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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뉴욕타임스 신디케이트 기고 최신 칼럼
노엄 촘스키 지음 | 강주헌 옮김
시대의창

2012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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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9MB)
ISBN 9788959403653
쪽수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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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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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향한 미국의 기만, 그리고 감춰진 음모를 고발하다!

「뉴욕타임즈」신디케이트에 기고한 44개의 칼럼들을 모은 노엄 촘스키의 최신작. 저자는 권력에 도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미국의 정책과 군사 행위가 세계 전역에 미친 영향을 폭로하기 위해 꾸준하게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다.

미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책에서 저자는 간결하지만 거침없는 어조로 미국의 이라크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핵 문제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다룬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저자는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는 국가는 '선'으로 규정하고 그렇지 않은 국가는 '악'으로 규정하는 미국의 대외정책 때문에 세계는 점점 위험한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미국의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사실적으로 들려주며, 세계를 향한 미국의 오만방자함을 날카롭게 꼬집어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국가 권력과 우익 언론으로부터 기만당해 왜곡되었던 시각을 새롭게 하도록 도와준다.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목차]

옮긴이의 글 : 비판적 사고야말로 긍정적 사고다
편집자의 글 : 촘스키, 권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지다
들어가는 글 : 묵살된 '진실'을 담은 44개의 칼럼

Part 01 미국은 끊임없이 전쟁을 '기획'한다
왜 그들은 미국을 미워하는가 / 조심스런 그러나 정신나간 제안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이상한 전쟁 / '제국주의적 야망'을 꽃피우다 / 페트리 접시 속의 이라크 / 목적지가 없는 로드맵 / 에이브러햄 링컨 호의 연극 / 미국과 허수아비 유엔 / 지배의 딜레마 / 비열한 법정 앞에 선 사담 후세인 / 사담과 미국의 뒤틀린 관계 / 무기로서의 장벽 / 테러리스트들의 피난처 미국 / 갈림길에 선 미국과 이라크 / 이상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미국 / 중동의 '문제아' 이스라엘

Part 02 누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누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 이라크로 부임한 존 네그로폰테 '총독' / 민주주의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 참정권 없는 민주주의 / 미국은 숭고한 평화의 나라 / 제왕적 대통령 부시 / 국제 질서를 비웃는 워싱턴 / 중동에 민주주의를 수출하라 / 인권을 유린하는 '인권국가' 미국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테러의 시대를 맞이하다 / 체제전복적인 사회보장제도 / 인류의 생존보다 중요한 석유 / 히로시마의 유산과 오늘날의 테러 / 민족주의라는 위험한 적 / 부시 행정부와 허리케인 카트리나

Part 03 라틴아메리카, 독립을 선언하다
진화론 대 악의적인 설계론 / 백척간두에 서 있는 남아메리카 / 이라크 선거에 감춰진 의미 / 하마스의 승리와 '민주주의의 증진' /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미국 / '정당한 전쟁'과 현실 / 이란의 핵을 무장해제시키려면 / 폭격기조준기로 내려다본 레바논 / 라틴아메리카, 독립을 선언하다 / 라틴아메리카를 위한 대안 / 이라크, 무엇이 문제인가 /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냉전 / 미국의 '팽창주의'와 고결한 지식인

촘스키가 걸어온 길 : 언어학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찾아보기

중동에서 정상적인 민주주의가 실현된다면 중동 지역의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목표가 흔들리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부시 행정부는 다음 공격 목표가 시리아나 이란일 수 있다고 공공연히 발표해왔다. 그런데 부시 행정부가 두 나라를 공격하려면 이라크에 강력한 군사기지를 마련해야만 한다. 달리 말하면 이라크에 의미 있는 민주주의를 허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세계 유수의 에너지 자원국 심장부에 군사기지를 마련하겠다는 것은 그 자원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그 자원에서 비롯된 전략적 힘과 물질적 부까지 한꺼번에 거머쥐겠다는 의도가 분명히 숨어 있는 것이다.
- 57페이지 중에서


2004년 11월, 유엔 군축위원회는 ‘확인 가능한 핵물질생산금지조약’을 투표로 통과시켰다. 투표 결과는 147대 1이었다. 미국만이 실질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정책 입안자들의 우선순위 목록에서 인류의 생존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 171페이지 중에서


이스라엘이 위협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는 이유로 레바논을 침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믿을 만한 구실은 없었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했던 1982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미국의 언론은 팔레스타인이 갈릴리 지역에 로켓포를 쏘는 등 테러를 감행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격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조작이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자극해 침략의 구실을 삼으려고 걸핏하면 레바논을 공격해서 살상을 일삼았다. 그러나 팔레스탄인해방기구는 미국이 제안한 정전협정을 충실히 지켰다. 경고 정도에 불과한 두 번의 가벼운 반격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1982년 6월, 이스라엘은 레이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작된 구실을 내세우며 레바논 침략을 감행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특히 군사 및 정치 고위층에서는, 1만 5000에서 2만 명의 희생자를 내고 레바논의 대부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그 침략 행위를 웨스트뱅크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결국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외교적 해결이라는 짜증스런 요구를 종식시키기 위해 일으킨 침략 전쟁이었다.
- 243페이지 중에서

전세계를 향한 미국의 기만 그리고 감춰진 음모를 고발하다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는 촘스키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신문기사 배급사)에 기고한 44개의 칼럼들은 모은 것으로 노엄 촘스키의 최신작이다. 촘스키는 권력에 도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미국의 정책과 군사 행위가 세계 전역에 미친 영향을 폭로하기 위해서 꾸준하게《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에 칼럼을 기고했다. 그리고 이 칼럼들을 쓰던 시기에 촘스키는《패권인가 생존인가》《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위험한 힘》등과 같은 중요한 저작을 연이어 발표했는데, 이 저작들은《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에서 언급한 촘스키의 생각들을 구체화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최근 촘스키 사상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촘스키의 칼럼은《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었지만 정작《뉴욕타임스》에는 거의 게재되지 못했다. 그만큼 촘스키의 글이 미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촘스키는 간결하지만 거침없는 어조로 미국의 이라크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핵 문제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 정치계의 모순과 기만 그리고 감춰진 음모를 짧은 논평으로도 한 권의 책만큼이나 설득력 있게 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이 책에 실린 칼럼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세계를 향한 미국의 오만방자함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특히,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미국의 야만적인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가장 사실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이러한 촘스키의 글은 그동안 국가 권력과 우익 언론으로부터 기만당해 왜곡되었던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촘스키는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는 국가는 ‘선’으로 규정하고 그렇지 않은 국가는 ‘악’으로 규정하는 미국의 오만한 대외정책 때문에 세계는 점점 위험한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촘스키는 미국으로 인해 세계가 훨씬 위험한 곳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도모할 힘이 아직 일반 국민들에게 남아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었다. 그는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가장 명백한 교훈 중 하나는,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촘스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정의․인권․민주주의를 향한 본연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작가정보

아브람 노엄 촘스키Avram Noam Chomsky
1928년 12월 7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유대계 러시아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아버지 윌리엄 촘스키는 저명한 히브리어 학자다. 촘스키는 존 듀이의 교육 이념을 따르는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오크 레인 컨트리 데이 초등학교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키웠지만, 대학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경쟁적인 필라델피아 센트럴 고등학교에서는 의욕을 상실하고 불행했다. 이후에 그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진학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언어학과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니아 대학 시절 언어학 교수인 젤리그 해리스의 영향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 촘스키는 생성문법 이론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저술들은 1960년대 이후 학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왕성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했다. 1956년(29세) MIT 대학 부교수, 1959년(32세) 정교수, 1964년(37세) 석좌교수가 됐으며, 1974년(47세)에 ‘인스티튜트 프로페서’(하나의 독립된 학문기관에 상응하는 존재)가 된 그는 지금까지 10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7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언어학자로만 머물지 않고 1960년대부터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시작했다. 특히 1966년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지식인의 책무>를 통해 “지식인은 정부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려야 하며, 정부의 명분과 동기 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기고문은 그를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각인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자칭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로서, 다국적 거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촘스키는 올해(2008년)로 80세지만 진실을 향한 지적 성찰은 나이를 먹을 줄 모른다. 촘스키는 지배권력의 선전에 세뇌되어 왜곡된 진실을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적인 자기방어법을 제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한다. 타락과 탐욕으로 범벅된 세계 지배권력의 심장을 정면으로 겨누는 촘스키의 투쟁은 종종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진실을 도둑맞고 사는 약자’들의 열렬하고도 광범위한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MIT 제자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Z-magazine》(www.zmag.org/CHOMSKY)은 촘스키 사상의 샘이다. 촘스키의 글을 더 만나고 싶은 독자는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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