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
2017년 06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7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5.08MB)
- ISBN 9788969071422
-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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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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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윤경남 _10
제1부 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
윤치호 영문 일기 제4권 1896년 _21
제2부 윤치호와 톨스토이의 만남
톨스토이가 처음 만난 한국인 _322
톨스토이의 무위사상‘ Let It Be! ’ _327
러시아 황제의 선물과 조선 임금의 선물 332
부록
초기 그리스도인 윤치호의 역사적 위치/ 민경배 (전 연세대 교수) _338
좌옹 윤치호 연보/ 정광현 (전 서울대 교수) _351
구한말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의 운명 속에 외국어도 해외여행 경험도 없는 국가원수 사절단장 민영환과 10여 년 유학 경험으로 외국어에 능통한 학부협판 윤치호가 함께 러시아 황제 대관식에 참석하러 떠난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하는 비극적 사건이 있었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고종 임금은 아관파천해 있는 상황이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지구 반바퀴를 돌아돌아서 모스크바로 기나긴 여행길을 떠났고, 황제 대관식 참관기와 외국 경험도 없고 외국어도 못하는 민영환과의 갈등이 재미있으면서도 동서양 문화와 가치관의 충돌 속에 약소민족이 처한 비애를 느끼게 한다.
유일하게 아직 번역되지 않은 윤치호 일기 4권을 완역했고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추천했다. 역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과제를 찾게 하는 유익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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