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 살어리랏다

전순표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6년 02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2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전순표 시조집 『옥천에 살어리랏다』. 제1부 옛 향기는 흐르고, 제2부 가산별곡, 제3부 그리워하지 않으리, 제4부 발길 닿는 그 곳에로 구성된 이 시조집은 전순표 시인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이 담겨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옛 향기는 흐르고
제2부 가산별곡
제3부 그리워하지 않으리
제4부 발길 닿는 그 곳에

■ 작품해설 II 리헌석
옥천의 자연과 문화, 그 곡진한 사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전순표

1955년 충북 옥천 출생. 옥천중, 충남고, 충남대 식품가공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졸업했다. 옥천향토전시관 명예관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회 충북 부회장, 〈사〉충북향토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옥천박물관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사〉옥천향토사연구회 회장이다. 대전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저서로 시집 『옥천에 살어리랏다』, 『옥천학Ⅰ』,『옥천학Ⅱ』, 공저 『옥천구읍마을사』등 다수가 있다. 논문 「김옥균 옥천출신이다」 등 20여 편이 있으며 충북 옥천 관련 역사칼럼 80여 편이 있다. 충북문화상, 충북예술인상, 옥천군민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