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과 경이
2015년 11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8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5.38MB)
- ECN ECN0102202000000075820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부
소월 시의 수미상관 010
한국시의 시행 엇붙임과 시 의식196080년대 시를 중심으로 026
고은 시의 역정 049
가난의 심층적 의미?「가난한 사랑노래」의 해석과 교수에 대하여 076
제2부
광기와 시 102
[화사집]의 여성 심상 120
제주에서 만주까지 144
[서정주 시선]과 [신라초]의 비교 분석 168
제3부
반로환동(返老還童)의 주안술(朱顔術)오탁번론 198
시 중독자의 길조정권론 215
근심과 긍정김은자론 230
굴레와 초월서정주의 「추천사(?韆詞)」 238
결말에는 꽃이 핀다조연호의 「결말의 꽃」 243
죽음 저편조동범의 「개」 250
슬픔의 시 분노의 시진은영의 「오래된 이야기」 254
보유
시름과 경이 262
정신을 조금만 잃고 268
혼신(魂身)의 여행 다감(多感)하시길미당 선생께 272
절망과 시 277
광장과 시 280
시름으로써 경이를 부르는 그 착란의 매혹
공부하여 쓴 글과 시와 시 쓰기에 대한 글을 골라 묶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그때그때 청탁을 얻어 쓴 산문들보다 연구 논문들의 분량이 많지 않아 부끄럽다. 흘린 땀에 비해 늘 결실이 적지만 깊고 먼 곳을 돌보는, 그래서 불분명한 사실들과 완강한 관념들과 싸워야 하는 인문학 연구자들의 삶은 좀 더 존중 받아야 하지 않을까. 연구자로서의 사명감보다 그들에 대한 존경이 앞서는 것이 지금 나의 처지인 것 같다.
“노래 삼긴 사람 시름도 하도 할샤”로 시작해서 “진실로 풀릴 양이면 나도 불러 보리라”로 맺는 신흠의 시조를 어려서부터 좋아했다. 시성 두보의 숙연한 한 줄 “어불경인사불휴(語不驚人死不休)”를 몹시 좋아했다. 시가 사람을 놀래지 못하면 죽어도 그치지 않으리라……. 인생 애환에 깊이 몸을 빠뜨린 시가 제 시름을 등에 업고 일어설 때는 어김없이 어떤 놀람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언제나 ‘솟아난 말’이 있다. 시름 가운데서 경이를 찾으려 했던 것이, 시를 ‘솟아난 말’과 ‘빚어낸 말’의 결합체로 이해하려 한 것이 읽을 때나 쓸 때나 내가 지녔던 원칙이라면 원칙이었던 것 같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