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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형 문화의 이해

김영해 지음
일송북

2018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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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1MB)
ISBN 978895732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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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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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 원형 문화의 이해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한국 원형 문화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들머리 글_ 쉽지 않은 ‘한국인의 원형문화’ 찾기 _4
*동북아 상고 문화 탐구에는 보이지 않는 장막이 드리워 있는가.
*신중하고도 차분한 고찰이 요구되는 문화 원형 분야 연구
*한국의 문화 원형이란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한국의 문화 원형 탐구에 앞서 필요한 통합적 안목과 다양한 세계관

01 베일에 가려진 한국 선사문화 _19
*수수께끼같은 선사시대 전환기
*상상이외로 다양했던 문화적 이동의 통로

02 봉정유궐의 삶이 있었다 _25
*고향에 관한 이미지의 원형
*평양이란 선인왕검의 집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선사인의 주거 양상
*쑥내 가득하고 버드나무 늘어진 곳의 의미
*강화도의 참성단에 스민 한민족의 시원적 건축 사상

03 동북아 신석기 사회 속의 장묘예숙(葬墓禮俗)과 관련 문화 _41
*무덤이 말하는 인류 문화
*동북아 신석기 사회의 교섭사적 이해
*한국의 신석기 사회와 관련한 인골 고고학 자료
*부산 가덕도 장항 유적의 신석기 유적에 반영된 문화 양상의 보편성과 특수성
*가덕도 장항 유적의 신석기 유적에서 드러난 인골의 특별함
*산동 거현(?縣) 항두(杭頭) 유적의 인골 자료로 읽는 생활 문화

04 상고조선 시기의 성곽과 ‘알유’ 이야기 _61
*평양성을 어찌 볼 것인가
*지탑리 토성과 성현리 토성의 경우
*청암리 토성
*석씨계고략(釋氏稽古略)》과 《청학집(靑鶴集)》에 보이는 ‘알류’
*엿보게 하는 《청학집(靑鶴集)》의 내용을 함께 비교한다

05 ‘굶주리지 않기’, 그리고 ‘술 마시기’ _71
*상고시기에는 무엇으로 끼니를 해결했을까
*삼위산 속에 담긴 풍요 기원 의식
*끼니의 문제와 술의 문제
*술에 얽힌 상고시기 관련 두 기록의 내용
*술에 관한 고대 시기에 얽힌 두 가지 일화
*술과 신석기 문화, 그리고 선도(仙道)
*술의 어원에 관한 소박한 검토

06 소리와 가락으로 즐기기의 연원 _95
*1미터 크기의 타악기가 전해 주는 의미
*동북아시아 상고 인류는 어떤 음악 세계를 즐겼을까
*연원을 고증하기 어려운 노래, 아리랑
*상고시기의 한민족은 어떻게 놀았고 노래했으며 즐겼을까
*‘어아’ 노래의 의미와 가치
*‘어아’ 노래와 ‘불(?) 무늬’의 연관성
*신(神)과 마주하여 당차게 댓거리하다

07 춤추기의 연원 _117
*동방 상고 사회인과 한국 상고인의 춤은 어디서부터였지
*피맺힌 세력 간 갈등 속에 피어난 집단 무용
*한국 무용 행위 속에 꿈틀대는 경천 의식과 사귀 진압의 의지

08 간두식(竿頭飾)에 담긴 한국과 중앙아시아 문화의 상관성 _127
*누가 간두식(竿頭飾)을 만들었고, 왜 썼을까
*한국 고대의 재래 신앙과 금속 미술의 모티프
*신석기 시대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짐작되는 한국 선사인의 조령 의식
*쌍조식 청동제 조식간두(雙鳥式 靑銅製 鳥式竿頭)가 전해 주는 메시지
*대구비산동에서 나온 쌍조식(雙鳥式) 세형동검과 파지리크 유물상의 유사성
*한 대에 만들어진 사신경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는 것
*부여 땅에서 만들어진 신수(神獸) 패식
*조익형(鳥翼形) 금동관이 담고 있는 의미
*황남대총에서 드러난 은제 잔과 식리총의 새, 그리고 이국적 여신(女神)
*고구려 봉황 장식과 금동관형 장식
*새가 달린 서봉총 금관
*스키타이 계열의 간두식(竿頭飾)
*오르도스 계열의 간두식(竿頭飾)
*간두식, 그리고 한국의 조령 신앙
*한국 문화의 또다른 바탕, 조령 신앙

09 문질빈빈(文質彬彬)의 삶, 그것이 한국인의 정서였다 _163
*문무겸전사상의 뿌리는 어디서부터였나?
*천하를 구하는 법식을 드러낸 자부선인의 삶
*실용적 문무겸전의 전형을 이룬 지위(蚩尤)와 단군왕검
*위난을 물리쳐 한국 역사상 정통 대맥(正統大脈)이 된 문무겸전 인사들

10 언어에 담긴 한국 문화의 고갱이 _177
*씩씩하고 씩씩한 윗 임금님(桓桓上帝)
*아만
*고시
*지위(蚩尤)
*신시와 됴땅(都堂)
*됴선(朝鮮)
*텬독, 그리고 됴선텬독
*됴쿠줌(吉凶)과 죽사리(死生)

11 우리 문화의 참된 고갱이를 고민한다 _195
*한민족의 정체성 고찰, 간단치 않다
*동북아 제례 문화와 음양사상의 연원
*한국 상

이 책의 쓴 동기와 핵심 내용

한국의 문화 원형이란 어떤 것인가?

한국학 관련 연구자나 인문학자들마다 걸핏하면 우리의 문화 원형을 되살려야 한다느니, 민족의 예술적 원형질을 찾아야 한다느니 말들도 다양하다. 그래서 조용히 물어본다. 그럼 도대체 한국의 문화 원형이란 어떤 것인가?
하지만 한국의 문화 원형에 관해 속 시원한 답을 구하기란 당장은 어려울 듯 하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나름 느껴오는 실마리는 있다. 사실 우리의 문화 원형이란 게 모두 사라진 게 아닐 것이라는 미미한 희망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약간은 목에 힘을 주고 내지르고 싶은 말이 있다. “문화 원형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문화 원형을 맞이할 태도를 갖추라!”고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듣는 이는 황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은 이 땅에서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 착각하며 지내는 전통 문화 관련 인사들에게 모두 건네주고 싶은 말에 해당한다. 마치 단군어진 속의 풀잎사귀가 9년 홍수의 위난을 겪어내는 과정 속에 걸친 일종의 도롱이와 같은 겉막이임도 모르면서 흥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풀잎을 걸친 단군상을 보고서 어떤 이들은 우리 문화를 원시 상태에서 박제화한다고 억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렇게 제대로 된 문화의 원형을 전혀 모르면서 망가뜨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허다하다. 자칭 지식인인 척하며 헛배가 부른 사람들도 그러하다. 그라인더로 쇠 날을 가는 주제에 스스럼없이 전통 도검을 복원한다고 대중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처럼 우리 사회에는 진정한 원형조차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겉치레만 원형이라고 거짓을 늘어놓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
이를테면 우리의 풍류 정신과 얼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양산도’란 민요의 경우를 보아도 그렇다. 도대체가 그 민요를 제대로 부르는 국악인을 본 적이 없다. 하나같이 탁한 목소리에 발음도 부정확하고. 그게 무슨 변화의 미학이라면 그저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양산도를 정말로 소름 끼치게 잘 부르는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듣거나 본 사람이라면 양산도란 민요가 거룩한 겨레의 풍류 정신과 낭만적인 유희정신을 담아내고 있음에 숙연해지고 감동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 이른바 무형(인간)문화재랍시고 거들먹대듯 거만함으로 성의가 전혀 없이 불러대는 민요 가락을 듣노라면 감동은 애당초 사라지고 무슨 시장판 상인의 악쓰는 소리를 접하는 느낌일 뿐이다. 벼랑에 핀 꽃은 벌을 유인하고자 처절하리만치 짙은 향기를 뿜어낸다고 한다. 처절한 예인 정신이 없이 이미 무형문화재가 되었다고 조율도 안 된 목소리로 감히 전통 민요를 도리어 망가뜨리는 사람들을 볼라치면 분노감만 하늘을 찌를 듯한 심정이 떠나지 않는다.
결국 사람의 문제인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 우리 문화의 원형은 사실 자본의 논리에 포획당하여 그 원형이 툭하면 변화되고 있다. 시대에 맞게 바뀌는 것을 탓할 수만은 없다지만 진짜 옛 그대로의 원형을 대중에게 드러낼 때에는 피를 토하는 절실함과 성실함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예전 갓 구운 고려청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망치로 부수어 버리던 예인 고유의 배짱과 의연함이 되살아나야 마땅하다. 목소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젊은 후배 예인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나이가 꽉 찬 노인 무형문화재 선생이라도. 문화의 원형에 갈망하듯이 준비된 사람으로서 본래의 예술 정신을 회복하고 난 뒤라야, 민족 문화의 원형 찾기도 그때 가서야 시작되는 것이리라.

신중하고도 차분한 고찰이 요구되는 문화 원형 분야 연구

고고학을 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근래 묘하게 불문율처럼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있다. 이상하리만치 예전과 달리 고인돌 이야기를 거론하는 연구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왜일까? 혹시 고인돌 속에서 드러난 인골의 검사 결과 때문일까?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고고학자들은 인골 이야기도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분위기다. 뭐랄까? 산통이 깨어진 느낌? 묘한 허기를 느낄 때와 같은 안타까움과 괜한 짜증이 밀려오는 것 같은 정서도 함께 존재하는 듯싶고.
한때 우리 문화의 원형을 이야기 하려고 하면 마치 입에 거품이라도 문 것처럼 반드시 이야기하며 목소리에 힘까지 들게 하던 레퍼토리가 고인돌과 비파형 청동검,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 따위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어찌된 일인지 고인돌과 비파형 청동검,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를 힘주어 말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 벌써 국민 일반은 충격적인 고고학 뉴스를 받아들인 것일까
오늘날 고고학을 하는 연구자들은 예전과는 달리 매우 말을 아끼는 추세이다. 예전처럼 조그만 발굴 유적의 유물을 공개할 때라도 은근히 대단한 것을 한 듯이 잘난 척 하며 거들먹대던 분위기는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게 바로 고고학 분야란 것을 모르는 철부지는 이제 없다.
그래서 고고학은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학문일 수 있다. 조사용 트롤(고고발굴용 흙손)을 긁어대기만 하면 된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학문이 아닌 그저 단순 노동일 뿐이다. 토기 조각 하나라도 만나게 되면 겉 표면에 베풀어진 무늬가 어느 곳 토기와 닮았는지, 재료는 얼마나 가늘고 미세한 입자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는 것은 기본이겠고, 당시 거주인이 혹시 다른 곳에서 가지고 이동한 것은 아닌지 등 실로 복잡한 경우의 수를 상정하는 학문적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이나 역사적 사료를 통해 언급되어야 하는 문화의 원형 문제는 사실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분야인 셈이다. 혹여나 미처 깨닫지 못한 학문의 또 다른 장막을 걷어내지도 못한 채 감히 어줍지도 않게 서툰 소견을 나열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자는 언제나 누구도 장담하질 못한다. 자신이 지금 어떤 학문적 장막을 걷어내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기란 거의 신의 영역처럼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우리 문화의 원형 이야기를 마치 기도하는 수도자(修道者)처럼 약간은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형을 이야기한다고 해놓고 신통찮은 지적 정보만을 나열하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해

저자 김영해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래 발레가 전공인 그녀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살아 있는 한국 무용에 큰 관심을 기울였는데, 이 율동미의 이면에는 한국 원형 문화의 살아 있는 숨결이 내재하고 있음을 하나둘씩 고리처럼 알아 갔습니다. 김영해는 한국 무용 행위 속에 꿈틀대는 ‘경천 의식’과 ‘사귀 진압(邪鬼鎭壓)’의 강렬한 이미지에 매료되어, 삼지창을 든 무녀가 상고사의 창을 든 치우 형상과 일맥 상통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오랜 기간 무속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이러한 김영해의 탐구심에는 한국 원형 문화가 나누어진 독립 문화가 아니라 모두 연관성이 있는 학문으로까지의 범위로 점차 확대되어 갔습니다. 춤에는 소리와 가락이 있음을 알았고, 이러한 원형 문화의 주인공인 여성성의 연원과 한국 여성 문화의 뿌리까지 연구하는 계기가 계속적으로 깊게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런 저자 김영해의 이력은 좀 독특합니다. 무용을 전공한 그녀가 컴퓨터와 관련한 건실한 중소기업들을 꾸려 나간 사업가라는 점도 놀라운 일이지만, 한국 원형 문화의 뿌리를 찾고 그 과정을 챙기는 방대한 자료 모으기에는 남다른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저자 김영해가 이 땅의 팔도를 뒤지며 원형 문화를 찾는 노력은 몇 권의 책이 될 정도의 분량이 되었고, 많은 연구 서적을 읽는 가운데 버무려진 통찰력은 이제 원형에 대한 그녀만의 시각을 조심스럽게 개진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한국 원형 문화에 관련한 과목들을 강의하면서 그녀는 더 많은 연구와 통찰의 기회를 가졌고, 그 강의안과 자료들을 (사)한국역사문화컨텐츠의 검증과 보완, 감수를 거쳐 세상에 내어놓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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