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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천재가 된 홍대리

평범한 사원에서 소셜마케팅 달인으로 거듭난 홍 대리의 비밀
다산라이프

2011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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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6MB)
ISBN 9788963707181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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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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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SNS 달인이 되는 방법!
『SNS 천재가 된 홍대리』는 SNS를 전혀 모르던 홍 대리가 소셜마케팅의 1인자로 거듭나기까지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나라 실제 직장인들의 난이도와 현실에 맞춰 구성된 이 책은 소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또 어떻게 전파해야 이슈를 만들 수 있는지 기업과 개인 입장에서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한 SNS를 위한 네이밍부터 글쓰기, 확산을 위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중간마다 수록되어 있는 ‘핵심 가이드라인’은 실제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저자의 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SNS맹 탈출기

나만 뒤처지는 거 아냐?
갑자기 SNS 마케팅이라니!
SNS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블로그는 베이스캠프
다 함께 차차차
우물에 빠진 홍 대리, 구세주를 만나다
풀리지 않는 윤 부장의 비밀
한 걸음씩 차근차근
블로그는 정보의 근원지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1 블로그는 어디서 개설해야 할까
부장님은 도둑 블로거?
상상하지 못한 변화의 시작
왜 방문객이 늘지 않는 거지?
댓글이 빛의 속도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2장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는 콘텐츠로 승부하라

호텔 블로그를 맡다
문제는 블로그의 정체성이야
끌리는 블로그의 비밀
블로그 개설을 위한 3단계
블로그도 요리하듯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2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3 댓글, 트랙백, 저작권 관리는?
블로그의 이름을 정하다
흥미를 끄는 글은 어떻게 써야 하나
블로고스피어에 맞게 올리라고?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4 메타블로그의 활용 방법은?
편집의 힘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5 포스트의 디자인은 이렇게
제목이 90%를 좌우한다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6 제목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태그 활동은 어떻게?
일곱 자기 글쓰기 노하우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7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 7
언제까지 숨겨야 하나

3장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트위터와 친해지기
처음엔 낯선 그대, 트위터여
호텔 트위터리안 되기
빠르다, 강하다, 자유롭다
멥션도 작성 요령이 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크로스!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 줄 알았지
다시 시작된 악몽
끝난 게 아냐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8 트위터 멘션 작성은 이렇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9 SNS 이벤트 진행은 이렇게
SNS의 떠오르는 별을 주시하라!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10 페이스북은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우린 SNS 삼총사
예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 11 SNS 운영 효과를 측정하는 가이드라인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에필로그

[부록] 부장님 따라 SNS 정복하기
1. 40대 부장님을 위한 '스마트폰 탐구 생활'
2. 40대 부장님을 위한 '트위터 생활백서'
3. 40대 부장님을 위한 '페이스북' 달인 도전기!
4. 40대 부장님을 위한 자화자찬 SNS 종결기

“어이, 홍 대리, 나랑 맞팔 할까?”
부장이 갑자기 물었다.
“마…팔이요…?”
“응. 팔로우 하게.”
“따라오라고요? 어딜요?”
갑자기 사무실 안에 정적이 흘렀다. 잠시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장, 과장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겨우 웃음을 멈춘 부장이 아직도 웃음기가 남은 목소리로 물었다.
“홍 대리, 설마 맞팔도 모르는 거야?”
“네…아…뭐…”
홍 대리는 더듬거리며 눈을 껌벅였다.
“허허허, 젊은 사람이 트위터 용어 정도는 좀 알아두라고.”
팀원이라고는 달랑 세 명인 홍보팀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단짝처럼 부장, 과장 둘이서만 ‘맞팔’이니 ‘팔로우’니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남발하고 있으니 홍 대리는 솔직히 서럽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다. 하루아침에 왕따가 된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그날 저녁 오기로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다. 하지만 계정만 만들었을 뿐, 트위터를 통해 뭔가를 해본 적은 없다.
사실 홍 대리가 트위터를 꺼려하는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부장이 의욕에 넘쳐 SNS 홍보 이야기를 꺼낼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SNS든 트위터든 어차피 한 때의 유행이라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이벤트와 공지만으로도 호텔 홍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게다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만으로도 충분히 벅찼다. 괜히 새로운 일을 벌여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업무과부하에 걸리고 싶지는 않았다.
‘여기에선 트위터 얘기 좀 안 듣나 했더니.’
홍 대리는 은근히 심사가 꼬였다.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SNS다’ 말은 그럴 듯하게 해도 정말 그것이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리인지 의아했다.
‘그래, 나 꼬인 놈이다. ‘폭트(폭풍 트윗)’도 모른다. 그러는 니들은 SNS가 뭔지 제대로 알긴 하냐?’
홍 대리는 수없이 오가는 공허한 말잔치에 피곤해졌다. 이들이 말하는 것들이 진짜 SNS의 실체는 알지 못한 채 장님 코끼리 만지듯 일부만 알면서 모든 걸 알고 있는 양 잘난 척 하는 것 같았다. 복잡한 심경으로 서비스로 나온 골뱅이를 집어 들었다. -p19

홍 대리는 자신이 올린 포스팅이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에 뜨는 공상에 빠져 있느라 늦게 잠이 들었다. 덕분에 지각을 겨우 면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출근 체크를 했다. 홍보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과장과 부장이 놀란 얼굴로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와, 엄청나네. 이런 건 처음 봐요. 댓글 올라오는 속도가 장난 아닌데요.”
“내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군.”
들리는 이야기만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분명히 어제 올린 포스트가 화제의 중심이 된 것이 틀림없었다.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내심 기쁜 마음이 들었지만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자, 홍미루! 침착해라. 되도록 아무렇지 않게 굴어야지.’
이런 때일수록 호들갑을 떨기보다 담담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돋보이게 할 터였다.
홍 대리를 보자마자 부장이 기다렸다는 듯 물었다.
“홍 대리, 어제 한지수 사진 올렸어?”
“네.”
애써 담담한 척 평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홍 대리는 부장이 다음에 어떤 말을 할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아니, 마음속으로는 어떤 말을 할지 이미 알고 있었다.
‘부장님, 다 알고 있어요. 어차피 하실 말 얼른 하세요.’
홍 대리 대단해, 엄청난 조회수야, 포털 사이트 메인에 뜬 건 홍 대리가 처음이야, 역시 해낼 줄 알았어, 우리 호텔 블로그는 무조건 홍 대리가 맡아야 해! 이 중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홍 대리는 부장의 말이 떨어지기만 기다렸다.
“한 건 했네. 크게 책임져야 할 것 같아.”
“네. 그렇죠 뭐.”
홍 대리는 밝게 대답하면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칭찬하는 말 치곤 부장의 평소 말투보다 어딘지 어둡고 음산했기 때문이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리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다.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자마자 실시간으로 바뀌는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볼수록 신기한 장면이었다.
‘이렇게나 빨리 댓글이 올라오다니…….’
홍 대리는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도 초 단위로 올라오는 댓글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생명력 강한 나무의 줄기처럼 자신의 포스팅에 놀라운 속도로 달리는 댓글을 보며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거짓말.” -p81

“이메일과 전화를 생각해보죠. 홍 대리님은 제게 전할 말이 있을 때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그야 당연히 전화죠. 빠르잖아요.”
“이메일과 전화를 모두 이용하면 안 되나요?”
“네?”
허를 찌르는 질문에 홍 대리는 잠시 멍해졌다. 분명히 미아는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물었지 ‘둘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지는 않았다. 그런데 자신은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고정관념이 하나 깨진 것 같아 신선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네요. 이메일과 전화를 모두 이용하는 게 효율적이죠.”
“상황에 맞춰 가장 적합한 도구를 사용하면 돼요. 중요한 사안을 정리해서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죠. 차분하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으니까요. 급한 용무가 있을 땐 전화가 편하겠죠. 이메일과 달리 대답과 반응이 바로 돌아온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아! 블로그가 이메일이라면 트위터는 전화인 셈인가요.”
“빙고!”
미아가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였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함께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하지만 트위터는 140자의 짧은 문장밖에는 올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부담이 훨씬 적죠. 시간도 적게 걸리고. 편하고 가볍잖아요.”
“확실히…블로그에 비하면 트위터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으니까요.”
홍 대리는 최근 트위터를 하면서 느낀 경험을 떠올렸다. 수다를 떨듯 가볍게 소통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트위터의 파급력까지 가볍게 보시면 안 돼요.”
다시 진지한 얼굴로 돌아온 미아가 말했다.
“입소문이 무섭다는 말, 아시죠? 트위터는 글보다는 말에 가까워요. 글이 길지 않은 만큼 전해지는 속도가 빠르고, 빠르게 퍼지다보니 파급력, 즉 영향력이 생기죠. 그리고 이게 바로 기업이 트위터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
하지만 홍 대리는 트위터가 파급력이 막강하다는 미아의 말에 완전히 수긍이 가지 않았다.
홍 대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미아에게 말했다.
-p179

“소셜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선택이 아닌 필수, 스마트워크 시대의 ‘핵심역량’ SNS!
후발 주자라도 단숨에 SNS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책

SNS를 전혀 모르던 홍 대리가 소셜마케팅의 1인자로 거듭나기까지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 단지 버튼의 기능적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SNS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로 보여질 수 있는 것인지, 그 이해부터 활용방법까지 담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그동안 말로만 듣던 SNS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라도 누구보다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알면서 안하는 것과
모르고 못하는 것의 엄청난 차이
지금 이 순간에도 11억 인구가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고 2억 5000만 명이 매일 소셜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다. 개인들은 트위터로 현재 상황과 감정을 주고받고, 페이스북으로 세계적인 인맥을 구축하며 지적, 정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실시간 쌍방향 네트워크가 가능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사회적 관계 맺기가 가능해졌다. 개인의 활동무대가 글로벌화 된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자 삶의 방식 그 자체이다.
전화나 이메일, 스마트폰이 단지 앞서가는 기술이나 유행이 아니고 일상생활이듯 SNS 역시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삶’ 그 자체다.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등한시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트렌드한 인재로 거듭날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더딘 사람은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자.

기술적 안내서가 아니다
효과를 백배로 키우게 도와주는 영리한 SNS 입문서
SNS를 왜 해야 할까? 직장생활에 얽매여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SNS는 실시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파악하는데 SNS는 필수코스가 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5명 중 1명은 입사지원서에 홈페이지나 블로그, 트위터 등의 가입여부를 파악하고 주소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 SNS는 꾸밈없이 개인적인 생각이나 일상들을 표현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언행이나 가치관, 대인관계 등 신상을 파악하는 평가도구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SNS를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SNS는 기업문화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수직적 관계였던 조직 문화를 수평적 문화로 바꾸고, 소비자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다. 이런 SNS를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은 부담스러웠던 광고비용을 1/10정도로 감소시킨다. 이처럼 SNS를 통해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눈에 보이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셜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소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또 어떻게 전파해야 이슈를 만들 수 있는지 기업과 개인 입장에서 단계별로 설명한다.

경험에서 축적된 생생한 노하우 수록
책에 등장하는 멘토 ‘미아’는 실제 저자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인물이다. 저자는 2008년부터 정부의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을 운영 대행하며 4개월 만에 100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이후 국토해양부, 서울시와 한국인언론진흥회관 등 기관 블로그뿐 아니라 제너시스템즈, 한화그룹, CJ 등 국내 내로라는 기업 블로그까지 SNS 컨설팅을 운영,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의 블로그를 운영대행하며 직접 겪은 이야기와 실전에서 부딪혔던 문제들, 그리고 그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문제들을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동안 선보였던 SNS 관련 책들은 매뉴얼 북의 형식을 띄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실제 직장인들의 난이도와 현실에 맞춰 구성했다. 단지 시스템을 소개하거나 활용하는 방법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전서이다.
SNS를 위한 네이밍부터 글쓰기, 확산을 위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중간마다 수록되어 있는 ‘핵심 가이드라인’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선물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장경아

저자 장경아는 (주)디자인하우스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윤디자인연구소 ‘정글’ 편집장과 (주)아이피스 마케팅 팀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부터 (주)윤디자인연구소 콘텐츠 전문계열사 (주)엉뚱상상에서 국내 최고의 블로그 전문가로 활약, 소셜미디어와 SNS 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저자(글) 엉뚱상상

저자 엉뚱상상은 2008년 (주)윤디자인연구소 콘텐츠 전문계열사로 설립. (주)윤디자인연구소에서 운영하던 웹진 ‘정글’의 주요 멤버를 주축으로 2008년 소셜미디어로 전환하기로 하고 블로그와 SNS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8년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을 운영 대행하며 블로그 개설 4개월 만에 100만 블로거가 방문하면서 엉뚱상상만의 노하우를 증명해 보였다. 이후 국토해양부 블로그 ‘행복누리’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온라인 부분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 ‘서울 마니아’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한국언론진흥재단 ‘다독다독’, 이천시청 블로그 ‘2000가지 행복’, 화성시청 ‘화사함’, 체육인재육성재단 ‘스포츠 둥지’ 등 공기업의 블로그를 개설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외 대표적인 기업 프로젝트로는 통신인프라 중견기업인 제너시스템즈의 블로그 ‘제너두’, 한화그룹 ‘한화 데이즈’, CJ 그룹 ‘CJ Lif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베테랑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탄탄한 운영관리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1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블로그와 SNS컨설팅,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획 및 관계 관리에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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