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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

아니 에르노 지음 | 정혜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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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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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76MB)
ISBN 9788932967134
쪽수 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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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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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의 대표작
무미하고 날카로운 문장들이 끌어내는 감정의 지평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가 모친의 죽음 앞에서 어머니라는 〈한 여자〉를 써 내려간 작품 『한 여자』가 전문 번역가 정혜용 씨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한 여자』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10여 개월에 걸쳐 쓴, 자신의 어머니이자 한 시대를 살다 간 한 여자에 대한 기록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감정과 회한의 무게에 짓눌리는 법 없이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며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쓰고자 한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에르노의 작품은 개인의 감정을 주관적으로 그리는 수사학적 장치가 없음에도 감동이 한없이 지평을 넓혀 가는 신비롭고도, 전혀 색다른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그 부재를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자신이 아는 한 여자로서 그녀의 삶, 자신과 함께한 어머니로서 그녀의 삶을 기록했다. 〈남자의 자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그려나가면서,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감정이나 회한의 무게에 짓눌리는 대신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글쓰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의 이야기로 승화시킨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그 주 내내 아무 데서고 눈물을 흘리는 일이 벌어졌다. 잠에서 깨어나다가 어머니가 죽었다는 것을 기억해 내곤 했다. 어머니가 꿈에 나왔고, 죽었다는 것을 빼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무거운 꿈에서 빠져나오기도 여러 번이었다. 생활에 필요한 일들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장보기, 식사, 세탁기로 빨래 돌리기. 종종 어떤 순서로 그 일들을 해야 하는지 잊어버렸고, 야채 껍질을 벗기고 나서 그다음 동작을 연달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는, 한참 애써 생각을 해보고 나서야 물에 씻었다. 책 읽기가 불가능했다.(16면)

보다 정확히는,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은 가족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접점에, 신화와 역사의 접점에 위치하리라. 나의 계획은 문학적인 성격을 띤다.
말들을 통해서만 가닿을 수 있는 내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진들도, 나의 기억도, 가족들의 증언도, 내게 진실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문학보다 아래 층위에 머무르길 바란다. (19면)

나의 어머니는 이 세계에 대해, 훌륭한 교육과 우아함과 교양이 그녀에게 불러일으킨 찬탄과, 자신의 딸이 그 세계의 일부가 되는 것을 보며 느끼는 자부심과, 겉으로는 절묘한 예의범절을 보여 주면서 속으로는 자신을 경멸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살림을 야무지게 살아야 한다. 쫓겨나서는 안 된다.」 (72면)

나는 울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내 유년기의 그 여자와 같은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99면)

「나는 내 딸이 행복해지라고 뭐든지 했어.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걔가 더 행복한 건 아니었지.」(102면)

사람들은 내가 어머니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어머니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어머니가 살아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이다. - 『한 여자』(69면)

작가는 어머니에 대해 쓰는 일은 자신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늘 그곳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노르망디의 소도시에서 태어난 어머니는 그녀에게 주어진 사회적 위치의 열등함을 극복하고 싶어 했다. 새로 나온 노래와 책을 접하고 화장을 하고 연극, 영화를 보러 다니며 〈자신도 그들 못지않다〉는 자신감을 얻고자 했다. 또한 자신의 딸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추구하고 딸에게 자신이 누리지 못한 모든 것을 주려고 노력했다. 딸은 너무나 찬미하고 동경하던 어머니가 어느 순간 더는 자신의 모델이 될 수 없음을 느낀다. 그녀는 이제 많이 배운 사람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어머니가 거칠게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부끄럽고, 그녀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고 싶지 않다. 한편 어머니는 점점 다른 세계로 멀어져 가는 딸에게 자기 자체로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며 한없는 베풂으로 사랑을 얻으려 애쓴다. 둘 사이를 이어 주던 은밀한 교감은 사라지고 그 자리엔 부모와 자식 사이에 남는 막연한 애정이 대신 자리한다.

아니 에르노는 어머니의 죽음을 맞이한 후 그녀의 부재를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자신이 아는 한 여자로서 그녀의 삶, 자신과 함께한 어머니로서 그녀의 삶을 기록하기로 한다. 어머니 사후 보름 만인 4월 20일경이다.

나는 어머니에 관한 글을 계속 써나가겠다. 어머니는 내게 진정 중요했던 유일한 여자이고, 2년 전부터는 치매 환자였다. 기억의 분석을 보다 쉽게 해줄 시간적 거리를 확보하자면, 아버지의 죽음과 남편과의 헤어짐이 그랬듯 어머니의 병과 죽음이 내 삶의 지나간 흐름 속으로 녹아들 때를 기다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 다른 것은 할 수가 없다. - 『한 여자』(18면)

전작 『남자의 자리』에서 〈단순하고 꾸밈없는 글〉을 써야 한다고 했던 아니 에르노는 이 작품에서 문학적인 것에 담긴 통념을 다시 한번 거부함으로써 〈자전〉을 새롭게 정의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글쓰기를 확고히 한다.

이것은 전기도, 물론 소설도 아니다. 문학과 사회학, 그리고 역사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리라. 어머니의 열망대로 내가 자리를 옮겨 온 이곳, 말과 관념이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스스로의 외로움과 부자연스러움을 덜 느끼자면, 지배당하는 계층에서 태어났고 그 계층에서 탈출하기를 원했던 나의 어머니가 역사가 되어야 했다. - 『한 여자』(110면)

아니 에르노는 자신의 이야기를 객관화해 모두의 이야기로 승화시킨다. 작가는 내밀한 이야기를 냉담하고 예리한 언어로 옮기면서 자기 어머니에 대한 단순한 회고를 넘어 특정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살아간 〈한 여자〉를 역사로 드러내 보인다. 그러면서 〈여자가 된 지금의 나와 아이였던 과거의 나를 이어 줬던〉 어머니, 〈내가 태어난 세계와의 마지막 연결 고리〉였던 어머니의 상실을 차근차근 복기한다. 이처럼 가장 감정적인 체험을 가장 담담한 문장으로 써 내려감으로써 이 작품은 더없이 정확한 거울로서 우리에게도 자신을 마찬가지로 선명하게 들여다보도록, 함께 삶을 사유하고 느끼도록 해준다.

〈자전〉을 새롭게 정의하는 아니 에르노의 문학과 문체
아니 에르노는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에서 카페 겸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부모 아래 자란 자신의 유년 시절로부터 시작하는 자전적 소재에 몰두하며 모든 픽션을 거부한다. 역사적 경험과 개인적 체험을 혼합한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와 그녀를 둘러싼 이들의 삶을 철저하게 해부한다. 부모의 신분 상승(『남자의 자리』, 『부끄러움』), 자신의 결혼(『얼어붙은 여자』), 성과 사랑(『단순한 열정』, 『탐닉』), 주변 환경(『밖으로부터의 일기』, 『바깥세상』), 낙태(『사건』), 어머니의 치매와 죽음(『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한 여자』), 심지어 자신의 유방암 투병(『사진의 사용』, 마르크 마리 공저)에 이르기까지 에르노는 자신의 삶을 거쳐 간 모든 것을 소재로 삼는다.
그녀는 판단, 은유, 소설적 비유가 배제된 중성적인 글쓰기를 주장하면서 표현된 사실들의 가치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는 객관적인 문체를 구사한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글들이 역사적 사실이나 문헌과 동일한 가치로 남아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에르노에게는 자아에 내재된 시적이고 문학적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 슈퍼마켓이나 지하철과 같이 일상적인 대상들을 기억의 메커니즘, 시간의 감각 등 보다 고상한 대상들을 서술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결합함으로써 문학적, 사회적 위계를 전복한다.

아니 에르노 작품에 내포된 사회학의 영향
아니 에르노의 작품은 〈개인의 기억 속에서 집단의 기억을 복원〉하려는 사회학적 방법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녀는 개인성의 함정에 매몰되지 않으려는 노력을 통해 그녀의 작품은 자전(自傳)의 새로운 정의를 부여한다.

내면적인 것은 여전히, 그리고 항상 사회적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순수한 자아에 타인들, 법,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회학자의 방법론을 채택하여 자신을 집단적 표본과 특성을 체득한 한 체험자의 총합으로 간주한다.
그녀에 따르면 사회학적 방법은 전통적으로 자전적인 〈나〉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사용하는 나는 비인격적 형태를 띠고 있다. 성별도 모호하고, 종종 나의 말이기보다는 타인의 말일 수도 있는, 전체적으로 다인격적 형태이다. 그것은 나를 픽션화하는 수단이 아닌, 내 체험 속에서 현실의 지표들을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로써 그녀의 작품은 자신의 궤적의 사회적 이종 교배(소상인의 딸에서 학생, 교수, 이어 작가가 된)와 그에 따르는 사회학적 메커니즘을 다루고 있다. 그녀는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사망을 접하고 「르몽드」지에 애도의 헌사문 「부르디외, 회한」을 기고한 적이 있다. 에르노는 그 글에서 부르디외의 글이 그녀에게는 자유와, 세계 속에서의 실천 이성과 동의어였다고 말하며 사회학적 방법론과 자신의 작품 사이의 유대감을 밝혔다.

[프랑스 언론 서평]
아니 에르노는 결코 고백이나 고해를 겨냥한 적이 없다. 그녀는 항상 〈자전적인 《나》의 집단적인 가치〉에 도달하고자 한다. 자기 자신을 밝힘으로써, 타인들 스스로 자신을 더 잘 바라보고 깨닫게 하는 거울을 만드는 작가이자, 자신의 주체성을 〈타인들 속에서 사유하고 느끼기〉 위해 사용하는 작가이다. 말하자면 〈독자들의 삶과 겹쳐지는 자전〉을 쓰는 작가이다. - 「텔레라마」

아니 에르노는 연구하는 작가이다. 감각적인 비유도, 정확한 형용사도, 정교한 형식도 없다. 대신, 예술과 방법만이 존재한다. 〈늘 쓰는, 일상의 언어로〉 자신의 체험을 들려주는 작가이다. - 「리베라시옹」

[역자의 말]
〈문학보다 아래 층위에 머무르고자 하는 글쓰기〉, 〈역사와 문학과 사회학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글쓰기〉(110면)라는 발언은 소위 〈문학적인 것〉에 담긴 통념들에 대한 명백한 거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작가는 〈시적인 표현〉, 〈아름다운 표현〉, 요컨대 〈미사여구〉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번역도 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를 들면, 여인/여자/여성 가운데 일부러 가장 무미하고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여자를 선택하는 식, 아울러 문장을 구성할 때 될 수 있으면 군더더기를 끊임없이 쳐내고, 뭔가를 덧붙여서 문장을 매끄럽게 만드는 전략을 가능한 한 피해야만 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작가가 어머니의 일대기를 유장하게 서술하고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파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집요하게 쌓아 나가며, 그저 보여 줄 뿐이다. 아니 에르노는 이에 부합하는 서술 전략을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문단과 문단 사이에 흐름을 툭툭 끊어 놓는, 때로는 길고 때로는 짧은 간격들이 자리한 것은 그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전략은 주어, 동사, 목적어를 완벽하게 갖춘 문장을 구사하지 않고 간단한 메모를 연상시키는 문장을 구사하고 있는 점에서도 잘 드러난다. 크로키풍의 문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런 특성 또한 번역에 최대한 반영했다. 끝으로 지적할 것은 작품에서 어머니를 가리키는 〈elle〉이라는 대명사의 번역 문제이다. 작가는 자신의 모친을 〈나의 어머니〉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심정적인 거리를 좁히지 않고서, 한 시대를 살다 간 중하층 계급의 전형적인 여자로 바라본다. 그러니까 이 작품의 어머니는 작가의 어머니이기도 하지만 〈한 여자Une Femme〉라는 제목에서도 잘 드러나듯 특정 사회 역사적 조건들 속에서 살다간 한 시대의, 한 계급의 전형이기도 한 것이다. - 역자 정혜용

작가정보

자신의 삶을 솔직히 풀어내 많은 독자들의 진심 어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프랑스 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는 1940년 9월 1일, 노동자에서 소상인이 된 부모를 둔 소박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에서 보냈고 루앙 대학교를 졸업, 초등학교 교사로 시작해 정식 교원과 문학 교수 자격을 획득했다. 자전적인 소설 『빈 장롱Les Armoires vides』(1974)으로 등단했으며, 아버지의 삶과 죽음을 다룬 『남자의 자리La place』(1984)로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 전후부터 오늘날까지의 현대사를 대형 프레스코화로 완성한 『세월들Les Années』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상, 프랑수아 모리아크상, 프랑스어상, 텔레그람 독자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 자신이 태어나기 전, 여섯 살의 나이에 죽은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다른 딸L'autre fille』을 선보였고, 같은 해에 12개의 자전 소설과 사진, 미발표 일기 등을 수록한 선집 『삶을 쓰다Ecrire la vie』를 갈리마르 총서로 출간하며 생존하는 작가로는 처음으로 이 총서에 편입되었다. 2003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아니 에르노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1984 『남자의 자리La place』 : 르노도상
2008 『세월들Les Années』 : 마르그리트 뒤라스상, 프랑수아 모리아크상, 프랑스어상, 텔레그람 독자상
2022 노벨문학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 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출판 기획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 논쟁』, 옮긴 책으로 아니 에르노의 『집착』, 노만 빌맹의 『프랑수아의 시계』, 자닌 테송의 『수화가 꽃피는 마을』, 앙드레 고르의 『에콜로지카』, 프랑수아 플라스의 『전쟁터의 딸』, 알키 지의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 샤를 페펭의 『7일간의 철학 여행』, 루이 페르고의 『단추 전쟁』, 장 필립 아루 비뇨의 『도시의 레오, 시골의 레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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