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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권영애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17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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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3MB)
ISBN 9788965134084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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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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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의 단 한 사람》의 인세는 전액 해피빈의 [아동·청소년 생활지원]에 기부 됩니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은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 준다. 또 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공부시간에도 딴 짓에 분주하기 그지없던 아이, 화가 나면 수시로 소리를 지르던 아이, 소심해서 조금만 어려울 것 같아도 시도도 하지 않던 아이, 자존감 지수가 바닥인 아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 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던 아이, 그 아이들이 일 년도 되지 않아 자존감 지수가 놀랍도록 올라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아이로,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1.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제일 힘든 아이를 보내 주세요
우주 최고 선생님 상
선생님의 두 갈래 길
마음에서 종이 울리는 순간
마음의 힘
나는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네 안의 보석
아이스크림과 양심 사이

2. 지금 가장 소중한 것.
지금 가장 소중한 것
첫 만남, 그리고 1년의 믿음.
존중의 맛
눈물 속에 피는 꽃
어머니, 울지 마세요
선생님, 어떻게 참고 계셨어요?
아빠, 벼랑 끝에 제가 있어요

3. 내 아이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선생님 왜 차별하세요?
내 아들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화장실 5분! 메신저 5개!
얼음선생이 아이 손을 잡습니다.

4. 생애 가장 따뜻한 만남
내 인생의 3가지 만남
내가 나를 만난다는 것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마음이 뭐라 말하는지 들어 봐
내 안에 품은 것을 너에게 준다
노력이 아니라 정성

5. 이 꽃을 받아라, 아이야
<의미의 꽃> 나를 바꿔준 너
<만남의 꽃> 마음과 만난다는 것
<강점의 꽃> 네가 가진 평범한 것
<소통의 꽃> 내 맘 온도, 아이 맘 온도
<칭찬의 꽃> 아이 영혼의 밥
<감동의 꽃>선생님, 10년 만에 꽃이 예쁘네요

에필로그
머리 쓰는 선생님, 가슴 쓰는 선생님

“선생님, 잘 안돼요.”
“지연아, 여기서는 이렇게 접어 봐.”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달려온 지연이가 또 말한다.
“선생님, 그래도 안돼요…….”
교실에서 만들기를 할 때 아이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 부류는 설명을 잘 듣고 열심히 시도하는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은 곧 잘하게 되고, 하다 막히면 적극적으로 옆의 아이를 모방하거나 물어보거나 스스로 답을 찾아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또래 도우미가 된다. 둘째 부류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처음에는 잘 따라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중간 중간 교사나 또래 도우미가 도와주면 곧 만들기를 끝내는 아이들이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만들어 낸다. 셋째 부류는 이미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다. ‘어렵다’, ‘못 할 것 같다’고 먼저 생각한다. 이 아이들은 돌아서면 달려오고 또 달려오며 계속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이것이 맞는지 승인받기를 원한다. 잘 안되면 주저앉아 포기한다. 교사에게 달려 나오지도 못하는 극도로 소심한 아이들은 만들기를 멈춘다.
교사는 교실에서 세 번째 부류의 아이들이 누구인지 잘 관찰해야 한다. 이 아이들은 미술시간뿐 아니라 체육활동, 수업시간에도 거의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작은 도전을 주저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며 끊임없이 누군가의 승인을 바란다. 그동안 결과에 대한 평가로 길들여진 아이들일 가능성이 많다. 사랑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만 사랑을 받아 온 이 아이들은 실패할 행동은 시도하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선생님, 초등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예요?”
“저는 ‘높은 자존감으로 마음의 힘이 있는 아이’, ‘즐기는 독서습관으로 생각의 힘이 있는 아이’가 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자존감과 독서’가 답이지요.”
-본문 중에서

엄격한 선생님? 따뜻한 선생님
어느 편을 선택해야 교사와 아이들의 1년이 서로 편안하고 행복할까? 나도 한때는 ‘엄격한 선생님’을 선택했었다. 3월 한 달간은 엄격함으로 아이들의 기선을 제압하고, 사랑은 천천히 표현하는 것이다. 첫 만남, 나는 엄격한 선생 컨셉으로 웃음기 없는 얼굴을 하고 교실에 들어간다. 3월에 피어나는 봄꽃들에게 얼음물을 끼얹는 것이다. 아이들이 조용해진다. 말없이 내 이름을 칠판에 쓰고 따라 읽으라고 한다. 지켜야 할 규칙 열 가지를 설명한다.
“규칙을 한 번 어기면 경고, 두 번 어기면 반성문 쓰기, 세 번 어기면 부모님께 전화를 할 거야 !”
새 선생님에 대한 기대로 눈꼬리가 반달이 되었던 아이들이다. 하지만 어느새 눈은 내리깔고, 와글와글 떠들며 웃던 소리는 사라진다. 입은 일자로 꾹 다문다. 숨소리마저 조심스럽다. 두 마음 사이에 접착제가 단단히 얼어붙었다. 정작 연결이 필요해져 접착제를 녹이려면 힘이 든다.
엄격한 선생님의 교실에서는 규칙, 벌칙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아이들도 비난, 실패에 민감해진다. 교실에서 오가는 말도 비난, 평가, 판단이 많아진다. 친구가 조금만 잘못해도 즉시 비난하고, 벌을 준다. 아이들이 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행동이 달라진다.
어느 순간 본 나의 모습은 벌칙으로 아이들을 묶어 놓는 ‘감시자’였다. 내가 원하는 건 밝은 행복 교실인데 어두운 벌칙 교실이 되었다. 교실 곳곳에 규칙 울타리를 쳐 놓았다. 거기서 나오면 안 된다고 파수꾼처럼 바쁘게 뛰어다녔다. 결국 나도 지치고,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았다.
교사가 끌어당기는 대로 아이들의 색은 변한다. 교사가 따뜻하게 인도하면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희망찬 모습으로 변해 간다. 교사가 아이들 내면의 선함과 변화 가능성을 믿으면 아이들은 정말 선해진다.
-본문 중에서

나는 놀라서 물었다. “수빈아, 왜 우니? 무슨 일 있어”
“쟤랑 짝 하기 싫어요. 쟤랑 짝 안 할래요. 흑흑흑…….” 어깨까지 들썩이며 우는 수빈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뒤에서 몇 명이 거들었다.
“선생님, 쟤는 원래 아이들이 싫어해요.”
“쟤랑 짝 다 안 해서 4학년 때도 쟤 혼자 앉았어요.”
“쟤는 이상한 행동만 해요.”
“쟤는…….”
“쟤는…….”
아이들이 끝도 없이 경진이의 안 좋았던 모습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나에게 말해 주고 있었다. 나는 갑작스런 아이들의 행동에 당황했고, 순간적으로 경진이가 걱정되어 아이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때 경진이의 표정은 내 예상과 달리 무표정했다. 무미건조함 그 자체였다. 마치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아니면 이미 달관했다는 듯 아무런 반응 없이 앞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 표정에 더 놀라고, 더 당황했다. 그리고 마음 깊이 충격을 받았다.
-본문 중에서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부모와 언론이 교사의 부정적인 면에 더 집중하여 그 누구도 교사의 아픔이나 고통에 공감해 주지 않아도 대부분의 교사는 묵묵히 아이들을 가르치

1.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 낼 마음의 힘이 된다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낼 마음의 힘이 된다. 그 마음의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도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한다. 또 세상이 그저 행복만으로 가득 찰 거라고 믿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나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내안에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것이 자아존중감이고 자아효능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현실에서도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리고 미숙하지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 아름다운 결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2. 자존감 낮은 아이, 의욕이 없는 아이, 못 참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우리는 때때로 소중한 것을 잊고 산다. 아이의 영혼과 존재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의 행동과 말은 아이에게 정반대의 이야기를 한다. 존재보다 물건, 결과가 소중하다고 전한다. 아이가 슬플 때, 두려울 때, 불안할 때 더 아이를 벼랑으로 내몬다. 아이가 힘들 때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엄마일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지낸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의 감정부터 먼저 안아 주어야 한다. 행동 수정은 그 다음이다.
그 마음을, 그 감정을 이해받은 아이의 행동은 변화 할 수밖에 없다.

그 아이의 영혼과 만나 쪼그라든 마음, 얼음이 되어 버린 마음을 펴 주고, 녹여 준 후에야 가르침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산다. 그렇게 쪼그라든 마음을 먼저 이해받아야, 나중에 혼자서도 감정 조절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괴롭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감정을 존중받은 기억이 무의식에 저장된 아이는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을 잘 추스르며 행동을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무의식에 억울함, 수치심, 분노가 저장된 아이는 그 아픈 기억으로 다시 돌아가 자신의 에너지를 그 감정을 해결하는 데 쓰게 된다. 아픈 감정은 어디로 가지 않는다. 다 차곡차곡 우리 아이들 가슴 깊은 무의식에 쌓이고 쌓인다. 언젠가 다 안아 주고 달래 주어야 할 마음 과제가 된다. 정작 공부에 힘을 쏟아야 할 때 그 마음의 과제를 푸는데 에너지를 쏟게 된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그 마음 과제라는 짐을 짊어지게 한다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 책은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 준다. 또 그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공부시간에도 딴 짓에 분주하기 그지없던 아이, 화가 나면 수시로 소리를 지르던 아이, 소심해서 조금만 어려울 것 같아도 시도도 하지 않던 아이, 자존감 지수가 바닥인 아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가 너무 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던 아이, 그 아이들이 일 년도 되지 않아 자존감 지수가 놀랍도록 올라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아이로,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3.나는 그 누군가의 단 한 사람이었던가?

마음이 아파서 쪼그라들었던 한 아이가 꽃을 피우려 하는 모습을 본다. 그 자체로 눈물겹다. 그래서 나는 매년 그 한 아이를 찾아 나서는지 모른다. 한 아이라는 꽃이 주는 희망 때문에 말이다. 나는 아이들과 만나고 싶다.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고 안아 주고 싶다.
그 따스한 온기가 서로의 마음을 데우고 세상의 차가운 기운을 다 몰아내고도 남을 정도로. 얼음이 쏟아지는 것 같은 날에도 따스한 체온을 지키려 오늘도 귀 막고, 눈 막고, 하늘을 받치며 홀로 뛰어간다. 우리는 그 아이만의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

아이들은 배가 아픈 건지, 마음이 아픈 건지, 잘 구분을 못한다. 그저 아프다고만 한다. 이제는 안다. 아이들의 밥은 무조건 사랑임을 말이다.
교사는 누구보다 빨리 아이 마음이 아픈지, 고픈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살려 달라’는 SOS 신호를 누구보다 빨리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다. 교사는 그 아이만의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울고, 웃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한 한 선생님의 아름다운 여정이 감동적으로 담겨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함께 울고 웃고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날 믿고 존중하고 사랑해주었던 그 한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이 험난한 삶의 여정에서 우리를 지탱해 주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또 내 아이가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화내고 짜증냈는지 내게 무엇을 원했는지 그 속마음을 읽게 된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묻게 된다. 나는 그 누㈀별÷단 한사람이었던가?
어쩌면 삶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영애

저자 권영애는 23년차 초등학교교사로 오랜 시간 아동심리분야 공부와 인성프로그램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단계별 EQ향상 프로그램> 개발로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 전국 1등급, 푸른기장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성교육 우수모델로 교육부장관상을, 2015년 스승의 날 생활지도 분야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교실평화헌장 실천우수상, 학급경영대회 최우수교사상, 학부모상담 우수교사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국회인성교육포럼에서 <버츄 프로젝트 교실실천사례>를 발표했고 2015년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에서 <행복교사 소통법>을 강의했다. 또한 국내 최대 교육포럼인 2016년 위즈덤인성포럼 국회정기학술세미나에서 <인성교육, 미덕 깨우기가 답이다>를 발표했다.

현재 아주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상담 및 심리 박사과정 중이며 교육부지정 <행복나눔>인성교육연구회, 경기도교육청 용인초등인성교육연구회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또 버츄 프로젝트 인성교육, 왓칭대화법, 마음에너지관리 등의 주제로 교사,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의를 했으며 5년간 지역청소년공부방에서 학습법 멘토링, 진로코칭, 학부모상담 봉사를 해 왔다. 최근에는 하브루타 교수법 및 한국 버츄 프로젝트의 퍼실리테이터로서 전국의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jj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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