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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전쟁. 1: 생존의 땅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지음
네오픽션

2011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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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MB)
ECN 0111-2018-800-002850926
쪽수 4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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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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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강남에서 펼쳐지는 돈과 권력의 전쟁!
한국 대중문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의 소설 『땅의 전쟁』 제1권 <생존의 땅>. 1970년대를 배경으로 강남 개발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세력 다툼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김기승은 군 제대 후 어려운 형편에 막노동판을 전전하다 고향 전주를 기반으로 한 '모나코파'에서 건달 생활을 시작한다. 무술 실력과 지략으로 조직 내에서 신임을 얻으면서 조직의 세력 확장을 위한 선발대로 상경한 그는 당시 유행처럼 번지던 강남 개발 사업을 기회로 삼고자 한다. 그는 부동산 중개인 이성기를 통해 개발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안목을 키워 나가는데….
1970년대 강남의 초창기 모습과 자본에 의해 빠르게 변화되는 과정, 그를 둘러싼 돈과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간 이들의 삶이 펼쳐진다. 주인공 김기승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강남 개발에 사활을 건 이들의 극렬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당시의 치열했던 사회상, 나아가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맹목적인 열망과 몸부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당시 전국을 지배했던 건달들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치열한 생존 - 7
주먹의 전성시대 - 35
조폭이 되다 - 65
내부 갈등 - 93
별을 달고 - 121
정찰 - 151
선발대 - 181
호남선 촌놈 - 215
내전 - 249
배신의 땅 - 281
흡혈귀 - 313
기습 - 345
전쟁 전야 - 377
대결 - 405
전쟁 - 435

김기승이 불이 꺼진 가로등 밑을 막 지났을 때였다. 뒤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으므로 김기승은 머리만 돌렸다. 10미터쯤 뒤로 두 사내가 다가오고 있었다. 주위가 어두워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젊다. 움직임을 보면 알겠다. 이맛살을 찌푸린 김기승이 다시 발을 떼었을 때였다. 갑자기 옆쪽 골목에서 사내들이 쏟아져 나왔다. 와락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놀란 김기승이 주춤 걸음을 멈춘 순간이다. 뒤쪽의 두 사내가 달려왔다. 이제 놈들의 목표는 분명하다. 김기승이다. 김기승은 몸을 비틀어 골목에서 뛰쳐나온 사내의 턱을 겨냥하고 발끝으로 찼다.
“턱!”
사내가 머리를 비틀었지만 관자놀이를 정통으로 찍히고 나서 주차된 차 위로 뒹굴었다. 그때 다른 사내가 내려친 쇠뭉치에 김기승은 어깨를 맞았다. 이를 악문 김기승이 몸을 비틀면서 주먹으로 콧등을 쳤다.
“왁!”
콧등이 부서진 사내가 처절한 비명을 지르면서 주저앉은 순간이었다. 김기승은 뒷머리가 깨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고 휘청거렸다. 그때 다시 한 번 어깨에 충격이 왔으므로 몸이 비틀어졌다.
“이 시발놈, 쥑여!”
어디선가 사내의 목소리가 들린 순간 김기승은 다시 머리에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넘어지면서 의식이 끊겼으므로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pp. 85~86

턱으로 앞쪽을 가리킨 이성기가 길가의 바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다. 길이라야 한 사람이 지날 만한 숲 속의 오솔길이다. 김기승이 이성기가 가리킨 앞쪽을 보았다. 이곳은 영동대교 남단에서 버스로 삼십 분이나 내려간 개발 지역이다. 도로 곳곳에 지구 표식이 박혀 있었지만 아직 야산에 논밭, 과수원에다 하천가에 황무지가 널려 있는 시골이다. 앞쪽은 자갈투성이의 밭이 펼쳐졌고 서너 채의 농가가 있다. 이성기가 이마에 번진 땀을 닦으면서 말했다.
“이 근방은 경기도 땅이라 먼저 개발될지도 몰겄지만 영동에서 삼십 분 거리여. 길만 잘 뚤리먼 십 분 거리도 되제. 이런 땅을 사둬야 된다고. 아직 딴 놈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말여.”
“이런 땅이 평당 이만 원이라고요?”
하종우가 묻자 이성기는 눈을 흘겼다.
“야, 이 사람아, 십 년쯤 후먼 열 배가 오를 거여.”
“일 년 후에 열 배 오르는 데도 있다던데.”
“글먼 그리로 가봐.”
버럭 소리친 이성기가 삿대질을 했다.
“그런 땅은 버얼써 딴 놈들이 채갔지 너한티 줄라고 냉겨놓았을 것 같냐? 정치허는 놈들, 권력 가진 놈들, 하다못혀서 시청에서 정보 먼저 안 놈들, 돈 많은 재벌들에다가 건설업자, 복부인, 깡패 새끼들까정 다 달라드는디 말여.”
- pp. 224~225

명동파가 양복쟁이라는 말이었다. 그때 사우나실 문이 열렸으므로 둘은 시선을 들었다.
“어?”
놀란 외침은 전태식의 입에서 터졌다. 자리를 차고 일어선 전태식이 먼저 몸에 붙어 있는 유일한 던질 것인 타월을 던졌지만 그 순간 사내 둘이 와락 덮쳤다. 둘은 모두 손에 칼을 쥐었다.
“야, 이 새끼들!”
최재봉이 바락 소리친 순간이다.
“아윽!”
전태식의 입에서 처절한 비명이 터졌고 최재봉은 다시 사우나실 안으로 뛰어든 두 사내를 보았다. 눈을 치켜뜬 최재봉은 먼저 옆에서 일어서는 사내의 목을 두 팔로 감아 안았다. 그 순간 사내가 휘두른 칼날이 어깨를 베고 지나면서 피가 분수처럼 치솟았다.
“이 새끼!”
레슬링 선수 출신인 최재봉에게 잡히면 죽는다는 소문이 퍼져 있기는 했다. 목이 잡힌 사내의 얼굴이 금방 시뻘겋게 달아오른 순간 최재봉은 등에 찍힌 칼날이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입을 딱 벌린 최재봉이 다시 목을 감은 팔에 마지막 힘을 주면서 비틀었다.
“뚜둑!”
목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동시에 최재봉의 머리도 숙여졌다.
- pp. 369~370

한국 최고의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 장편소설
1970년대 강남에 휘몰아친 생존과 야망의 전쟁사
개발을 둘러싼 정치권과 조직들 간 블랙 커넥션

1970년대 강남의 초창기 모습과 자본에 의해 빠르게 변화되는 과정, 강남 개발을 둘러싼 돈과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시대를 격렬하게 살아간 자들의 삶을 낱낱이 파헤친다.

『밤의 대통령』, 『강안남자』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대중문학의 선두 주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의 새 장편소설 『땅의 전쟁』은 오랫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의 역량이 빛나는 소설이다.
『땅의 전쟁』은 1970년대를 무대로 강남 개발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세력 다툼 등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김기승’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서 강남 개발에 사활을 건 자들의 극렬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당시 혼탁하고 치열했던 사회상과 함께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맹목적인 열망과 몸부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1970년대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혈투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 개발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우리나라의 심장인 서울, 특히 강남은 경제 개발 전후의 모습을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그리고 현재 고층 빌딩과 고가의 아파트들이 즐비한 강남은 우리의 자본주의적 욕망을 대변하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작가는 『땅의 전쟁』을 통해 오늘날 이목이 집중된 ‘강남’의 개발 이전의 모습과 그 변천 과정을 추적하면서 개발 과정 이면에 감춰진 사실들을 드러낸다.
『땅의 전쟁』에서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듯 1970년대 도시화 이전의 강남땅은 황무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변변한 마을도 없이 논과 밭, 야산 등이 전부인 그 땅이 개발 예정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상황은 극적으로 반전된다. 땅값이 수십, 수백 배로 급격히 치솟으면서 강남땅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됐다는 사례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제 본격적인 ‘강남 드림’이 시작된 것이다. 개발에 따른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 몰려든 투기 세력과 정치세력들, 서울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배하려는 건달 조직들이 서로 결탁하거나 반목하게 되면서 강남은 자본과 권력, 폭력이 얽히고설킨 치열한 전쟁터로 변모한다. 작가는 1970년대 강남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 소설의 내용을 단순한 가공의 사건으로만 치부할 수만은 없는 것은 당시 우리 사회가 겪어낸 엄연한 시대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땅의 전쟁』에서 작가는 강남의 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거대 조직들과 정치권과의 불법적인 커넥션을 실감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당시 강남 개발을 둘러싼 혼탁한 정치?경제적 상황을 유추해볼 수 있게 한다. 소설을 통해 작가와 함께 1970년대 강남의 모습과 그것의 변모를 추적해가면서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강남 드림’의 실체를, 시대를 꿰뚫고 있는 돈과 권력에 대한 우리들의 질긴 욕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강한’ 것에 대한 본능적인 욕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작가는 주인공 ‘김기승’의 행보를 통해 당시 전국을 지배했던 건달들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친숙하지만 오히려 낯선, 얽히고 싶지 않은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는 건달의 모습을 간결하면서 과감한 필치로 속도감 있게 그리고 있다.
『땅의 전쟁』에서 소재로 그려지고 있는 ‘건달’은 시장통을 돌며 폼이나 재는 소위 ‘양아치’도 아니요, 1930년대 종로와 명동을 주름잡던 낭만적인 패거리도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기업화된 조직으로 성장한 그들은 강남 개발을 두고 그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사활을 건 혈투를 벌인다. 강남의 알짜배기 땅을 얼마나 차지하는가에 따라 재력은 물론 각 조직들의 서열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작가는 땅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조직 들 간의 배신과 음모, 치열한 혈투를 드러냄으로써 소위 ‘주먹은 의리’라는 공식을 뒤집으면서 철저하게 ‘강한 것만이 살아남는다’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김기승이 속한 조직 세계는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 현실 세계를 그대로 닮아 있다. ‘모나코파’의 하급 간부로 시작해 승승장구하면서 경쟁 조직들을 규합해나가는 김기승을 통해 위계적인 조직 사회에 속한 우리는 심층에 잠재된 억눌린 욕망을 대리충족하게 된다. 이상적인 체격 조건은 물론 독보적인 싸움 실력과 남들보다 몇 수는 앞서는 영리함, 두둑한 배짱을 지닌 그는 막대한 부와 막대한 권력,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을 소유한, 모든 남성들이 꿈꾸는 ‘강한 남성’의 상징이다.

줄거리
주인공 ‘김기승’은 군 제대 후 어려운 형편에 공사장 막노동판퓽전전하다 고향 전주를 기반으로 한 ‘모나코파’에 들어가 건달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군에서 배운 무술 실력과 지략으로 조직 내에서 신임을 얻으면서 모나코파의 지원 속에 조직의 세력 확장을 위한 선발대로 상경한다. 당시 유행처럼 번지는 강남 개발 사업을 서울에서 기반을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삼은 김기승은 개발이 예정된 잠실에 거처를 마련한 후, 부동산 중개인인 ‘이성기’를 통해 개발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안목을 키워 나간다. 또한 조직의 명령으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접촉, 금전을 대가로 지불하면서 강남 개발에 대한 정보를 얻는 한편, 그의 처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녀를 적극 이용한다. 김기승의 노력으로 서울 진출 이후 차츰 자리를 잡아가던 모나코파의 지휘는 부쩍 성장한 그를 경계하고, 이를 눈치챈 그는 다른 경쟁 조직들을 분열시키는 한편 자신의 세력으로 규합하면서 조직 세계의 판도를 뒤바꾸려고 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호

저자 이원호는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무역 일을 했고,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문학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다. 기업, 협객, 정치, 역사, 연애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재까지 60여 종이 넘는 소설을 발표하여 천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전적 소설 『할증인간』을 비롯해 『바람의 칼』, 『강안남자』, 『강한 여자』, 『보스』, 『무법자』, 『프로페셔널』, 『대한국인』, 『유라시아의 꿈』, 『히어로』, 『영웅의 도시』, 『2014』, 『계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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