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그림책

우현옥 지음

문공사 2008년 06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4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사진으로도 만나는 『동물그림책』 총10권 세트. 1권의 그림책과 9권의 꼬마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에는 세계 곳곳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사는 곳에 따라 나눈 다음에,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꼬마북은 그림이 아닌 아닌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꾸며 동물들에 대한 아이들의 인지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줍니다. 총10권 세트.

목차

넓고 넓은 초원
첨벙첨벙 바다
오들오들 극지방
숲 속의 동물 나라
시끌시끌 농장
꼬물꼬물 곤충
사라진 공룡
하늘을 나는 새
내 친구 애완동물
동물들의 똥과 발

출판사 서평

커다란 책 속에 9권의 꼬마북!

커다란 책 속에 들어 있는 9권의 꼬마북으로
여러 동물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담긴,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동물 인지책입니다!


기획 의도

그림과 사진으로 배우는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유치 아이들에게는
동물을 정확하게 인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의 커다란 책 1권과 9권의 꼬마북은
초원, 바다, 극지방, 숲 속, 농장, 곤충, 공룡, 새, 애완동물 등
동물의 서식처를 기준으로 9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커다란 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꼬마북에서는 사물의 실제 사진으로 동물의 모양과 이름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꼬마북은 크기가 작아, 갖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동물 인지책입니다.


특징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져 보는 그림책!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했거나 주변 사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사진을 통해 동물의 이름을
인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의 커다란 책은 세계 각지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주제별로 나눈 뒤,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9권의 꼬마북에는 동물들의 실제 사진을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눈으로 읽고, 손에 쏙 들어오는
꼬마북을 만져 보면서 인지 학습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의 커다란 책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을 주제별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운율이 느껴지는 본문을 읽으면서 말놀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손바닥 크기만 한
9권의 꼬마북에는 동물의 특징을 생생하게 살린 사진을 실어 놓아,
아이들이 사진과 실제 동물을 정확하게 연결 지어 인지할 수 있습니다.


학습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워크북!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만지작거리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의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꼬마북은 크기가 작아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 학습을 통해 동물의 외형적 특징과 그 동물을 묘사하는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커다란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해 놓은 ‘동물들의 똥과 발’을 보며 동물들의
색다른 특징을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읽는 우리 아이 학습법 -
동물 인지 학습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은 말문이 트이면서 주위 사물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호기심도 채워 주는 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하라는 대로 그냥 듣고 보기만
하는 것으로 인지 효과를 기대하는 건 어렵습니다.
직접 만지고 놀이를 하듯이 자연스럽게 익혀야만 머릿속에
분명하게 인식됩니다. <아홉 꼬마 동물 그림책>은 커다란 책 속에
꼬마북 9권을 추가로 넣은 특별한 책입니다. 큰 책에는 예쁜 그림을,
꼬마북에는 실물 사진을 넣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과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형태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사는 곳이 다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흉내 내 보세요.
아이들의 인지 학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현옥

지은이 우현옥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어린이의 맑은 동심을
직접 담고 싶어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진짜진짜 무서운 세계 전래 동화>,
<찾았다! 일곱 마리 아기 햄스터>, <백만 장자가 된 고양이>, <이구아나의 선물>,
<동화 대장금>, <어린이 교통 안전>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안은진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킹스턴 일러스트 워크숍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왜?호기심 백과>, <커다란 수박 하나>,
<까만 달걀>, <달을 찾아서>, <작은 도전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