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법교육. 1

에구치 유지 지음 | 곽한영 , 이지현 옮김

한국학술정보 2014년 09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07년 05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세계의 법교육』제1권. 이 책은 세계 각국의 법교육 현황과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으로,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한국, 호주, 뉴질랜드의 법교육을 살펴보았다. 각 나라들이 법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무엇인지, 현재 어떻게 법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목차

법교육총서 시리즈를 펴내면서
머리말
옮긴이의 말
일본 법교육의 향후 전망 - 세계 법교육의 움직임을 통하여
일상생활 법 관련 문제에 대응하는 시민을 육성하는 교육 - 미국 “Street Law”의 교육내용과 방법
미국 테네시주(州)의 분쟁해결에 중점을 둔 법교육 연구 - “Peaceable Schools”의 분석을 중심으로
미국의 주(州) 차원의 법교육과 사회과목 교육의 관련성 - 코네티컷주를 사례로
영국의 시민(Citizenship)과목 개설과 법교육 - 범죄와 인권에 관련된 2개의 교재를 사례로
프랑스의 초ㆍ중등학교에서의 법교육
독일 중등교육 단계１의 법교육 학습기회
스웨덴의 사회계열 교과 법교육의 특색 - 초 ·중등교육 단계의 국가교육지침을 사례로
한국의 법교육 - 고교심화선택과목 ‘법과 사회’의 분석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법교육
법률정보, 인권, 도서관 - Legal Information Access Centre(LIAC)

작가정보

저자(글) 에구치 유지

번역 곽한영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돈과 질서』, 『게임의 法칙』,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등이 있다.

번역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