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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약진의 시대를 지향하며

시이 가즈오 지음 | 홍상현 옮김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5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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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7MB)
ISBN 9788962171181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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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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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미래지향적 관계설정을 제시하는 로드맵
『새로운 약진의 시대를 지향하며』는 ‘새로운 약진의 시대’를 꿈꾸는 한 일본 진보정치가의 생각을 담았다. 보수화된 일본 사회의 변혁에서 시작해 동북아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는 이 문제적 논저는 평행선을 달리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열쇠를 제공함은 물론 진보정치가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시이 가즈오는 일본 내 극우 세력에 맞서는 양심세력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그리고 영토 문제는 한일 관계는 물론 한중일 관계를 진전시키는데 있어서 여전히 발목을 잡는 핵심 요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의 반성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길을 모색하자는 그의 견해는 ‘동북아시아 평화협력 구상’으로 구체화돼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한다.
머리말_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약진의 시대를 지향하며

[역사의 위조는 용서할 수 없다] 고노담화와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진실
고노담화가 인정한 사실, 이에 대한 공격이 갖는 특징은 무엇인가
고노담화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무시하고 담화를 공격
일본 사법부에 의한 사실의 인정
‘강제연행을 직접 시사하는 기술은 없었다’는 정부 답변서를 철회하자
잘못을 시인해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삼자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시이 위원장의 일문일답]

[외교] 격동의 세계, 일본 외교의 전환을
세계적 구조변화
전쟁 없는 세계
역사 문제

[원전] 원전 사고의 교훈은 무엇인가, 세 가지 각도에서 생각한다
일본에 만연하는 ‘안전신화(安全神話)’, 근거없는 난관론을 불허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고가 가진 ‘이질적 위험’을 목도하고 있다
원전이익공동체-원자력마을(原子力村)의 펜타곤
[특파원들과의 일문일답]

[미디어] 일본의 거대 미디어를 생각한다
일본 거대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19세기 영국과의 비교
〈뉴욕타임스〉의 사회적 영향력-‘윤전기를 14층으로 올려 보내서라도 끝까지 싸운다’
일본의 거대 미디어-‘권력의 감시역’이라는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권력과 거대 미디어의 일체화-결정적 전기는 소선거구제
〈신문 아카하타〉-진실을 전하며, 희망을 나르는 둘도 없는 역할

[일본공산당] 정당의 가치는 무엇으로 가늠되는가
제1의 척도: 어떤 기치, 강령을 가지고 있는가
제2의 척도: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제3의 척도: 외교력을 가지고 있는가
제4의 척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
제5의 척도: 풀뿌리로 국민과 결합하여 그 힘으로 정치를 움직인다
정당으로서의 큰 길을 걷는 일본공산당

[당사(黨史)] 창립 90주년 세월에 걸맞은 약진을
당 역사의 세 시기
오늘을 사는 힘(1)-대지진·원전 사고
오늘을 사는 힘(2)-야당외교
강령·노선의 반세기로 어디까지 와있는가
역사적 기로에 선 일본

맺는말_미래에 대한 제언: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옮긴이의 말

이 책에서는 한일 양국과 양국 국민의 진정한 우호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어떻게 조성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다양한 형태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역사는 고쳐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주볼 수는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에 정면으로 마주하여 성실하고 진지하게 잘못을 시인하며 미래의 교훈으로 삼는 태도를 취할 때 일본은 비로소 아시아와 세계로부터 신뢰와 존경 받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한국과는 종군위안부 문제 등 청산해야할 과거의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해 말 한일정상회담에서도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과거를 정면에서 마주보고 과오를 청산한다, 그렇게 할 때만이 진정한 미래지향적 우호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시이 위원장은 이 책을 통해 일본 양심세력의 중심에 있는 일본공산당이 보수층까지를 아우르는 연대전략을 통해 새로운 약진을 이뤄냄으로써 수구정치세력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 또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를 제시합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 한일 관계, 나아가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북아의 미래지향적 관계설정을 제시한 로드맵
오늘날 일본 정치는 전후 최대의 기로에 서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정권을 잡자마자 ‘강한 일본’을 기치로 내걸며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기존의 헌법(헌법 9조)을 뒤집었다. 아베 정권이 헌법 9조를 뒤집은 이 논란은 단지 현재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벌인 침략전쟁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는 침략국이 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으며, 세계평화에 앞장서겠다고 천명한 조항을 스스로 깼다는 의미다.
아베 정권과 일본 극우세력은 1993년 일본 정부가 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河野談話)’의 수정 또한 원하고 있다. 이들은 이 같은 ‘역사 수정’을 통해 일본을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보통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폭주는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나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등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등 동북아의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런 일본 내 극우 세력에 맞서는 양심세력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일본공산당 위원장이다. 일본 내에서 아베 총리의 ‘숙명의 정적’으로 불리는 그는 2014년 3월에는 ‘역사의 위조(僞造)는 용서할 수 없다’는 제목의 ‘견해’를 발표해 논쟁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 글에서 고노담화 검증을 정면 반박하며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담은 반성이야 말로 일본 국민의 중대한 책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그리고 영토 문제는 한일 관계는 물론 한중일 관계를 진전시키는데 있어서 여전히 발목을 잡는 핵심 요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의 반성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길을 모색하자는 그의 견해는 ‘동북아시아 평화협력 구상’으로 구체화돼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역사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화해를 통한 국제적 진보정치의 길을 찾아서
이 책은 ‘새로운 약진의 시대’를 꿈꾸는 한 일본 진보정치가의 생각을 담았다. 보수화된 일본 사회의 변혁에서 시작해 동북아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는 이 문제적 논저는 평행선을 달리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열쇠를 제공함은 물론 진보정치가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진보정치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와 ‘풀뿌리’는 진보정치가 오늘을 사는 힘이다. 일본에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연대전략을 펼쳐온 결과 일본공산당은 2014년 현재 30만 명의 당원과 2만 개의 당 지부, 약 2,700명의 지방의원, 그리고 약 120만 명의 〈신문 아카하타〉 독자들을 가진 일본 내 최대 진보정당으로 성장했다.
반면 한국의 진보정치는 여전히 그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진보정치의 무덤이었던 일본에서 진보정치의 새로운 약진을 이뤄낸, 이 책에 담긴 한 진보정치가의 비전은 어쩌면 현재 한국의 진보정치에 새로운 빛을 비춰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이 가즈오

저자 시이 가즈오(志位和夫)는 일본공산당 위원장이자 중의원(衆議院) 의원(7선).
일본 치바(千葉)현 출신으로 도쿄대학 공학부 물리공학과 1학년 시절 소선거구제 반대운동 참여를 계기로 일본공산당에 입당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공산당 도쿄도(東京都) 위원회 당직자로 본격적인 정치인 생활을 시작해 35세 되던 해(1990년)에 당 서기국장이 되었으며, 3년 후 제40회 중의원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돼 의회에 입문했다.
2000년 11월 일본공산당 제22회 당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위원장(당수)을 맡고 있으며, 2006년에는 역대 일본공산당 위원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일본 정치인 중 최초로 헌화했다.
정치 입문 이후 줄곧 일본 보수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자민당(자유민주당)의 ‘대결자(對決者)’를 자처해 왔으며, 2005년 8월 〈TV아사히〉 ‘일대일 대결토론’에서 자민당 총재로서 후일 총리에 지명되는 아베 신조를 상대로 역사관 문제 등과 관련해 맹공을 퍼부었던 일은 유명하다.(지금도 일본에서 아베 총리와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해에 의회에 입성한 ‘숙명의 정적’으로 자주 화제가 된다.)
최근 극우 노선으로 폭주하는 아베 정권에 맞서 2014년 3월 정부 여당 및 극우정치 세력에 의한 이른바 ‘고노담화 검증’을 정면 반박하는 견해인 ‘역사의 위조(僞造)는 용서할 수 없다-고노담화와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실’을 발표하는가 하면 집단자위권에 반대하는 등 일본 양심세력의 중심에서 의회 내 다양한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동하는 세계와 과학적 사회주의》(1991), 《역사의 촉진자로서-일본공산당을 말한다》(1992), 《과학적 사회주의란 무엇인가-학설, 운동, 체제의 관점에서》(1992), 《과학·인생, 보람-선배들의 업적에서 배운다》(1997), 《자공대결(自共對決)-시이 가즈오 국회 논쟁집》(1998), 《민주일본에의 제안-역사에 근거하여 미래를 전망한다》(2000), 《역사의 격동과 접전하며-일본 개혁에의 도전》(2002), 《희망적 흐름과 일본공산당-세계, 일본, 지방정치》(2003), 《교육기본법, 무엇이 문제인가》(2006), 《지금, 일본공산당》(2007), 《결정적 장면과 일본공산당》(2008), 《인간다운 노동을》(2009), 《영토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2012), 《강령교실》(전3권, 2013) 외 다수가 있다.

역자 홍상현(洪相鉉)은 저널리스트. 일본 치바(千葉)현 거주.
한양대학교에서 정치학(정치외교학 석사)을,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영상예술학 석사)을 공부했다. 광고회사와 언론사를 거쳐 2007년부터 다양한 방송 다큐멘터리의 해외 취재(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와 번역(영어·일본어) 등을 담당했으며, 2008년 그린피스재팬(Greenpeace Japan) 서포터로 활동하던 중 프로듀서를 맡은 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For The Islanders)’가 제7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2011년 2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방문해 시이 가즈오 위원장을 인터뷰한 것을 인연으로 2013년 그의 책 《지금, 일본 공산당》을 번역, 출판했다.
이외에도 《일본원전 대해부》, 《우리 아이들이 굶고 있어요》, 《원전마피아: 이권과 종속의 구조》, 《망국의 경제, 일본의 재계와 미국》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다룬 〈신문 아카하타〉의 논쟁적인 책들을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신일본출판사의 경제월간지 〈게이자이(經濟)〉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저널리스트회의(JCJ)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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