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무늘보라도 괜찮아

홍익출판사

2017년 12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26MB)
ISBN 9788970656106
쪽수 23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자존감을 세워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부지런히 자기계발 하라.” 사회는 우리에게 많은 걸 요구하고 강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이나 ‘자존감’이 말처럼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체력적, 정신적 에너지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소진시키기도 하는 사회에 “뭐든 잘 해내겠다는 부담을 버려라. 애초에 나다운 인생이란 없으며, 인간은 원래 게으르게 살도록 만들어졌다”라고 강단 있게 말하는 이케다 기요히코.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생물학자인 그는 『나무늘보라도 괜찮아』에서 인류학, 생물학, 역사문화학 설명을 곁들여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주제들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낸다. 인간의 삶에서 느긋함과 포기하는 힘이 중요한 이유, ‘무한한 재능이 있다는 긍정의 외침’이 희망적이지 만은 않은 이유, 지나친 자기애가 부작용을 초래하는 이유들을 알고 나면 도리어 ‘행복이 쉽고 가까이 있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1 인간은 원래 게으르게 설정되었다
chapter.1 나에겐 태만할 권리가 있다
chapter.2 세상의 모든 게으름뱅이에게 맥주를
chapter.3 인생은 앞날을 알 수 없기에 더 재미있다
chapter.4 천재는 두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chapter.5 준비만 하는 사람은 인생의 본전을 찾을 수 없다
chapter.6 빨리 감동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
chapter.7 인간에게 영원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chapter.8 현대인의 초식문화에 대하여

Part. 2 당신에게 무한한 재능이 있다는 거짓말
chapter.9 자기다움은 누군가의 흉내일 뿐
chapter.10 이타주의가 아니면 어떤가
chapter.11 일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chapter.12 인간은 원래 유목민이었다
chapter.13 당신에게 무한한 재능이 있다는 거짓말
chapter.14 노력은 보상받는다는 말을 믿지 마라
chapter.15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chapter.16 인간은 부자유를 사랑하는 생물이다

Part. 3 인생에 살아갈 의미 같은 건 없다
chapter.17 속내를 털어놓는 게 좋을까
chapter.18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라는 말에 대하여
chapter.19 당신은 누구의 모습을 의태하고 싶은가
chapter.20 남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chapter.21 인생에 살아갈 의미 따위는 없다
chapter.22 굳이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chapter.23 곤충들의 자기희생이 의미하는 것
chapter.24 지나친 자기애가 남긴 부작용들

Part. 4 당신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아니다
chapter.25 행복에 이르는 가장 쉬운 방법
chapter.26 동물들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만 있는 것
chapter.27 자기만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
chapter.28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은 싫다
chapter.29 포기하는 힘이 강하면 가능성은 높아진다
chapter.30 합성의 오류
chapter.31 숫자에 밝으면 잘 살게 될까
chapter.32 글로벌은 인생을 재미없게 만들었다?

오늘의 사회는 ‘목표 과잉사회’이다. 사회 자체가 무수한 목표를 안고 돌아가고 있기에 거기에 속한 개인들도 필연적으로 보다 큰 목표와 엄청나게 많은 목적을 품는 삶을 강요당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지독한 일중독에 빠져 있다. 나무늘보는 매일 20시간이나 잠을 자지만 현대인들은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시간밖에 자지 못한다. 그렇게 아등바등 살지 말고 조금은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본문 중에서

‘일하는 것에서 삶의 보람이나 기쁨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은 노력이나 능력이 부족한 결함투성이다’라는 얘기는 단순히 픽션일 뿐이다.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는 말은 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모르는 타인의 눈으로 보면 모든 인간은 없어도 되는 존재다. -본문 중에서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괴로움을 감수한다는 생각은 금욕과 절제를 강조한 유교정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동양인들에게는 특히 더 강하다. 하지만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나중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지금 당장의 행복’이라는 생각 습관으로 이동해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목숨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중에는 상사가 무슨 일을 시키면, ‘이 일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 하나하나에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도 일종의 병이 아닐까?
-본문 중에서

인간은 번뇌덩어리여서 곤충처럼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번뇌가 있다면 즐거움이 있고, 슬픔의 시간이 지나면 기쁨의 시간이 온다. 그렇다는 것은 인생에는 살아갈 의미가 없더라도 분명 즐거운 일들은 많다는 뜻이다. 인생은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본문 중에서

경제가 최우선인 사회에서는 무엇이 득이고 실인지 조건반사적으로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건을 살 때만이 아니라 취업, 결혼상대, 친구, 취미 등 다방면의 선택에서 반드시 이해득실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다. 현대인이 그렇게 계산에 뛰어난 사람들로만 가득하다면 큰 이득을 얻고 행복해서 싱글벙글하는 사람이 많아질 테지만 현실에서는 그다지 즐거워 보이는 얼굴이 아닌 사람 쪽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계산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본문 중에서

아침에 부리나케 출근해서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막차 시간이 다 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판국에 과로사로 죽을 때까지 일을 시키는 회사에 들어가느니 차라리 형무소에 들어가는 편이 건전한 정신을 유지하면서 태평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본문 중에서

“왜 항상 바쁘고, 생산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무늘보처럼 느긋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생물학자가 위트 있게 전하는 ‘느리고 서툴러도 행복한 32가지 방법’

“자존감을 세워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부지런히 자기계발 하라.” 사회는 우리에게 많은 걸 요구하고 강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이나 ‘자존감’이 말처럼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체력적, 정신적 에너지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소진시키기도 하는 사회에 “뭐든 잘 해내겠다는 부담을 버려라. 애초에 나다운 인생이란 없으며, 인간은 원래 게으르게 살도록 만들어졌다”라고 강단 있게 말하는 이케다 기요히코.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생물학자인 그는 《나무늘보라도 괜찮아》에서 인류학, 생물학, 역사문화학 설명을 곁들여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주제들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낸다. 인간의 삶에서 느긋함과 포기하는 힘이 중요한 이유, ‘무한한 재능이 있다는 긍정의 외침’이 희망적이지 만은 않은 이유, 지나친 자기애가 부작용을 초래하는 이유들을 알고 나면 도리어 ‘행복이 쉽고 가까이 있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노동이 정말 미덕일까? 자기계발에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털어버리는 것이다. 쿨하게- 말끔히”
인류의 역사, 자연계의 이치로 배우는 나무늘보처럼 살아도 즐거울 수밖에 없는 명백한 이유들

오늘날 사회는 ‘노동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가르치지만, 정말 노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좋을까? 태고의 인류는 하루 3시간만 일하고도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또 ‘1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성실한 인재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런 사람만 필요할까? 개미사회도 일하는 개미 곁에 일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게으름뱅이 개미가 있어서 잘 운영될 수 있듯이, 인간사회도 마찬가지다.

게으름, 포기 등 현대사회가 미련하다고 규정한 것들이 사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마이너스가 아닌 이유는 역사인류학적, 자연생물학적으로 살펴보면 무수히 찾을 수 있다. 또한 자살, 비혼, 자유와 부자유의 문제, 인생의 가치관에 관한 문제들도 자연계의 생물과 비교한 알찬 지식들을 알고 나면, 새롭고 흥미로운 관점들을 갖게 된다. 저자의 위트와 지식으로 풀어낸, 나무늘보처럼 살아도 즐거운 삶의 기술 32가지를 알고 나면, 매일 체력을 소진시키며 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이케다 기요히코는 생물학자이자 평론가, 에세이스트. 해박한 지식, 통쾌하고 유머러스한 어투, 냉철하고 솔직한 문체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학자이다. 1947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야마나시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굿바이 다윈》, 《죽도록 일만 하다 갈 거야?》, 《과학자가 말하는 환경문제의 진실과 거짓말》 등이 있다.

역자 이정은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이프 Life》,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무늘보라도 괜찮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무늘보라도 괜찮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무늘보라도 괜찮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