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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시간 2008-2013

이명박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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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81MB)
ISBN 978892559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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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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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가 걸어간 5년의 기록
2013년 2월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다. 그는 퇴임 후 그해 5월부터 회고록 집필에 착수하여 1년 10개월의 집필 기간을 거쳐 퇴임 후 2년만에『대통령의 시간 2008-2013』을 출간한다. 이 책은 정책 위주의 회고록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을 거쳐 정책을 결정했는지, 왜 한 미 관계를 복원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에 동참하게 됐고 서울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는지, 대북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철학과 대처방안은 물론 중국을 어떻게 설득했는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세종시 문제에 대한 철학과 추진 배경, 추진 과정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했다.
서문_ 위기 속에서 미래를 본다

1장 나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
1. 가난과 어머니
“나는 미국에 빚진 게 없습니다” | 헌 바지를 얻어 입고 싶었던 소년 | 거지 친구가 준 교훈 | 간신히 야간 상고에 진학하다 | 한겨울의 밀짚모자 | 희망이 없는 나날들 | 청계천의 헌책방 | 시장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학에 진학하다 | 학생회장에 출마하다 | 6·3 민주화운동의 주동자로 투옥되다 | 옥중에서 만난 어머니

2. 현대에서 보낸 27년
박정희 대통령 귀하 | 목숨 걸고 금고를 지킨 말단사원 | 2년 만에 현장 관리 책임자가 되다 | 부모님의 유산 | 극심한 반대 속에 시작된 경부고속도로 건설 | 일을 장악하다 | 도로를 파헤치다 | 35세 사장 | 박정희 대통령의 쓸쓸한 뒷모습 | 무소불위 국보위에 맞서다 | 북방과 교류의 문을 열다 | 고르바초프, 북한 핵 개발을 경고하다 | 정주영 회장과의 결별

3. 통치에서 경영으로
“정주영 후보의 사생활을 폭로하세요” | 서울시장 경선으로 YS와 충돌하다 |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당선되다 | 의원직을 사퇴하다 | 새옹지마, 환경에 눈 뜨다 | 사람 중심의 도시 구상 | 가난의 대를 끊어라 | 서울광장을 시민 품으로 | 내가 꿈꾼 친환경 문화 도시 서울 | 청계천을 열다 | “모든 문제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서울숲 조성과 시내버스 개혁 | 정책 연구 중심의 선거 | 17대 대통령에 당선되다


2장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
4. 내부로부터의 도전 광우병 사태
노 대통령의 거절 | 대미 수출 위기를 부른 ‘뼛조각 사건’ | 덫에 걸린 한·미 쇠고기 협상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광우병 괴담 | 정치 세력의 시위 참가 | 청와대를 점령당하는 한이 있어도 | 재협상과 추가 협상 논쟁 | 가슴 아픈 1기 참모진의 퇴진 | 잃은 것과 얻은 것

5. 날벼락 같은 세계 금융위기
위기의 서막 | 또 하나의 괴담 ‘9월 위기설’ | 해외 언론도 “한국 경제 침몰 위기” | 다급한 은행들 | 일하다 발생한 실수는 면책하라 | 미 연준, “통화스와프가 뭔지나 아느냐” | 발등의 불을 끈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 때론 저돌적인 것이 효과가 있다 | 중국과 손잡고 일본과의 체결을 성공시키다

6. 선제적이고 과감하며 충분하게
거시건전성 제고 3종 세트 | 신년 업무 보고를 앞당기다 | 사상 최대 추경 | 임기 내내 계속된 비상경제대책회의 | 현장이 해결책이다 | 크게 아프다

7. 위기는 기회다
0.2퍼센트의 감격 | 교과서적 경제회복을 이룬 한국 | 이어진 유럽발 재정위기 | 통화스와프 확대 전략 | 균형 재정 선언 | 사상 최고 국가 신용등급을 받다

3장 외교의 지렛대, 한·미 관계 복원

8. 캠프 데이비드의 우정
성숙한 세계국가의 꿈 | 동심원 외교 |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 | 부시와 쌓은 우정 | 미 대사관 앞 장사진 사라지다 | “내 친구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 일주일 만에 바로잡은 독도 표기 | 아프가니스탄 지원 요청 | 부시, 눈시울 붉히다

9. 오바마와 한·미 FTA를 완성하다
첫 통화 | 북한 주민 변화에 초점을… | 로커스(ROK+US) 형제 | 한·미 FTA 타결을 위한 노력 | 경제적·전략적 윈윈 게임 | “부패한 지도자를 지원하지 마십시오” | “의료보험 개혁, 꼭 추진하십시오” | 또다시 불거진 쇠고기 문제 | “이 대통령, 실망했습니다” | 대통령의 ‘말값’ | 오바마의 묵인하에 공화당 원내대표를 만나다 | 펜타곤에서의 안보 브리핑 | 미 상·하원 동시 처리의 파격 | 6·25 참전 의원들의 거수경례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팀의 야구모자

10.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전작권 연기, 2012년은 취약한 시기 | 3년 8개월 연기하다 | 오랜 숙원, 미사일 지침 개정 | 오바마, “이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하라”

4장 진화하는 한·중 관계

11.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일본보다 먼저 중국을 공식 방문하다 | 한·미, 한·중 관계는 제로섬이 아니다 |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그리고 대만 | 쓰촨성 대지진 현장을 찾다 |

MB 정부 5년을 함께했던 참모들과의 집단 기억

“대통령이기에 좌절할 수 없었다!”
한 미 FTA, 광우병 사태, 4대강 살리기, 자원 외교 등
이명박 정부의 한 일과 못다 한 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는 쉬지 않고 달렸다!

2013년 2월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다. 그는 퇴임 후 그해 5월부터 회고록 집필에 착수하여 1년 10개월의 집필 기간을 거쳐 퇴임 후 2년 만인 다음 달 2일 회고록을 출간한다.
책 제목은 《대통령의 시간》(알에이치코리아 출간). 실용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선진화를 내걸고 쉬지 않고 달린 재임 5년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이명박 정부 5년은 출범하자마자 광우병 사태와 세계 금융위기라는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한 ‘위기의 시간’이었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한국 역대 최고의 국가신용등급을 받은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 해외 자원 외교, 친서민 정책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간 ‘일머리를 아는 대통령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전 대통령은 “기억이 용탈돼 희미해지기 전에 대통령과 참모들이 생각하고 일한 기록을 가급적 생생하게 남기고 싶었다”고 그 소회를 밝혔다.
《대통령의 시간》은 정책 위주의 회고록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을 거쳐 정책을 결정했는지, 왜 한?미 관계를 복원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에 동참하게 됐고 서울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는지, 대북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철학과 대처방안은 물론 중국을 어떻게 설득했는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세종시 문제에 대한 철학과 추진 배경, 추진 과정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했다.
책은 총 12개장 800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과 현대에서 보낸 27년 그리고 통치가 아니라 경영을 하고 싶었던 대통령 이명박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담겨 있다. 2장에서부터 11장까지는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등 제반 정책을 설명한다. 마지막 장은 [아쉬움을 뒤로하고]로 정책의 아쉬운 점을 담았다.
《대통령의 시간》은 이명박 전 대통령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해 구술되어 집필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퇴임 후 매주 열린 회고록 회의에 참석한 전직 장관과 수석들이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발굴해낸 것이다. 회고록 집필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1년 6개월간 매주 회의를 가졌다. 두 차례의 워크숍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회고록이지만 개인 회고록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참모들의 집단 기억을 기록한 책이다.
선진화를 내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 원칙처럼 IT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이 종이책과 동시 발간된다. 대만과 중국판도 출간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박

저자 이명박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재임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1941년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학으로 포항 동지상고 야간부를 마치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1964년 굴욕적인 한·일 국교 정상화를 반대하는 6·3 민주화운동을 주도하여 6개월간 복역했다. 1965년 어렵게 현대건설에 입사해 성실함과 열정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35세에 사장, 46세에 회장 자리에 올라 ‘샐러리맨의 신화’가 됐다. 1992년 현대를 떠나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02년에는 민선 제3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청계천 복원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을 성공시켰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상대 후보를 역대 최다 표차로 따돌리고 10년 만에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집권 첫해인 2008년 발생한 광우병 사태와 세계 금융위기 그리고 2009년의 유럽 재정위기를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극복해 국제사회로부터 ‘교과서적 경기 회복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 세계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G20 의장국이 되고,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세계의 언어로 만들고, 국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관계를 재정립한 것 등은 그가 재임 기간 동안 세운 높은 공으로 인정받고 있다. UAE 원전 수주로 한국이 세계 5대 원전수출국이 되었고, 미국과 EU를 비롯한 전 세계 61퍼센트의 경제권과 FTA를 체결하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경제 영토를 가지게 된 것 역시 큰 성과다.
2013년 2월, 대통령의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내려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온 그는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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