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실 정신 좀 차리지: 사회 문화

아리솔 지음 | 최상훈 그림

꿈소담이 2009년 0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어이상실, 나상실이 짚어주는 시사 상식!

『완전 소중한 어린이 시사통』시리즈 제1권 사회ㆍ문화편《나상실, 정신 좀 차리지!》. 본 시리즈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들을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용 교양서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최신 시사 상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1권은 사회와 문화 분야에서 자주 거론되는 시사 상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각 주제별로 8개의 시사 상식이 창작 동화의 형식을 빌려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뒤에는 시사 상식에 대한 배경 지식을 풀이하는 정보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나상실과 나상식을 좇아, 어려운 시사 상식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목차

사회
어른들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니까 _십대들이 쓰는 말
어디로 가지? _주5일 근무제
학원 다니기 싫어! _공교육과 사교육
놀부 할머니의 비밀 _ 기부 문화
학교 폭력, 누구의 책임인가? _학교 폭력
나 장가 보내 줘! _저출산 고령화 사회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_초등학생 이성 문제
나 때문이야 _장애아 통합 교육

문화
스타가 좋아요 _팬덤 현상
“나는 어제 천사를 보았습니다” _인터넷 실명제
상식이가 수상하다 _넘치는 음란물
일본에서 온 손님 _한류 열풍
학교에 간 땡이 _개고기 논란
눈물에 젖은 생일 파티 _호화판 생일 파티 이대로 좋은가?
우리 가족 인터넷에 떴다 _UCC 열풍
휴대폰은 내 친구 _휴대폰 중독 현상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시사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에서 다뤄진 문제들에 대해 한발 더 나아간 자료를 이야기 뒤에 실어 심화학습을 도와줍니다.
▶이야기의 주제에 대해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추가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 시사 문제를 다뤘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리솔

아리솔은 ‘아리따운 소나무’라는 뜻입니다. 아리솔은 우리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소나무처럼 언제나 푸르고 싱싱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아리솔이 지은 책으로는 《무한도전! 33인의 컴퓨터 천재들》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최상훈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사실적이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작품으로는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우리나라 좋은 동화》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