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코지에 두고간다

이명수 지음

문학세계사 2014년 09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7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명수의 시집 『바람코지에 두고간다』. 《시간의 온도》, 《아줌마 이쁘다》, 《병동과 병동 사이에서》,《미안하다, 가을》, 《쇄락》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목차

1
나는 독거노인이다 -12
혼자 밥 먹다 -14
달달박박 - 16
바람코지에 두고 간다 -18
시간의 온도 -20
눈부처 -22
꽃멜 -24
다랑쉬 -27
나도바람까마귀 -30
깔대기바람 -31
반보기 -34
절해고도 -37
비방 -39
누워서 쓴 시 -41
능소 -43

2
귀틀마루 앉은뱅이책상 앞에 앉아 -46
장마 -48
따개비 -5-
풍경 -51
과부탄 -54
몸살 -57
자리 -59
붉음돔 -61
객주리 -62
내나무 -64
할머니 이쁘다 -67
아줌마 이쁘다 -68
위미리 -69
사는 법 -71

3
총알개미 성년식 -74
유년의 유리구슬 -76
아브라카다브라 -70
니체의 숲 -81
기근 -83
우두망찰 -85
어깨 -87
날개병원 -89
병동과 병동 사이에서 -91
왼손을 위한 변명 -93
불면 -95
챔픽스 -97
한객 -99

4
미안하다, 가을 -102
반동 -104
집없는 새 -106
일상 -108
마음 -110
한빈사원 가는 길 -111
퍼포먼스 -113
파푸아뉴기니 -115
솔비 -117
쇄락 -119
속단풍 -121
지구에 뭐 하러 왔어요 -123

해설
온축과 눈부처의 수행 -126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