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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코드

지구 구체설과 대륙 간 고대 문명 교류가 아틀란티스 진실에 접근하다!
맹성렬 지음
지식여행

2020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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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09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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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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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아틀란티스의 존재는 허구에 근거한 가설인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인가?

주류 학계에서 아틀란티스 대륙을 언급하는 것은 일종의 금기 사항이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수많은 가설과 저작물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신화적 접근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대륙이 왜 2,500년 전에 등장했고, 고대 철학자들이 왜 아틀란티스를 언급했는지를 탐구해보면 지구의 표상에 관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아틀란티스 이야기에서처럼 1만여 년 전에 상당한 수준의 문명이 지중해 연안에 있었는가? 나아가 지브롤터 해협 바깥쪽에도 존재했는가? 오래전부터 이미 문명들 간의 교류가 있었고, 2,500년 전 지구에 대한 표상을 뒤흔든 계기가 있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기된 아틀란티스와 관련된 주장들은 지금껏 알던 고대사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각종 문헌과 유적을 검토하며 지구 구체설의 등장과 고대 문명 교류가 어떻게 아틀란티스 이야기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지를 보여준다.
들어가는 글

Ⅰ 아틀란티스, 신화 또는 역사?

1장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이야기의 유래|《티마이오스》에 소개된 아틀란티스|《크리티아스》에 소개된 아틀란티스|고대 그리스에서의 아틀란티스에 대한 평가
2장 아틀란티스에 대한 다양한 해석
다양한 견해들|정치철학적 논의를 위한 수사적 장치|고대 그리스 신화들의 연장 선상에서 봐야|역사적 사실일 가능성|지리적 실체 인정과 유적 발굴
3장 이집트 유학파: 플라톤, 피타고라스, 솔론
플라톤이 이집트 유학을 했을까?|대표적인 이집트 유학파 피타고라스|플라톤과 피타고라스의 미묘한 관계|솔론의 위상과 역할|플라톤 아틀란티스의 진실

Ⅱ 지구 구체설의 관점에서 본 아틀란티스

4장 지리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지구 원판설|지구 구체설|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최초로 논증한 아리스토텔레스|아틀란티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반응
5장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그 이상의 함의
아리스토텔레스 지구 구체 모델의 문제점|플라톤과 대양 저편의 문제|아리스토텔레스와 대양 저편의 문제
6장 지구 구체설의 기원을 찾아서
아리스토텔레스 지구 구체설 논증의 문제|플라톤의 정십이면체와 지구 구체설|피타고라스학파의 지구 구체설|피타고라스학파의 지구 구체설|피타고라스학파의 지동설
7장 지구 구체설은 고대 이집트에서?
고대 이집트 문명을 찬양한 고대 그리스 학자들|파르메니데스의 학문적 지식은 고대 이집트에서 왔나?|17-20세기에 걸친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한 시각 변화|20세기 이후의 고대 이집트 영향에 대한 과소평가

Ⅲ 떠 있는 섬

8장 고대 이집트의 하계관
고대 그리스 사후 세계관|《오디세이》에 암시된 하계로의 항로|고대 이집트 사후 세계관|《오디세이》는 《사자의 서》의 그리스판인가?|《사자의 서》와 조로아스터교|오시리스의 영역과 원초적 언덕|갈대의 평원, 빛의 영역 그리고 아커
9장 물에 떠 있는 지구
주류 학계가 주장하는 고대 이집트의 지구 원판설|떠 있는 섬|고대 이집트와 태고의 물에서 솟은 태고의 언덕/섬|원초적 물 눈에 떠 있는 지구?|수메르 우주관과 지구 편평설
10장 고대 이집트에 둥근 지구 개념이 존재했을까?
지구 구체설을 주창한 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의 지구 원통설?|헤로도토스가 실소를 금치 못한 이유|동시대 대표적인 학자들보다 학식이 낮았던 헤로도토스

Ⅳ 고대 이집트인들은 대양 건너편을 알고 있었나

11장 코카인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인들의 마약 사용|고대 이집트 미라에서 발견된 담뱃잎 가루와 담배 풍뎅이|고대 이집트의 코카인 사용|구대륙에 서식하는 코카나무에서?|장거리 교역의 정황증거|대양 교역 후보들|기원전 태평양 연안 남미 지역에 미친 구대륙 영향|고대 이집트인들의 세계 지리관
12장 펀트는 어디에
이집트의 옥수수|펀트로의 항해|펀트는 인도네시아에?|펀트는 아메리카 대륙에?
13장 고대 이집트의 대양 항해용 배
고대 이집트의 장부맞춤 배|메네스의 서쪽 항해|선왕조 시대에 갈대배로 대양 항해를?

Ⅴ 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

14장 아틀란티스-아메리카 관련 가설들
지리상 발견 시대에 부상한 아틀란티스에 대한 관심|아메리카 원주민의 아틀란티스 난민설|아메리카의 아틀란티스|대서양 해저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카리브 해의 아틀란티스|아틀란티스 문명에 대한 단서는?
15장 메조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
동시대의 구대륙보다 뛰어났던 메조아메리카 도금술|현재의 달력보다 더 정확한 고대 마야의 달력|세계 최대 규모의 메조아메리카 피라미드|현대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로 꼽히는 아즈텍의 치남파|높은 경도의 돌을 깎아 만든 코스타리카 석구들
16장 안데스에서 메조아메리카로
야금 및 도금 기술의 전파|천문 달력의 전파|피라미드 문명의 전파|치남파 기술의 전파|석재 가공 기술의 전파
17장 안데스 고대 문명의 야금술과 도금술
안데스에서 발달한 놀라운 청동 제련술|안데스의 은 및 금 채광|경이로운 남미 도금술|모체의 치환 도금법
18장 안데스 고대 문명의 석재 가공 및 건축
경이로운 안데스의 거석 유적들|초정밀 거석 건축에 대한 가설|초정밀 거석 건축 방법이 밝혀지다?|프로첸 가설의 문제점|티와나쿠의 영향|도형 기하학이 적용된 푸마푼쿠 유적|석재의 선반 가공이 증명되다!|안산암을 초정밀가공하다|석재의 열 가공이 이루어졌다?|석재용 드릴 장비가 사용되었다는 증거|삭사이와망 유적의 제작 연대 추정

Ⅵ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19장 아나톨리아 고원의 초고대 문명
수만 년 된 인류 문명?|선사학자 플라톤과 아틀란티스의 재조명|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차탈회위크|괴베클리 테페|네발리 초리|네발리 초리 신전과

플라톤은 왜 아틀란티스를 말했는가?
지구 원판설에 대한 도전과 지구 구체설의 등장

플라톤(Plato)은 스승인 소크라테스(Socrates)가 주재하는 가상의 대화집 3부작 중 하나인 《티마이오스(Timaeus)》에서 솔론(Solon)을 출처로 지목하며 아틀란티스에 대해 다뤘다. 비록 허구적인 구도처럼 꾸미긴 했지만, 바깥 바다 건너에 또 다른 대륙이 있다는 가설은 기존의 지구 원판설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지구 원판설이 주류 학설로 통했던 고대 그리스에서 플라톤은 왜 아틀란티스를 과감히 언급했을까?
아틀란티스는 초기 고대 그리스의 지배적 패러다임이었던 지구 원판설이나 헤시오드(Hesiod) 등의 학자들이 묘사한 세계관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고대인들은 지브롤터 해협 바깥에 대륙이 존재하고 그곳에 사람이 살며 그것도 상당 수준의 문명을 이루었다는 발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최초로 논증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 경험적으로 입증되려면, 충분한 식량과 물을 준비한 누군가가 지브롤터 해협 너머 서쪽으로 계속 항해를 해서 아주 긴 시간 동안 폭풍을 만나지 않고 무사히 그리스 땅으로 살아서 되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 이 가정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어딘가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브롤터 해협 바깥에 대륙과 대양이 존재한다는 플라톤의 주장에 동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신대륙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존재에 관한 역사적 근거

1만 2천여 년 전 고대인들이 바닥이 드러난 베링 해를 건너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이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까지 양 대륙 간에 교류가 전혀 없었다는 주장은 지금까지 학계의 공식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아메리카 대륙에서만 재배되었던 코카나무 성분이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 발견되며 고대부터 남미와 이집트 간에 교역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설은 흔들리고 있다. 구대륙에서 코카인이 자체적으로 생산되고 있었다는 주장 등을 통해 신대륙과의 교류를 의심하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구대륙에는 코카인 성분이 매우 미미한 코카 식물 종(種)이 자생한 적이 있었으나 코카인이 재배된 사실은 없다. 따라서 신대륙에서 유입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틀란티스가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추정, 대서양 해저에 가라앉았다는 추정 등 아틀란티스를 아메리카 대륙과 연결시키는 주장들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강력한 고대 문명국가로 그려진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중남미 또는 남미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다. 그 근거로 남미 안데스 일대에 거석 유적에서 볼 수 있는 고도의 석재 가공 기술과 지도상 일직선으로 놓인 주요 고대 유적지들, 그리고 페루 삭사이와망에서 발견된 계단이 거꾸로 되어 있는 모양의 암석 등을 들었다. 저자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오래전 그곳에 상당한 수준의 가공 기기와 기술을 갖추고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존재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그 초고대 문명이 플라톤이 언급한 아틀란티스 이야기의 모델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아틀란티스를 입에 담는 것은 학계에서 금기시되었다. 하지만 고대 이집트와 남미가 교류했다고 추정할 만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지며 고대사에서 중요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아틀란티스에 대한 진실은 역사적 관점으로 다시 논의될 필요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맹성렬

저자 :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신소재공학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주의와 주장을 의심하는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다. 영국 유학 시절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고대 문명이 공학적으로 상상 이상의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후, 역사학·지리학·고고학·신화학 분야에서 방대한 국내외 문헌을 연구하여 고대 문명에 관한 저서를 쓰고 있다.
2006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저술한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맹교수의 올댓미스터리’를 통해 풀리지 않은 인류 문명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어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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