하다 204

제10장 대한제국이 수립되다
윤정효의 상소문 ? 208 | “서양 신사들은 참으로 짐승 같은 자들이로다” 211 | 못된 당나귀 같은 이홍장 213 | 외국인 호위병에게 보호를 구걸하다 216 | 조선군, 러시아식 군사교육을 받다 220 | 칭제건원을 상소하다 222 | 역사 속의 역사 10 :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228

제11장 독립협회와 의회 설립 운동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 232 | “시랑을 사오십 마리 대궐 내에 두는 것보다 위태하다” 236 | 김홍륙 독다?L 사건 238 | 프랑스혁명 같은 의회 설립 운동 240 | ‘익명서’를 내다 붙이다 246 | 국왕의 국민에 대한 배신 249 | 수구파와 보부상이 권력과 금력을 독점하다 253 | 역사 속의 역사 11 : 황국협회와 보부상 255

제12장 독일의 식민지 전쟁
식민기지를 물색하다 258 | 자오저우만을 점령하다 261 | 열강, 청의 영토를 조차하다 264 | 역사 속의 역사 12 : 캉유웨이, 청을 개혁하다 268

제13장 중국의 의화단 운동과 러시아의 만주 점령
의화단의 반기독교 운동 272 | 의화단과 연합군이 다구에서 만나다 275 | 만주, ‘제2의 부하라’가 되다 278 | 러시아, 대한제국의 중립화안을 제안하다 281 | 역사 속의 역사 13 : 보어인들이 영국에 맞서다 284

제14장 영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영국과 일본이 손을 잡다 288 | ‘탐학’이 ‘화적’보다 심하다 291 | 조선 문제 해결에 관한 의견서 295 | 알렌, 러시아를 지지하다 297 | 역사 속의 역사 14 : 전쟁 영웅, 시어도어 루스벨트 301

제15장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일본은 사활을 걸고 싸우고

민란과 대조적인 것이 변란이었다. 변란은 대체로 향촌 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불우하게 살던 저항적 지식인들이 주도하여 정권 탈취를 목적으로 일으키는 무장 반란이다. 소수의 가문이 관직을 독점하는 세도정권의 성립과 매관매직의 성행으로 양반층 내부의 계층 분화는 더욱 촉진되었다. 대다수의 양반은 정권에서 소외되었으며 과거의 문란과 매관매직의 성행으로 정상적인 관직 진출은 극히 어려워졌다. 이로써 관직 진출이 불가능해지고 경제적 여유도 없었던 양반 가운데는 상민들보다 못한 부류도 많아졌다.
- <제2장 민란과 변란이 일어나다>, 35쪽

위정척사론은 18세기 말 이후 천주교가 유입되어 점차 퍼지고 서양 열강들의 선박이 자주 조선 연안에 출몰하면서 고양되었다. 성리학자들에 따르면 이적은 그래도 ‘사람’이지만 서양인들은 ‘금수’였다. 그러므로 천주교와 같은 서양 종교가 침투한다든지, 그것을 믿는 서양 세력과 수교하면 사람들은 금수의 길로 치달아 오륜과 오상은 깨어지고 이것으로 유지되는 왕조의 질서도 무너진다고 믿었다. 병인양요(1866년)와 신미양요 때 위정척사론의 기세는 드높았다.
- <제4장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다>, 82쪽

1885년에 성으로 승격되었던 타이완은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일본의 식민지로 넘겨졌는데, 타이완 주민은 이에 반발하여 5월 24일 청에서 독립하는 것과 타이완민주국 수립을 선포했다. 5월 29일 일본군이 타이완에 상륙하자 타이완민주국 정규군과 민중은 유격전으로 맞섰다. 그러나 타이베이가 함락되고 9월 7일에는 장화가 함락되어 타이완민주국은 붕괴했다. 이후 잔존세력에 의한 저항은 계속되었으나 점차 일본의 지배가 확립되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타이완민주국이 아시아 최초로 공화국을 지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제8장 청일전쟁의 후폭풍이 불다>, 185쪽

의화단은 1900년 4월 들어 베이징에도 나타났고 청 정부의 보수파들은 이들을 ‘의민’이라 하며 맞아들였다. 또한 동복상지휘하는 감군도 베이징으로 들어왔다. 동복상은 청일전쟁 직후 간쑤성에서 회교도 반란을 일으킨 인물이었다. 하지만 진압할 힘이 없던 청 정부는 회유책으로 동복상을 베이징 수비대장으로 임명하고 그의 부대를 근위병으로 근무하게 했다. 이것이 감군인데 배외감정이 강한 이들은 외국인을 자주 습격했다. 외국 사절들의 항의로 청 정부는 이들을 베이징 밖에 주둔하도록 했다. 의화단과 감군이 베이징에 들어오자 베이징은 배외 열기로 가득 찼다.
- <제13장 중국의 의화단 운동과 러시아의 만주 점령>, 273-274쪽

이 조약의 체결에서 참정대신 한규설과 탁지부 대신 민영기, 법부대신 이하영은 끝까지 ‘불가’ 주장을 고수했다. 나머지 학부대신 이완용을 비롯하여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 대신 권중현 등 이른바 ‘오적’은 책임을 고종에게 미루면서도 일본의 강박을 견디지 못하고 찬의를 표했다. 고종 또한 조약이 체결되던 날 밤에 이토 히로부미의 알현 요구를 거절하면서도 ‘정부대신과 협력하라’고 책임을 대신들에게 미루었다. 전제군주제하에서는 조약 체결에 군주가 무한 책임을 지므로 고종도 ‘오적’ 못지 않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제17장 일본이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탈하다>, 346쪽

세계사 속에서 바라본 한국 근대사의 진실

19세기부터 서구 열강들은 제국주의의 기치 아래 식민지 쟁탈전을 펼쳐 힘이 없는 나라를 그들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당시 조선도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열강들의 식민지 그물망에 잡혀 강제적으로 문호를 개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사회로 진출했다. 조선은 중국과 사대책봉관계의 틀에 있었기 때문에 조선의 안위는 중국의 입김에 좌지우지되었다. 일본은 임진왜란 때에 ‘정명가도'라는 미명하에 조선을 침략했으며, 러일전쟁 때에도 조선을 발판으로 삼아 만주 대륙을 지배하려는 야욕으로 조선을 짓밟았다. 당시 조선은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제국의 틈바구니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처럼 19세기부터 조선은 서구 열강과 주변국들에게 맛있는 ‘먹잇감’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조선은 그에 대응할 힘이나 자존심마저 없었다. 고종은 서구 열강, 특히 러시아와 미국과 독일 등의 원조에만 기댔고, 관리들은 권력에 눈이 멀어 국가의 존망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리고 19세기 말 이후 조선은 바람 앞의 촛불처럼 언제든지 꺼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나라로 전락해버렸다.
1863년 조선의 제25대 왕인 철종이 사망하자, 고종이 왕위에 올랐다. 이후 1910년 한일합방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은 숱한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야 했으며, 급기야 1910년에 일본에 강제적으로 나라를 빼앗겼다. 그 중간에 외세에 의한 문호 개방이라는 근대화의 시작을 열었지만, 다시 흥선대원군은 쇄국정책으로 세계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다. 만약 조선이 개방과 개혁으로 세계사의 흐름에 편승했다면, 지금 21세기의 한국사는 어찌되었을까?
이 책은 조선 후기인 19세기 중엽부터 일본이 대한제국을 병합한 1910년까지의 역사교양서다. 19세기 중엽의 조선은 세도정치가 극에 달해 전국적으로 민란과 변란이 일어났다. 이에 조선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은 내란으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현재까지 수많은 역사서들이 출간되었지만, 한국 근대사를 다룬 도서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한국 근대사를 세계사의 일부로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일국사’적 역사 서술에 기댄 측면이 많았다. 한국의 근대사를 한국적 처지에서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한국 근대사는 실패와 좌절과 열패감이 가득 찬 부끄럽고 가슴 아픈 역사이거나 스스로 자족하는 아전인수식 역사일 수밖에 없었다.
한국 근대사에서 조선 정부와 위정자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토탄에 빠진 백성들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자신의 몸을 보전하기 위한 보신주의에 빠진 나머지 서구 열강의 강압적인 압력에 문호를 개방했고, 순식간에 조선은 열강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이 책은 세계사의 틀 속에서 한국 근대사를 바라보는 최초의 시도이다. 서구 열강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한국 근대사가 왜 이렇게 자위와 자학의 그늘에 푹 파묻혀 지냈는지, 세계사의 흐름 속에 한국 근대사를 제대로 평가해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세계사 속에 한국 근대사의 위치를 정치하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윤섭

지은이 소개 _ 이 윤 섭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동네 아이들과 극성스럽게 놀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책 읽기’에 몰두했다. 한국 경제사를 공부하고 싶어 대학에 들어갈 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선택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학문 연구할 뜻을 접었다. 대학시절에는 팸플릿, 소책자, 자료집을 작성하기도 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지금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었다.
9?11 테러가 나자 정치 관련 도서를 출간하기로 출판 계약을 맺었던 출판사가 서둘러 요제프 보단스키의 《오사마 빈 라덴》을 번역 출판하려 하여 이 책의 일부를 번역하고 전문을 감수하게 되었다. 그동안 번역은 생각하지도 않다가 이 때문에 몇몇 번역서를 내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영어 학습용 도서 가운데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극히 적다고 생각하여 영어 학습서를 내기도 했다. 또한 저자는 기존의 역사서들이 ‘일국사’적 시각으로 한국사를 기술하는 데 깊이 회의하여 한국사를 ‘세계사’의 일부로 서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쉽지만 깊이 읽는 한국사》, 《천하의 중심, 고구려》, 《역동적 고려사》, 《영어 무한증식 동사사전》 등이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오사마 빈 라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대중의 미망과 광기》, 《세계는 평평하다》, 《빛나던 나날》 등이 있다. 또한 《신동아》 2001년 11월호에 〈오사마 빈 라덴, 감춰진 진실〉과 2004년 8월호에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등의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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