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과학상식

김선희 지음 | 김지훈 그림

지경사 2006년 05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02년 12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상식에 대한 질문을 1위에서 101위까지 뽑아 각 질문에 대한 대답을 쉽게 풀이해 놓았다. 거기에 재미있는 만화까지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주변의 자연현상,사물등 모든것에 호기심을 갖게 되면 관찰력도 높아지고 호기심을 풀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이해력도 쑥쑥 자랄것이다.

목차

손가락의 길이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6
우표 뒤쪽의 풀은 무엇으로 마들어져 있을가?/8
실험용으로 쥐를 사용하는 이유는?/10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12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14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16
전자레인지에는 왜 은박지를 넣으면 안될까?/18
달팽이도 이빨이 있을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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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188
코끼리의 코는 왜 길까?/190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192
개는 왜 전봇대에 오줌을 눌까?/194
태양은 어떻게 열을낼까?/196
공룡은 왜 멸종하였을까?/198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200
바닷물이 짠 이유는?/202
물속에 오래 잇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질까?/204
지구는 정말 둥글까?/205

출판사 서평

물방울은 왜 둥글까? 선풍기 앞에서는 목소리가 왜 떨릴까? 상추를 먹으면 왜 졸릴까? 우유는 왜 흰색일까? 어른들이 하찮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현상에 대해서 어린이들은 "왜 그렇지?"하고 관심을 가집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무궁무진하지요. 주변의 자연현상, 사물의 모양, 소리, 냄새, 작동 원리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사소한 것들에게도 관심을 가집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어린이가 가장 궁굼해 하는 과학 상식에 대한 질문을 101가지 질문을 골라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만화로 만들어져서 더욱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창조적인 생각은 호기심에서 출발을 합니다. 호기심을 가지면 관찰력도 높아지고, 이해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 이 책으로 재미있고 쉽게 한방에 풀어주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희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 예술 대학 문예 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2001년에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7회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했으며, 청소년소설 『더 빨강』으로 사계절문학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YA문학상을 받았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뽑은 101가지 과학 상식',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할머니의 보릿고개', '나, 전갈자리 B형 소년', '화학탐정,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 '물리탐정, 학교전설의 비밀을 풀어라', '천하무적 박치기왕', '해양대국을 향한 열 개의 바닷길',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연예인이 될거야', '여우비', '첫사랑', '흐린 후 차차 갬', '눈물맛은 짜다', '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세계의 영화 50선', '세계의 음악 50선',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구역', '검은 하트', '1의 들러리'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