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한자 190자

이초영 지음

지경사 2006년 04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01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자를 많이 아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전까지 우리 조상들은 중국의 글자인 하자를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한자말이 우리말 속에 굳어져 쓰이게 되었다. 한자를 많이알면 교과서 학습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공부도 덩달아 쉽고 재미있어진다.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만화를 보며 한자공부의 재미에 푹 빠져보자.

목차

산천/6
죽림/8
풍우/10
저원/12
화초/14
우마/16
견양/18
어육/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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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158
현재/160
성명/164
충효/166
민족/168
가정/170
춘하추동/172

출판사 서평

우리의 훌륭한 선조이신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드시기 전까지 우리 조상들은 중국의 글자인 한자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다 보니 한자 말이 우리말 속에 많이 있습니다. 가까이는 우리의 이름도 한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도 한자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요일, 동서남북, 민족, 성명, 과거, 현재, 미래, 주소, 태양, 우주, 천지, 시장, 행복, 출입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많은 부분이 한자어입니다. 우리 한글을 두고 왜 한자를 배워야 할까요? 한자는 특정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배움으로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출입'은 '나가다'와 '들어가다'라는 뜻을 가진 한 자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낱말의 뜻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죠?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아는데 너무 어려워보인다고요? 재미있는 만화로 공부하다 보면 한자의 재미에 푹 빠져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기초한자 190자를 마치고 한문숙어도 함께 공부해 봅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