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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1

이희진 지음
동아시아

2013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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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0MB)
ISBN 9788962626148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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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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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역사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이해해야 한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제1권. 이 책은 역사 분쟁이 심한 동아시아 지역의 삼국, 한국. 중국. 일본의 미묘한 ‘쟁점’들을 일국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전체적인 흐름에서 파악하기 위해 역사를 옆으로 읽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접근한 책이다. 복잡한 한중일 동아시아 역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치사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각 사건의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또한, 기존 학계의 입장 이외에도 다양한 견해를 보여주어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 역사왜곡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동아시아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고조선 청동기문화는 기원전 10세기가 아니라 청동기문화가 새롭게 발견된 기원전 2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 삼국의 불교 도입은 ‘국가체제의 정비’만이 아니라 왕권강화를 위한 ‘통치 이데올로기’로 작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아시아 역사의 초기 단계에서는 국제사회에 그 흔적을 남기지 못한 일본의 이야기, 신라가 당과 싸워 이긴 원인을 정치적인 안정 때문으로 보지만 사실은 당과 티베트 토번의 전쟁으로 신라와 당의 전선이 소강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동아시아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아 한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주변국들의 역사왜곡에 대해 그들의 논리에 근거가 되고 있는 주변국 역사를 알고 논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정확하게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동아시아사를 이해해야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들어가면서│동아시아를 옆으로 읽는다는 것

1장 문명과 역사의 시작
| 동아시아 연표 |
1. 문명과 국가의 기원
동아시아문명의 기원│고조선의 시작│고대국가의 통치이념과 천손│
상의 멸망과 주의 등장, 그리고 기자조선│주의 건국과 통치이념의 변화
2. 국가의 흥망과 지배이념의 변화
주의 붕괴와 춘추전국시대│진-법가적 통치│한-유가적 통치
3. 한 제국과 주변의 고대국가
문경의 치와 오초칠국의 난│이율배반의 통치, 한 무제│
유교 원리주의자 왕망의 개혁과 실패│광무제의 등장과 후한│
고조선ㆍ부여와 중원제국│삼한의 등장과 가야│삼국의 건국과 국가체제 정비│
고구려와 중원제국

2장 분열과 분쟁의 시대
| 동아시아 연표 |
1. 중국 위·진에서 5호16국
삼국의 분열과 일시적 통일│진의 일시적 통일│5호16국시대의 시작│조와 전연│
전진과 대(북위)│후연과 후진│양과 남연ㆍ북연ㆍ하
2. 중국 북조
북위의 화베이 통일과 개혁│북위의 멸망│동위ㆍ북제│서위ㆍ북주
3. 중국 남조
동진│송ㆍ제│양│후경의 난│진
4. 한국
신라의 팽창과 가야, 그리고 왜│고구려와 위ㆍ전연의 협력과 충돌│
근초고왕과 동맹체의 형성│한국 고대국가들의 불교 도입│
광개토왕의 등장과 정세의 변화│장수왕과 국제관계의 파란│
가야ㆍ백제의 재기와 신라의 세력 정비│고구려의 쇠퇴와 가야의 좌절│
성왕의 등장과 파란│신라의 팽창과 혼란
5. 일본
국제사회에 등장한 왜│야마토 정권과 진구 황후│왜 5왕의 대중국 외교│
야마토 정권의 정비와 씨성제│소가씨의 등장과 쇼토쿠 태자


3장 통일의 시대
| 동아시아 연표 |
1. 중국
수의 통일과 문제의 업적│후계구도의 파란과 양제의 즉위│수의 멸망과 당의 건국│
당 태종 이세민과 그 업적│측천무후의 시대
2. 한국
고구려ㆍ수의 전쟁과 분쟁의 확대│연개소문의 등장과 고구려ㆍ당 관계│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충돌│신라의 위기와 극복│백제의 멸망│고구려의 멸망│
신라와 당의 전쟁│신라 무열왕계의 등장과 골품제│
원효ㆍ의상의 등장과 불교계의 변화
3. 일본
아스카시대의 견수사와 소가씨의 몰락│다이카개신과 덴지 천황│
진신의 난과 덴무의 개혁

4장 고대사회의 혼란과 붕괴
| 동아시아 연표 |
1. 중국
당 현종과 개원의 치│안사의 난│당의 체제 붕괴와 절도사의 성장│
이정기 세력의 등장과 몰락│황소의 난과 당의 몰락
2. 한국
대조영과 발해의 건국│신라ㆍ일본의 분쟁과 발해│발해와 당의 분쟁│
발해 문왕과 천도│신라 중대의 종말│신라 하대의 혼란│장보고의 등장과 의미│
발해의 혼란│발해의 중흥과 멸망│신라의 도당유학생│신라의 멸망
3. 일본
일본의 율령체제 확립│율령체제의 동요│후지와라노 나카마로의 등장과 몰락│
‘신라정토’와 발해ㆍ신라ㆍ일본 관계│간무의 즉위와 헤이안시대의 시작│
헤이안쿄와 헤이조쿄 천도를 둘러싼 갈등│셋쇼 정치

마치면서│동아시아적 세계관과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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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왜 그랬을까?”
동아시아史에서 보면 “아하, 그렇구나!”
동아시아史를 보면 한국사가 제대로 보인다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장 추천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출판기획상

1. 역사를 옆으로 읽는다는 것
균형 잡힌 시선으로 관계의 본질과 인과의 핵심을 꿰뚫어 체계를 만들다
역사는 실체가 없다. 없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볼 수가 없고, 기술자의 서술에 따라 역사적 사실의 본말이 전도되기도 한다. 역사의 기술뿐만 아니라 역사의 해석 또한 해석자의 위치와 태도에 따라 그 가치가 뒤집히기도 한다.
따라서 역사를 본다는 것은 가장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과 서술을 유지하는 것이다. 동시에 사건 하나하나 혹은 하나의 지역의 역사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그 인과관계의 당위성이 관계의 망에서 풀릴 수 있다.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1』은 이런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역사 분쟁이 가장 심한 동아시아 지역의 삼국, 한국ㆍ중국ㆍ일본의 미묘한 ‘쟁점’들을 일국사一國史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전체적인 흐름에서 파악해보자는 의도이다. 그래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동아시아의 고대사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이해하여, 보다 진취적인 역사 인식을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2. 중국은 왜 동북공정을? 일본은 무슨 근거로 독도를?
아는 만큼 보이고, 알아야 이긴다
고구려는 명약관화하게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그리고 발해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은 발해를 중국사에 편입시키고 일본은 중국사와 한국사 양쪽에 위치시키고 있다. 이것이 지금 동아시아 지역의 현실이다. 영토 분쟁 역시 그 근거는 역사에 있으므로, 첨예한 역사 전쟁은 활화산처럼 진행형이다. 발해는 분명 우리 역사이고 독도는 분명 우리 영토이거늘 저들은 어떤 근거로 자국의 역사와 영토라 주장하는가?
독도 문제는 거의 근대의 문제이므로 이 책의 후속편인 2권에서 거론되겠지만, 동북공정은 동아시아적 국가관 및 세계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은 주周나라 이래로 천명을 받아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을 하늘의 아들(천자天子)이라 하며 하늘과 천자를 부자관계로 설정하고, ‘하늘에는 두 태양이 없고, 백성들에게는 두 왕이 없다’라는 국가관을 형성한다. 이는 중화사상으로 발전하고 주변국들과 ‘조공-책봉’의 관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지금의 중국 역사학자들이 ‘지배-복속’의 개념으로 확대 해석하여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오랫동안 독립세력으로 역사를 유지해왔던 티베트와 위구르 역시 ‘조공을 바쳤다’는 이유로 중국의 일부로 간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은 조공-책봉 관계를 외교적으로 이용하여 중원에서 필요한 것을 챙기는 수단으로 사용해왔다. 즉, 중화사상은 일종의 사상적 원칙이었고 위계질서라는 설정이었을 뿐, 현실에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실제는 국가 대 국가로 전쟁을 일삼지 않았는가. 일본 역시 고대사부터 야마토 정권이 한국을 지배했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른바 『니혼쇼키日本書紀』에 나오는 ‘임나일본부’설이다. 하지만 이는 입증되지 않고 많은 가설을 동반한 허구일 뿐이다.
이처럼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원칙과 현실의 괴리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이에 따른 역사 인식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역사 인식의 이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것 때문에 역사왜곡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역사왜곡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러한 인과관계와 배경들을 적절히 보여줌으로써 이해에 도달하려 노력하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은 언제까지나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와 증명을 통해 역사왜곡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3. 왜 동아시아의 정치사 중심인가?
정치는 모든 분야의 요소들을 반영해 나타내는 종합예술이다
정치사를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는 것은 사회 지배층 이외의 삶을 배제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고등학교 교과서마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에 대한 서술이 골고루 분배되어 있다. 그러나 이는 명분은 좋지만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오히려 정치는 모든 분야의 요소들을 반영해 나타내는 종합예술 같은 측면이 있고, 경제제도 및 사회와 문화현상들이 정치를 중심으로 밀접하게 맞물려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려는 의도를 반영하여, 이 책에서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변화를 통해 경제ㆍ사회ㆍ문화를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동아시아에는 여러 국가가 있지만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은 한ㆍ중ㆍ일 삼국의 역사에 집중

작가정보

저자(글) 이희진

저자 이희진은 고려대 사학과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를 거쳐 서강대에서 가야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성무 박사의 장남이지만, 늘 역사학계의 비주류임을 자청한다. 고대사가 전공인지라 이른바 식민사관과 항상 긴장관계에 있고 이를 끊임없이 문제제기하면서 여러 형태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한다. 서강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지만 학생들의 평가와는 반대로 고정이 되지는 못했다. 답답하여 시작한 저작 활동은 간결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저술가로서의 입지를 크게 다졌다. 스타크래프트를 예시로 들어 삼국시대의 전쟁을 해설한 『전쟁의 발견』(동아시아, 2004)이 화제가 되었으며,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소나무, 2008)는 격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출판사의 요청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여러 주장들을 보여주기’에 충실하려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역사학이란 스스로 유리한 논리만을 개발하는 정치 논리가 아니며, 일국사一國史 혹은 국사國史의 시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며 동아시아史를 읽는 방법론이자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하고 있다.

@ 《SBS스페셜: 젠야-열도의 위험한 밤》을 중심으로 본 저자의 최근 활동
현재 저자는 온라인상에서 칼럼과 블로그를 통해 고대사 역사왜곡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며 특유의 깔끔한 논리와 전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8·15 특집 《SBS스페셜: 젠야(前夜)-열도의 위험한 밤》(334회. 2013년 8월 11일 방송)에 출현해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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