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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장하준의 경제정책 매뉴얼

부키

2014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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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31MB)
ISBN 97889605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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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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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자유주의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는 게 아니냐는 패배주의가 확산되는 데 대한 장하준 교수의 실증적 반박. 장하준은 이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이 있음을, 그것도 아주 많이 있음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 1부에서는 신자유주의의 근저에 똬리를 틀고 있는 여섯 가지 신화의 허구성을 이론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낱낱이 들춰내고 폐기 처분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오늘날 세계화라는 이름 아래 무차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경제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공무원 구조 조정, 공기업 민영화, 금융 산업 재편, FTA 등의 문제에 대해 역사적으로 적용 가능한 반(反)신자유주의 정책들로는 어떤 것이 있으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고,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의 여부를 따져 볼 수 있다. 부키 펴냄.
감사의 글
약어 설명
머리말: 이제 다시 경제 발전을 요구한다


1부 경제 발전에 대한 신화와 현실

1 신화 1: 오늘날 부유한 국가들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자유 시장 원리를 지속적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1.1 그릇된 신화
1.2 신화의 내용
1.3 신화의 기각

2 신화 2: 신자유주의 정책을 채택한 개발도상국들은 경제적 번영을 누려 왔다
2.1 그릇된 신화
2.2 신화의 내용
2.3 신화의 기각

3 신화 3: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중단될 수도 없고 중단되어서도 안 된다
3.1 그릇된 신화
3.2 신화의 내용
3.3 신화의 기각

4 신화 4: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모델은 모든 개발도상국이 모방해야 할 이상적인 형태다
4.1 그릇된 신화
4.2 신화의 내용
4.3 신화의 기각

5. 신화 5: 영미형 모델이 보편적 시스템인 반면 동아시아 모델은 특수한 시스템이다
5.1 그릇된 신화
5.2 신화의 내용
5.3 신화의 기각

6 신화 6: 개발도상국은 국제기구와 정치적으로 독립적인 국내 정책 기관이 요구하는 규율을 준수해야 한다
6.1 그릇된 신화
6.2 신화의 내용
6.3 신화의 기각


2부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정책 대안

7 정책 대안 1: 무역과 산업
7.1 무역 정책
7.2 산업 정책

8 정책 대안 2: 민영화와 지적재산권
8.1 민영화
8.2 지적재산권

9 정책 대안 3: 국제 민간 자본 흐름
9.1 일반 분석
9.2 외국 은행 대출
9.3 포트폴리오 투자
9.4 외국인 직접투자

10 정책 대안 4: 국내 금융 규제

11 정책 대안 5: 거시 경제 정책과 제도들
11.1 환율과 통화 정책
11.2 중앙은행 제도와 통화 정책
11.3 재정 정책

맺음말: 경제 발전 정책의 부활을 둘러싼 장애물과 기회
참고문헌
추천도서

“대안이 없다.”며 밀어붙이는 신자유주의의 질주

1980년대 영국의 대처 수상은 급진적인 신자유주의 개혁을 추진하다 광범위한 반대에 부딪치자 “대안이 없다.”고 선언했다. 다행히도 대처는 틀렸다. 대안은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은 대안이 존재한다. 따라서 대처의 선언은 신자유주의 정통 이론의 오만하고 완고한 우월주의를 여실히 드러낸 것일 뿐이다.
신자유주의 교리에 집착하는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이제까지 그 어떤 대안도 상상하지 못했다. 설령 대안이 제기된다 해도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더 빠르고 공정하며,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향한 희망을 오랫동안 짓밟아 왔다.
이렇듯 극도로 편협하고 독선적인 태도로 신자유주의적 어젠다를 추구한 결과는 엄청나게 파괴적이었다. 신자유주의적 실험에 따라 최근 역사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비참과 불평등, 절망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장하준, 신자유주의에 맞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다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논증하고 있듯이 이 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설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들은 실제로 존재할뿐더러, 이런 대안들은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까지 한다.
물론 이 중 일부는 아직 시도된 적이 없다. 하지만 다른 수많은 대안들은 이미 전 세계적 차원에서 그 실현 가능성이 현실 속에서 입증된 것들이다.
이 책의 내용에 반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대안 중 일부는 지난 25년간 진행되어 온 세계 경제의 변화에 따라 개발도상국에서 실행되기 어렵다는 반박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몇몇 회의적인 독자는 IMF, 세계은행, WTO, 자유무역협정 같은 다양한 국제 협약, 선진국 정부, 국제 민간 투자자, 국내외 투자자 집단 등이 개발도상국에 가하는 신자유주의적 압박이 만만치 않다는 점까지 지적할 것이다.

이제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옳은 지적이다. 이 책에서도 이런 세력들이 개발도상국에 가하는 엄격한 제약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개발도상국들이 이들의 힘과 영향력이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을 것처럼 여기며 행동하는 것은 자국의 운명에 치명적인 동시에 정확한 판단도 아니다. 이런 식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현재의 개발도상국에는 희망이 없다.
최근 신자유주의 반대 진영에서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고 더 이상 믿을 만한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패배주의가 나타나고 있다. 장하준 교수는 이 책이 이 같은 패배주의에 대한 해독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 이 책이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구체적인 대안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 장 교수는 이 책에서 최대한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그렇게 해야 시간이 없는 정책 입안자나 경제학 비전공자들도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선언’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경제 발전 정책에 대한 ‘입문서’일 뿐이라고 말해서는 곤란하다. 심지어 경제학 전문가자들조차 이들의 주장이 (평이하게 서술되었지만) 발전 경제학의 선도적 연구 성과에 탄탄하게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대안을 내놓으면서도 장 교수가 한 가지 유독 강조하는 것은 바로 다원주의와 겸허한 정신이다. ‘내 이론만이 유일하게 옳다.’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오만을 거부하며, 따라서 ‘바람직한’ 정책을 위한 이상적이고 유일한 접근 방식이 존재한다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찾는 개발도상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활동가 조직의 새로운 시도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 교수의 ‘선언’이다. 이 책이 다양한 논의를 활성화하여 세계 곳곳에서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자 하는 분들이 다시 경제 발전 정책을 요구할 수 있게 되기를 촉구하는 ‘희망의 선언’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하준

지은이 장하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공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공저) 『국가의 역할』 등이 있다. 그의 저작들은 36개 언어로 39개국에서 출간되었거나 출간될 예정이다.

지은이 아일린 그레이블Ilene Grabel
뉴욕 시립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매사추세츠 주립 대학교 암허스트 캠퍼스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덴버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 금융·무역 및 경제 통합 분야의 경제학 전담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UN 대학 개발경제학 국제연구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비정부 국제기구인 새로운 국제 금융 질서를 위한 연대에 참여하고 있다.

옮긴이 이종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신문』 경제부와 사회부를 거치면서 ‘한국전 직후 민간인 학살 사건’ 관련 기사로 2001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고, 월간 『말』 편집장을 지내면서 장하준·정승일 박사와의 솔직한 대담을 모아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엮어 냈다. 현재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이 황해선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요크 대학교에서 MSC 석사 학위를 받았다. 메리츠증권 전략투자본부 벤처사업팀 및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린스펀 경제학의 위대한 유산』 『런치타임 경제학』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경제학자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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