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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은행

착한 시장을 만드는 사회적 금융 이야기
부키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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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8MB)
ISBN 9788960513259
쪽수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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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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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세상도 구하는 사회적 금융, 보노보 은행!
『보노보 은행』은 금융 서비스의 공급자가 금융 서비스로 인한 사회적 영향을 중시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사회적 금융, 보노보 은행에 대해 다루었다. 여수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권 은행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회적 금융의 혁신을 살펴본다. 보노보 은행의 특성을 공유하면서도 다른 금융의 가능성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선정된 7개 은행(신협)과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금융의 관계에 대한 시사점이 풍부한 5개의 기금을 안내한다. 특히 보노보 은행이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세 가지 특성, 가치 지향 금융, 관계 지향 금융, 임팩트 지향 금융을 바탕으로 '참금융'의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
여는 글_ 보노보 은행이 희망이다

1부 공존의 금융, 보노보 은행

열린 대출과 나눔을 실천하다_ 독일 GLS 은행
대항해시대의 금융 혁명, 21세기에 되살아나다_ 네덜란드 트리오도스 은행
이자 없이도 잘 돌아가는 은행_ 스웨덴 JAK 협동조합은행
사람과 환경을 모두 살리는 녹색 은행_ 미국 뉴 리소스 은행
NPO에 의한, NPO의 은행_ 이탈리아 방카에티카
신용협동조합, 보노보 은행으로 변신하다_ 캐나다 밴시티
미완의 '신용 민주화' 혁명_ 미국 쇼어 은행

2부 사회적 금융의 다양한 혁신들

민관 협치 속에 뿌리내린 지역금융의 보호막_ 미국 CDFI 펀드
시민 섹터를 위한 사회적 자금의 도매상_ 영국 빅 소사이어티 캐피털(BSC)
민간 협력 채권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다_ 영국 소셜 임팩트 본드(SIB)
사회적 투자의 정석 '인내자본'_미국 어큐먼 펀드
SNS 시대의 감성 모금 활동_ 크라우드 펀딩
유럽 최대 사회적 기업의 금융 노하우 실현_ 그룹SOS의 사회혁신센터(CDI)
사회적 임팩트의 표준 잣대를 만든다_ B랩의 GIIRS
사회적 금융의 국제 네트워크 기구 _ INAISE·FEBEA·ISB·GABV

닫는 글_ 이제 사회적 금융의 밥상을 차릴 때다
참고 문헌

트리오도스 은행 주식관리재단은 누구도 10퍼센트 이상의 주식예탁증서를 보유할 수 없도록 하고, 주식예탁증서 보유자가 연차 총회를 통해 재단 이사회를 구성하려 할 때는 트리오도스 은행 준법 감독관이 승인한 권고안에 따라 선임하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은행의 근본 설립 목적을 주주 자본주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트리오도스 은행이 주식회사이면서도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 p. 45

최근 5년간 JAK의 평균적인 신용손실율은 약 0.1퍼센트로 일반 상업은행의 평균 신용손실율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무이자로 대출을 해 주어도 채권이 부실화되지 않음을 보여 주는 예이다. 무이자 금융이 관련 자산의 부실화 위험 없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JAK의 실험이 안정화의 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 p. 70

서브프라임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을 가동하지 않았다면 위기의 덫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았을지 몰라도 쇼어 은행의 은행다움은 퇴색했을 것이다. 쇼어 은행의 실패가 주는 교훈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보노보 혁명에서 사회적 소명은 시장의 변덕스런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민첩하고도 혁신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돈과 금융에 대한 다른 생각을 실험하는 보노보 은행이나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모험가들인 사회적 기업가들의 고민도 이 지점에서 만난다. - p. 144

미국 마을은행 기금의 설립 취지는 분명하다. 돈이 돌지 않는 낙후 지역에 정부가 지역금융의 ‘선수’들에게 세금이라는 돈줄을 터 줌으로써 시장 실패를 교정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미국적이고 신자유주의적 발상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은행 기금이 글로벌 뭉칫돈의 미친 돈바람에서 미국 지역금융의 보호막이자 사회적 경제의 명맥을 이어 준 버팀목이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 p. 166

불과 3000억 원에 불과한 시장 규모에서 1조 원이 넘는 ‘큰’ 기금이 형성되면 시장 질서가 바뀌는 것은 불 보듯 명확한 일이다. 만일 BSC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시장에 바로 적용시키고자 했다면 빠른 길(직접 지원 방식)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기존의 숲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협력하는 방법이 건강한 사회적 금융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공존의 길을 택했다. - p. 174~175

그룹 SOS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대부분 자비로 그 비용을 부담하는 일반 고객이다. 그룹 SOS는 영리 기업과 동등하게 경쟁을 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를 받는다. 다만 소득이 높은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료를 받고, 소득이 낮은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전체 수지균형을 유지한다. 서비스의 질은 같지만 소득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것이다. - p. 229

GABV의 특별한 점은 미국에서 촉발된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사회적 은행들이 모여 연합체를 구성했다는 것에 있다. 즉 모든 은행들이 경험한 금융의 문제를 대안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관심하에 모이고,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게 된 것이다. GABV 회원 은행들은 앞서 살폈듯이 금융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거대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약탈적 금융과 부패와 불투명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잃고, 천문학적 손실로 쩔쩔맸던 것과 대조적이다. GABV는 작지만 강한 사회적 은행을 돈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금융의 새 틀 짜기의 표준으로 삼고자 한다. - p. 261~262

은행은 다 도둑놈이고 사기꾼이라고?
아니, 착한 은행도 있다!

국내 사회적 금융 전문가 10인이 분석한
미국과 영국, 유럽의 '사회적 금융' 사례 모음집

섬뜩했다. 악마의 현시였다. 2008년 9월 16일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다음 날, 월스트리트의 리먼브라더스 건물 앞에 세워진 은행장 리처드 펄드의 초상화에 행인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적었다. '탐욕' '약탈' '부패' '카지노' '흡혈귀'…. 분노와 조롱의 주석이 빼곡했다. '미스터 월가'의 모습은 악의 화신이 되었다.
뜨악했다. 잘못은 했는데 '내 탓'만은 아니라는 거였다. 구제금융에 손을 내밀면서도 천문학적인 보너스를 챙기는 금융계의 파렴치에 비난이 쏟아졌다.
멀뚱했다. 금융 위기로 삶이 위기에 빠지면서도 우리는 그랬다. 2009년 세밑, 미국에서는 불량한 거대 은행에서 계좌를 빼자는 '계좌 옮기기' 운동이 시작됐다. 2012년 말까지 미국인 1000여만 명이 월가의 공룡 은행과 거래를 끊었다. 불길은 영국으로도 번졌다. 독일과 이탈리아, 북유럽에선 미국보다 먼저 조용하게 계좌 옮기기가 진행됐다. 계좌 옮기기 참가자들은 금융 위기에 분노하고 실망했지만 계좌를 옮기고 싶은 '다른 은행'에서 희망도 발굴했다. - 여는 글 중에서

위기는 기회를 품고 있다. 2008년 월가의 금융 붕괴로 겪은 '섬뜩'하고 '뜨악'한 경험은 이윤 극대화로 치닫는 거대 은행의 추악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거대 은행의 덩치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 뼛속까지 '제대로 된 금융'을 발견하게 했다. 이들은 '윤리적 은행' '녹색 은행' '통합의 금융'이라 불린다. 야심만만하고 폭력적인 유인원 침팬지에 비해, 평등을 좋아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또 다른 유인원 '보노보'를 닮았다 하여 '보노보 은행'이라 불리기도 한다.
'보노보 은행'은 사람과 환경, 이익을 추구한다. 그렇기에 시장, 주주, 성장만을 앞세우는 기존의 거대 은행 '침팬지 은행'에 비해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면서 활동한다. 침팬지 은행이 실물경제에 돈을 돌리지 않고 거품을 키워 돈으로 돈을 벌 궁리나 할 때, 보노보 은행은 무기나 마약, 아동노동으로 벌어들인 돈이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더러운 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다만 기존 금융 시스템의 틀 안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적극적인 금융을 지향할 뿐이다.

주주 자본주의 사회의 참된 대안, 보노보 은행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영미ㆍ유럽권에서는 보노보 은행이 내세우는 가치에 주목하며, 보노보 은행을 각박한 주주 자본주의 사회를 헤쳐 나갈 희망으로 삼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할 여력도, 보노보 은행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적 금융 전문가 10명이 머리를 맞댔다. 『보노보 은행』은 한국사회투자재단 이종수 이사장, 유병선 경향신문 논설위원,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등이 1년여 동안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는 영미ㆍ유럽권의 보노보 은행들을 공부하고 사례를 모아 만든 책이다. 침팬지 은행이 내팽개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끌어안고 금융이 금융다움의 새 길을 여는 창조적 파괴의 생생한 현장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린 건 사람이지, 돈이 아니다" … 1원까지 투명한 윤리적 금융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제도권에서 침팬지 은행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보노보 은행들을, 2부에서는 정부 관련 민간 기금과 사회적 벤처 캐피털 등 다양한 사회적 금융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 보노보 은행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환경과 사람을 이롭게 하는 곳에만 투융자하고, 1원까지 투자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윤리적 금융'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런 은행이 존재할까? 존재한다. 투융자할 곳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투자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는 보노보 은행들을 만나 보자.

- 독일 GLS 은행 "더러운 사업엔 돈 대지 않는다"
GLS은행은 대출과 투자를 할 때 지독할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행한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업이나 아동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기업, 무기나 원전으로 수입을 올리는 기업은 대출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다.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미국 재무부 채권도 사지 않는다. 미국이 최대 환경오염 유발국이라는 이유에서다. 은행을 들고나는 자금은 사외보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유로까지 공개된다.

- 미국 뉴 리소스 은행 "오늘 밤 당신의 돈은 어디에 투자될까?"
미국 최초의 녹색 은행인 뉴 리소스 은행은 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제고 기술, 유기농 먹거리, 환경 제품 등 친환경 사회적 기업에 집중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밤 당신의 돈은 어디에 투자될까요?" 이런 광고 카피를 내세우며 고객이 맡긴 돈이 사람과 공동체와 환경을 이롭게 하는 데에만 쓰인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돈이 사회적ㆍ환경적 가치를 위해 활용되기를 원하는 윤리적 금융 고객의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금융 사각지대에서도 용은 난다" … 지역사회를 키우는 공존의 금융

보노보 은행은 열린 유대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이나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돕는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고객과 금융의 대화를 유도하여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가난한 유학생을 어엿한 음식점의 사장으로 변신시키고, 해마다 1억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을 말라리아의 공포에서 해방시킨 보노보 은행의 사례는 소외 계층과 지역 격차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사회에 큰 시사점을 준다.

- 캐나다 밴시티 "지역민의 꿈을 응원하는 감동의 자본"
1946년 밴쿠버 시민 14명이 5달러씩 출자하며 시작해 현재는 캐나다 최대의 신용협동조합으로 성장한 밴시티는 밴쿠버 지역의 개발과 지역민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다. 기존 신협들이 배타적인 유대성을 가진 반면, 밴시티는 열린 유대를 지향한다. 밴쿠버의 시민이라면 인종, 언어, 직업을 불문하고 금고의 문을 연다. 터키 출신 가난한 유학생의 음식점 창업을 응원하며 창업 자금을 지원해, 개업 2년 만에 하루에 1000여 명의 손님이 드나드는 소문난 맛집으로 키워낸 사례는 밴시티의 지역 지향성을 잘 보여 준다.

- 미국 어큐먼 펀드 "1명의 혁신가에게 투자해 1억 명의 생명을 살린다"
어큐먼 펀드는 자선 사업가와 재단, 민간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 비전과 능력을 지닌 사회적 기업과 기업가에게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이다. 단지 보조금을 주는 데 그치는 전통적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물, 주택, 대체에너지, 농업, 교육 등의 분야에서 빈곤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회적 기업과 기업가에게 투자하여 전 지구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2003년에는 탄자니아 섬유 업체인 에이투제트를 이끄는 아누즈라는 사업가를 발굴하고, 잘 찢어지지 않는 살충 처리 모기장을 만들도록 지원하여 매년 2000만 장의 모기장을 생산하는 업체로 키웠다. 말라리아가 극심한 아프리카 지역으로 보내지는 이 2000만 장의 모기장은 가구당 5명으로 계산할 경우 해마다 1억 명 이상이 혜택을 보는 셈이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만드는 희망의 마중물 '보노보 은행'

위기 속에는 기회도 있다. 2008년 금융 위기를 겪는 과정에서 우리는 '침팬지 은행'의 참모습을 발견했고, 착한 금융에 눈을 돌릴 수 있었다. 『보노보 은행』은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금융의 모습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보노보 은행은 돈을 '나쁜 주인'으로 만들어 버린 '침팬지 은행'과 달리, 돈을 '착한 하인'으로 만들고자 한다. 돈보다 사람, 환경을 앞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장 만능주의 앞에 내팽개쳐졌던 사회적 기능을 금융의 본업으로 끌어안는 것이다. 『보노보 은행』은 바로 이렇게 인간의 얼굴을 한 금융, 참 금융을 보여 준다.
보노보 은행 가운데는 미국의 쇼어 은행처럼 금융 위기의 여파로 아쉽게 사라진 곳도 있지만, 네덜란드 트리오도스 은행이나 독일 GLS 은행처럼 침팬지 은행과 어깨를 겨루며 금융권 안에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곳도 많다. 이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이제 태동하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 금융에 희망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윤리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추구하며, 사회문제까지 해결하려 애쓰는 '착한 은행'이 가능함을, 그것도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그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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