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독법
2009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9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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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0606449
-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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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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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 경제침체에서부터 현 오바마 정부의 주요 정책까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 후의 상황을 예측한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상황도 분석했다. 저자는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와 차세대 성장동력을 향후 국제질서 속에 새롭게 부상하는 이슈와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위기가 끝난 이후 세계경제에서 새로운 질서의 핵심 산업 트렌드가 저탄소ㆍ녹색성장, 해외 에너지와 자원 개발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한국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와 중점 투자분야, 위기 속의 기업경영을 위한 노하우 등까지 총망라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경제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프롤로그_한국경제, 우리에게는 늘 희망이 있다
Part 1 세계경제, 그 핵심을 말한다
1장 경제공황보다는 침체기간이 지속된다
미국발 경기불황의 의미는?
서브프라임 뇌관이 점화
징후 파악과 올바른 해석법
공황인가? 단기불황인가?
1970년대 불황과 다른 점은?
마녀 사냥하기
중국 변호하기
성장인가, 안정인가?
2장 세계금융질서, 빅뱅이 진행중이다
대영제국의 소멸과 거인 미국의 등장
달러화와 금의 태환정책
오즈의 마법사와 금본위제도
1985년 플라자 협정의 출범
워싱턴 컨센서스와 ‘글로벌화’
‘심볼 이코노미(symbol economy)’의 부상
제1차 플라자 합의와 산업구조 개편
탈냉전과 일본의 장기침체, 그리고 외환위기
일본이 플라자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IT산업, 금융산업의 중흥과 9·11테러
과소비, 그리고 경상수지 적자
또 다른 폭탄 터뜨리기 D-1?
Part 2 미국과 중국경제, 그 실체를 말한다
1장 미국경제 둔화는 곧 세계경제 둔화다
리먼브러더스 사태를 지켜보며
미국 경제성장률은 세계경제의 바로미터
2장 미국의 경기침체, 과거로부터 배운다
1970년 이후 모두 네 차례 경기침체 경험
1970∼1980년대 초의 경기침체
저축대부조합 사태가 부른 1990~1991년 경기침체
2001년_IT버블 붕괴와 경기둔화
침체기에 진입할 때의 공통적인 현상들
3장 미국경제,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2007년 12월부터 불황
오바마 정부와 의회의 주요 정책
정부, 의회, 금융기관들의 공조
향후 1~2년 이내 완전한 경기회복은 어려울 듯
4장 미국경제, 회복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끊임없는 도전, 거익심언(去益甚焉)
시나리오 I_효율적 규제로 불황 극복
시나리오 II_양적완화(통화팽창)를 통한 경기회복
시나리오 III_통화 및 재정팽창에 따른 후폭풍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발생 가능성
달러화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가능성
글로벌 통상전략의 재점검
5장 위기 후 새로운 패러다임이 출현한다
21세기 후기 산업 및 문명사회의 태동
새로운 질서와 패러다임이 만들어진다
6장 위기 후 중국경제는 부상할 것인가?
중국경제 위기론은 현실인가, 기우인가?
중국이 달러화 중심의 기축통화제도를 흔들 것인가?
위엔화의 기축통화 지위를 위해
Part 3 미래의 세계질서, 그 흐름을 예측한다
1장 보다 강력하고 근본적인 변화가 온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작은 돌이 연못에 떨어져도 파장은 점점 커져간다
중국의 부상은 한국에게는 위기이자 기회
국가의 전략은 최소한 50년 이후를 지향해야 한다
2장 미래의 세계, 그 진실을 밝힌다
중국과 인도에 주목한다
2009~2010년, 매우 중요한 ‘티핑포인트’
중국과 미국의 의도는 무엇일까?
중국의 사회개혁은 100년 과제
중국의 정치발전에 대한 미국의 입장
‘스마트 파워’를 통한 미국의 유일패권 유지
미국과 중국, 그들의 자원확보 전략
3장 세상을 바꿀 메가 트렌드 3
트렌드 1_미국의 독주는 계속된다
트렌드 2_글로벌화가 더더욱 확산된다
트렌드 3_지구환경, 에너지자원 개발이 이슈다
Part 4 위기 저편에 떠오르는 기회를 주목하라
1장 또 다른 기회의 미래가 열린다
위기는 곧 또 다른 미래의 시작이다
혁명적 변화, 산업 트렌드를 바꾼다
한국만의 프리미엄에 주목하라
50년 후 세계 1_발명의 시대
50년 후 세계 2_변혁의 시대
2장 한국의 미래, 핑크빛 희망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주목하라
미래 지향적 글로벌 전략을 세워라
한국의 대내외 정책을 살펴보자
우리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
카오스, 창조적 파괴와 신질서에 혁신으로 대응하라
대한민국, 새로운 정체성이 필요하다
3장 엄청난 기회의 창, 녹색 한국을 위하여
대박산업, 그 길을 찾아라
‘녹색’, 최고의 신성장동력산업
녹색산업의 3대 핵심 분야
산업구조 재편의 필요성
오바마 정부의 미래 친환경 전략
탄소배출권 시장현황과 관련 상품의 도입 타당성
한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도입 타당성
녹색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라
4장 위기 속의 기업경영, 그 노하우를 밝힌다
과감히 버려라
전략적으로 비용을 관리하라
불황은 기업 이미지 제고의 기회다
CEO는 미래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라
참고 문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부실 규모는 ‘그림자 부실’이라 그 규모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1970년대 불황이 부분적 불황이라면 최근의 상황은 미래마저 불투명한 총체적 불황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미국경제는 코마(coma) 상태로 악화될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유로화가 국제 유동성에 달러화를 얼마나 지원할 수 있으며, 중국이 국제공조에 얼마나 협조할 것인지에 달렸다. 즉 향후 금융과 실물경제에 있어 글로벌 공조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가가 핵심이다. 그 전조로서 중국 정부가 위안화의 평가절상을 언제쯤 실시할지 지켜봐야 한다. 결국 열쇠는 중국이 쥐고 있는 셈이다. (1부 중)
금본위제의 브레튼 우즈체제가 붕괴하면서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가 강화되었듯이 향후 미국 달러화의 경제적 지배력이 약화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를 대체할 통화가 없다는 점으로 미루어봤을 때 미국 달러화의 지위 약화가 불가피하지만 완전 가치 소멸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위안화를 달러화에 미리 연동시켜 놓을 경우, 경쟁통화인 유로화와 함께 향후 적어도 G3체제(미국·EU·중국) 또는 G2체제(미국·중국)를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 국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세계경제의 우산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력, 즉 건전성 또는 국가채무 비중이 낮아야 한다. 이번 위기에 재정팽창 및 양적완화정책으로 미국과 유럽의 국가채무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중국 위안화의 지위 상승을 전망할 수 있다. (2부 중)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 이후 세계경제질서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었다. 사실 서브프라임 부실이 표출되기 이전까지 세계경제질서는 기후변화, 테러 및 전쟁과 같은 경제외적 요인에 도전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가 터진 이후에는 글로벌 자본이동의 제약 및 통상정책의 불확실성 증대로 기존의 경제질서에 변화와 도전, 위기와 기회요인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기업은 경영환경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에 별다른 헤징수단 없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금융기관은 자기자본 강화 요구로 인해 자금운용, 구조개혁 등에 제약을 받게 되고 수익률도 점차 악화될 전망이다. (2부 중)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에 한·미 FTA정책은 상당한 혼선이 있는 듯하다. 다자주의 무역정책이 서서히 퇴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교역 당사자 간의 특성을 감안한 양자주의 교역정책이 최근 주류를 이루고 있다. WTO DDA 프로세스가 재논의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2011년은 되어야 어느 정도 신글로벌 무역질서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WTO체제의 근본적 변화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 향후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본격적인 쟁점으로 부각될 경우, 그동안 노동과 자본을 중심으로 한 생산함수는 환경요인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생산함수로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3부 중)
한국이 가지는 프리미엄, 그 출발점은 크게 2가지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먼저 독창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향후 10~20년 후 세계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갈 것인가? 우리 나름대로의 창조적인 마인드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세계가 한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바로 읽어야 한다. 물론 이 2가지 벡터(힘) 가운데 어느 벡터가 더 큰 힘을 가질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지금은 이 2가지를 모두 국가 전략의 차원에서 공유하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한국이 그간 성장의 기반을 세계질서의 변화 속에서 찾아온 점을 감안할 때, 향후 한국의 변화와 세계질서에 대한 기여는 이번 위기 후 세계질서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4부 중)
향후 중국경제의 급부상은 분명하다. 10년쯤 지나고 나면 중국의 정치·경제적 위상은 지금과는 뚜렷한 차이가 날 것이다. 어쩌면 중국은 이미 G2로서의 지위를 굳혀가는 것 같다. 하지만 중국의 국력과 영향력은 미국과 견줄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의 동맹 전략은 길게는 250년, 짧게는 60년 이상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도 나름대로 역사는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근대 개화기부터 방황 속에 자리 잡은 ‘상처’를 잊고, 진정한 대양국가로 나서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다. 중국이 사실상 집중해야 할 곳은 중국 자신이다. 중국은 시장경제를 더욱 성숙시켜야 하며, 글로벌 전략에 대한 이해도도 더욱 높여야 한다. (4부 중)
세상의 논리를 꿰뚫어보는 최고의 경제교양서!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1970년대 미국 경제침체에서부터 현 오바마 정부의 주요 정책까지 조목조목 분석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 후의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는 순환·비순환적 변동을 거듭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을 해오고 있다. 금융위기 후 21세기 문명사회에는 글로벌 질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가치와 인식체계의 변화가 일어날 위기 후 세계경제 질서의 흐름을 예측해 한국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필자가 제시하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차세대 성장동력은 향후 국제질서 속에 새롭게 부상하는 이슈와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상황을 분석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경제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중점 분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위기가 끝난 이후 세계경제에서 새로운 질서의 핵심이 될 저탄소와 녹색성장, 해외 에너지와 자원 개발 등의 산업 트렌드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이루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풀어야 할 과제와 중점 투자 분야 등을 알려주고 있다.
한국기업과 산업이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한 혁신적인 책!
세계경제의 지각변동은 이미 진행중이다. 출구 전략의 필요성과 제2의 경기부양에 대한 목소리가 혼재된 가운데 아직도 세계 곳곳에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다. 이 책은 위기 후 펼쳐질 새로운 글로벌 질서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제안서와 같다. 그 생각의 시작점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실전의 경험과 이론의 이해로부터 제시된다.
이 책은 총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재 세계경제의 상황을 분석했다. 미국발 경기불황이 가지는 의미와 1970년대 불황과 현재 금융위기의 다른 점 등에 대해 살펴봤다. 2부에서는 과거 미국 경제불황의 특징과 공통점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미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예측했다. 또한 위기 후 나타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살펴보고 중국경제의 향방을 예상했다.
3부에서는 미래 세계질서의 흐름을 예측했다. 미래에 경제 강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 인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살펴봤고, 미래의 트렌드가 될 글로벌화나 신성장동력에 대해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위기에서 찾아낼 수 있는 기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봤다. 특히 미래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녹색산업’의 3대 핵심 분야와 오바마 정부의 미래 친환경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탄소배출권 시장 현황과 관련 상품 도입의 타당성을 들어 녹색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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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지각변동은 이미 진행중이다. 출구 전략의 필요성과 제2의 경기부양에 대한 목소리가 혼재된 가운데 아직도 세계 곳곳에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다. 이 책은 ‘위기 후’ 펼쳐질 새로운 글로벌 질서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제안서와 같다. 그 생각의 시작점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실전의 경험과 이론의 이해로부터 제시된다. 필자가 제시하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차세대 성장동력은 향후 국제질서 속에 새롭게 부상하는 이슈와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CEO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지침서가 될 책이다. 장익환_인하대학교 글로벌 금융학부 교수, 대학원장
자본주의 경제는 순환·비순환적 변동을 거듭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을 해오고 있다. 금융위기 후 21세기 문명사회에는 글로벌 질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가치와 인식체계의 변화가 일어날 ‘위기 후’ 세계경제 질서의 흐름을 예측해 한국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권상장_계명대학교 무역학과 석좌교수
이 책은 1970년대 미국 경제침체에서부터 현 오바마 정부의 주요 정책까지 조목조목 분석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 후의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상황도 분석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경제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중점 분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김재원_전 국회의원,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 진행자
이 책은 이 위기가 끝난 이후 세계경제에서 새로운 질서의 핵심이 될 저탄소·녹색성장, 해외 에너지와 자원 개발 등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이루기 위해 한국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와 중점 투자 분야, 위기 속의 기업경영을 위한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경제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저력을 가진 한국이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최우석_조선일보 산업부 차장, 전 워싱턴 디시 특파
작가정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캔자스 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또한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에서 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FTA 후 한국』이 있으며,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포브스>와 같은 경제전문지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논문으로는 〈Designing natural gas utility hedge programs with call options〉, 〈Provisional Liquidation of Futures Hedge Program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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