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2009년 06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1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71MB)
- ISBN 978895222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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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꿈은 이루어진다 - 미키 마우스
통념과 한계에 도전하다 - 백설공주
시련이 클수록 기회도 많아진다 - TV 프로그램 디즈니랜드
진정한 열정은 결코 식지 않는다 -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월트 디즈니가 남긴 것
디즈니 없이 아이를 키우기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디즈니의 영향력 안에서 살고 있다. 미키 마우스에서 아기 곰 푸 등의 캐릭터에서 <백설공주> <피노키오> <피터팬> 같은 만화들, 최근에는 <토이 스토리>와 <니모를 찾아서>까지 우리 주변은 디즈니의 상상력이 빚은 피조물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 상상력의 왕국을 건설한 월트 디즈니라는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 이 책은 기획자이자 제작자이자 경영자였던 월트 디즈니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1923년 8월 월트 디즈니는 ‘꿈의 도시’ 할리우드에 도착했다. 캔자스시티에서 찍어 놓은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가 그의 유일한 재산이었다. 월트 디즈니는 할리우드를 헤집고 다니며 투자자부터 물색하고 나섰다. 배급사에도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대한 편지를 수십 통씩 써 보냈다. 그들 중 유일하게 마가렛 윙클러가 월트 디즈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해 10월 여러 통의 편지를 주고받은 끝에 마가렛 윙클러는 앨리스 시리즈를 배급하기로 했다. 월트 디즈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공청소기 판매원으로 일하던 형 로이 디즈니에게 도움을 청했다. 로이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혈혈단신 할리우드로 온 동생의 간곡한 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형제는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 12월 디즈니 브라더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디즈니 왕국의 첫 걸음이었다. (12쪽)
새로운 캐릭터는 생쥐였다 어릴 적부터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었던 동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또 앨리스 시리즈에서 생쥐를 조연으로 등장시켰던 경험도 한몫했다. 월트와 로이 디즈니, 어브 아이웍스는 월트 디즈니의 생각을 구체화했고, 어브 아이웍스의 주도로 동글동글한 몸체에 가늘고 긴 팔다리를 지닌 귀여운 생쥐 한 마리를 탄생시켰다. 애니메이션의 사가(史家)들은 이 순간을 진정한 애니메이션 역사의 출발로 꼽기도 한다. 월트 디즈니는 당초 이 생쥐를 ‘모티머’라고 불렀지만 아내 릴리언의 제안으로 미키 마우스로 이름을 바꿨다. (15쪽)
<아기 돼지 삼형제>는 대공황이라는 시대적 배경과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1929년 10월 주식시장 붕괴로부터 시작된 대공황은 미국 전체를 실업과 불황을 늪으로 몰아넣었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개봉한 때는 뉴딜 정책으로 미국을 구해 낸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취임한지 막 두 달이 지났을 때였다. 새로운 대통령에게 희망을 품은 미국인들은 이 작품을 자신의 상황에 대한 은유로 받아들였다. 특히 막내 돼지처럼 철저하게 준비하면 아무리 무서운 늑대의 위협이라도 막아낼 수 있다는 작품의 메시지는 미국인들에게 크나큰 심리적 위안이 됐다. ‘누가 나쁜 늑대를 무서워할까?’는 대공황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던 미국인들의 송가였다. (24-25쪽)
마침내 1955년 7월 17일 디즈니랜드가 문을 열었다. TV 프로그램 <디즈니랜드>를 통해 9개월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한 탓에 디즈니랜드 개장은 일종의 국민적 행사가 돼 있었다. 디즈니랜드의 투자자이기도 한 ABC가 개막식을 90분간 전국에 생중계했고, 미국 인구의 절반인 7,000만 명이 이를 지켜보았다. 개막식 중계를 맡았던 3명의 배우 중에는 25년 뒤 미국 대통령이 된 로널드 레이건도 있었다. 개막식 연단에 오른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랜드에서는 과거에 대한 추억으로 나이를 잊을 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젊음을 되살릴 수 있다”고 선언했다. 실로 월트 디즈니가 평생을 바치면서 이룩하고자 했던 가치들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제한된 매체를 벗어나 거대한 실제 공간 속에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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