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4: 근대 이야기
2016년 01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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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533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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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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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었어요
- 제임스 2세를 몰아냈어요
- 기계로 옷감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 기차가 많은 사람과 물건을 빠르게 옮겨 주었어요
- 식민지가 많이 필요했어요
- 런던 만국 박람회가 열렸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기차가 달렸을까요?
·자유와 평등을 이뤄 낸 프랑스 혁명
- 평민 대표들이 테니스 코트에서 자유를 외쳤어요
- 화난 사람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했어요
-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며 용감히 싸웠어요
-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단두대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등장
-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었어요
-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지고 또 졌어요
-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에펠 탑을 세웠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 국가는 언제 생겨났을까요?
·자유와 통일 운동이 널리 퍼졌어요
- 프랑스 혁명을 없던 일로 하려고 했어요
- 자유와 평등이 무너뜨린 빈 체제
- 독일과 이탈리아가 통일했어요
- 노동자들이 투표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러시아에서 농노가 자유를 얻었어요
·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것이 많이 생겼어요
- 노벨상이 생겼어요
- 뼈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밤이 낮처럼 밝아졌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는 언제 전기가 들어왔을까요?
- 카메라의 발명과 그림의 변화
-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계몽사상
세계사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2장 아메리카 대륙의 독립과 변화
·미국이 태어났어요
- 북아메리카에 13개의 식민지가 만들어졌어요
- 영국이 세금을 많이 내라고 했어요
- 영국에서 온 차를 바다에 던져 버렸어요
-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어요
-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공화국이 세워졌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가 독립 선언을 했어요
·미국에 남북 전쟁이 일어났어요
- 북부에는 공장이, 남부에는 농장이 있었어요
- 노예를 자유롭게 한 링컨 대통령
- 자유를 위해 싸운 흑인 여성, 해리엇 터브먼
·미국이 점점 넓어졌어요
- 동부와 서부를 잇는 열차 길이 생겼어요
- 아메리카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살고 있었어요
- 서부로 가는 길에 만들어진 청바지
- 프랑스가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도 노예 제도가 있었나요?
·유럽의 지배에서 벗어난 라틴 아메리카
- 다양한 혈통의 사람들이 살았어요
- 자유와 평등이 대서양을 건너갔어요
- 크리오요들이 독립운동을 이끌었어요
- 산 마르틴 광장이 여러 나라에 있는 이유
세계사 속 한국사
위인들의 이름을 붙였어요!
세계사 놀이터 관련 없는 그림 찾기
3장 꿈틀거리는 동아시아
·청나라가 불평등 조약을 맺게 되었어요
- 청나라는 광저우에서만 무역을 허락했어요
- 영국이 청나라에 아편을 팔았어요
- 청나라와 영국이 난징 조약을 맺었어요
·청나라는 달라지려고 노력했어요
- 변발과 전족을 없애려고 했어요
- 서양식 무기 공장과 학교를 만들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청나라에 간 조선의 유학생들
- 백성들이 서태후에게 등을 돌렸어요
- 개혁 운동이 100일 만에 끝났어요
- 서양 세력과 의화단이 대결했어요
·일본이 항구를 열고 개혁을 이루었어요
- 검은 배를 타고 온 미국인들
- 개혁을 통해 일본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 서양식 집과 옷을 만들었어요
- 일본이 조선에 무역을 하자고 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조선 최초로 서양식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세계사 놀이터 가로 세로 낱말 퍼즐
4장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변화
·오스만 제국이 약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서양 문화를 받아들이려 노력했어요
- 모든 남자들이 같은 모자를 쓰도록 했어요
- 개혁을 했지만 다시 어려워졌어요
- 헌법을 만들고 학교도 세웠지만…
- 러시아 군대가 이스탄불까지 쳐들어왔어요
·이란과 아랍 세계에서 개혁 운동이 일어났어요
- 이란이 러시아에게 어려움을 당했어요
- 영국에게 넘겼던 권리를 되찾았어요
- 와하브 운동이 일어났어요
- 와하브 왕국이 세워졌어요
- 이슬람교 아래에서 하나가 되려고 했어요
·이집트가 영국의 보호국이 되었어요
-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났어요
- 인도로 가는 수에즈 운하를 만들었어요
- 운하의 권리를 영국에게 넘겨주었어요
- 영국의 보호국이 되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종의 노력
·아프리카 땅을 유럽이 나누어 가졌어요
- 아프리카를 사랑한 탐험가 리빙스턴
- 콩고 사람들의 비극
- 아프리카를 나눠 가졌어요
- 에티오피아가 나라를 지켜 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6.25 전쟁에 군대를 보낸 나라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광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어요
세계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5장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저항
·인도가 영국에 저항하기 시작했어요
- 인도 면화가 영국 공
기계로 옷감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영국 사람들은 면으로 만든 옷을 좋아했어요. 가볍고 빨래하기도 쉬웠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면을 만드는 과정은 무척 힘들었어요. 실을 뽑고 옷감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쉽고 빠르게 옷감을 많이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래서 옷감을 만드는 기계가 발명되었답니다.
기계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였어요. 사람이 지치면 당연히 기계 속도도 늦어졌지요. 이때 제임스 와트가 기존의 ‘증기 기관’을 고쳤어요. 증기 기관은 물의 끓는 힘, 즉 증기의 힘으로 기계를 움직였지요. 덕분에 사람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만으로 훨씬 많은 양의 옷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공장에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물건을 만들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렇게 공장에 기계 공업이 널리 퍼지면서 오늘날과 같은 산업 사회로 바뀌게 된 것을 ‘산업 혁명’이라고 해요. _ 본문 14~15쪽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4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전권 구성
1권_ 고대 이야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했다. 인류는 불과 도구를 쓰고 전 세계로 이동하고 정착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를 거치면서 강을 끼고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를 발전시켜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_ 중세 이야기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 여러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를 반복했다. 인도 또한 새로운 왕조가 나타나 동남아시아까지 문화를 넓게 퍼뜨렸다. 한편 중세 유럽은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슬람 세계와 전쟁을 했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하는 변화무쌍한 중세 세계사를 살펴본다.
3권_ 근세 이야기
몽골이 대제국을 세우고, 서양과 동양이 문물과 문화, 사상을 교류하며 발전했다. 세계에서 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크리스트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생겨났다. 한편 유럽은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다. 그로 인해 인류의 문화가 깊고 풍부해져 갔지만 갈등과 전쟁도 일어났다. 동서양의 근세 풍경을 둘러본다.
4권_ 근대 이야기
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5권_ 현대 이야기(출간 예정)
현대 이야기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문을 연 전쟁의 역사다.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독립 운동의 바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세계사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애숙
저자 김애숙은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문화와 역사를 더 공부했어요. 현재는 일산백신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를 가르치고 있어요. 학생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업을 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답니다.
작가의 말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감수자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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