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논쟁

강윤재 지음

궁리 2011년 07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교양과학도서입니다.

목차

저자의 말
1 ? 과학은 사회와 무관한가?

2 ? 과학자에게 사회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3 ? 갈릴레오의 종교재판 : 종교는 과학을 억압했는가,
촉진했는가?

4 ? 연금술사 뉴턴 : 뉴턴은 시대의 산물인가,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인가?

5 ? 플로지스톤 이론과 화학혁명 : 연소 이론은 옳기에 이겼는가,
이겼기에 옳은가?

6 ? 빛의 이중성 :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7 ? 사회진화론 : 과학인가, 이데올로기를 위한 도구인가?

8 ? 유전자변형식품 : 식량 문제의 해결사인가, 프랑켄푸드인가?

9 ?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 끔찍한 재앙인가, 지나친 걱정인가?

10 ? 원자력에너지 : 미래의 대안인가, 파우스트의 거래인가?

11 ? 우주개발과 로켓 : 꿈의 실현인가, 강대국의 패권 다툼인가?

12 ? 과학자의 길 : 조국애인가, 인류애인가?

13 ? 여성과 과학의 거리두기 : 누구의 책임인가?

14 ? 우리에게 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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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강윤재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시간에 사회공부하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사이언스', '과학토크쇼', '자연의 재료들', '라듐의 발견과 마리퀴리', 'H20', '과학'(공역)', '시간을 발견한 사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