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의 흔적. 2: 대구 경북

김현우 지음

한국학술정보 2014년 02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3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임진왜란의 흔적. 2: 대구 경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임진왜란의 흔적을 사진으로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국의 임진왜란 현장이나 남겨진 흔적을 광역행정구역별로 나누어 담았다. 전란의 흔적이나 유적은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상당부분 훼손되거나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일부 그리고 복원된 유적이나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여 사진으로 정리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Ⅰ 왜구ㆍ일본의 침공과 대응

1. 왜구ㆍ일본을 경계하다
○ 호국의 상징 경주 문무대왕릉
○ 경주 이견대
○ 호국사찰 경주 감은사
○ 호국사찰 경주 기림사
○ 구미 대둔사

2. 조선통신사의 귀국보고
○ 김성일 귀국보고의 진실

3. 백성들, 스스로 구제하다
○ 사설 의료기관 상주 존애원

4. 임진왜란의 기록
○ 정만록
○ 징비록

5.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사야가
○ 사야가 김충선
○ 사야가 김충선의 실체

Ⅱ 왜란의 흔적을 찾아서

1. 경산
2. 경주
3. 고령
4. 구미
5. 군위
6. 김천
7. 대구
8. 문경
9. 봉화
10. 상주
11. 성주
12. 안동
13. 영덕
14. 영양
15. 영천
16. 예천
17. 울산
18. 울진
19. 의성
20. 청도
21. 청송
22. 포항

참고문헌
찾아보기
왜란의 흔적 및 유적지 목록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임진왜란의 흔적을 사진으로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문헌조사를 통한 임진왜란 연구는 학자들에 의해 집대성되고 있기에 이 책에서는 전국의 임진왜란 현장이나 남겨진 흔적을 광역행정구역별로 나누어 담아보려고 시도했다.

전란의 흔적이나 유적은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상당부분 훼손되거나 사라졌다. 일부 남겨진 흔적이나 유적도 원래의 모습이나 형태를 잃은 것이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역사적 사실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역사를 기억한다는 차원에서 남아있는 일부, 그리고 복원된 유적이나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여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우

저자 김현우는
글로벌교육문화연구원 지역연구실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정책위원장

『한국정당통합운동사』
『한국국회론』
『일본현대정치사』
『일본국회론』
『미국연방의회론』
『은행나무』
『소나무』
『매화나무』
『임진왜란의 흔적 1-부산ㆍ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