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성, 열리지 않는 화장실
2021년 10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0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68MB)
- ISBN 979119712976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겨우 비밀 문을 발견하고 밖으로 나온 영민이는 공원의 공기가 달려졌음을 느끼는데 갑자기 나타난 낯선 아저씨가 영민이를 낚아챈다. 그곳에서 연이와 중렴어른, 검둥이를 만난 영민이는 자신이 임진왜란이 일어난 조선시대에 와 있음을 알게 되고, 중렴어른을 통해 자신이 과거로 오게 된 이유를 듣는다.
그 후, 영민이는 왜군들의 손에 잔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25의용 아저씨들을 도와 의병활동을 하게 되는데…….
역사라면 머리를 흔들던 영민이가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 뛰어들어 어떤 임무를 완수하게 될까?
[줄거리]
4학년 영민이의 담임샘(갑사샘)은 여름방학 모둠숙제로 25의용인의 활약을 조사해 오라고 한다. 모둠활동이 있는 날, 영민이는 25의용단 담벼락에서 만난 고양이를 따라 수영고당으로 갔다가 고당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아빠는 영민이에게 집안의 가보인 ‘화첩’을 내밀고 영민이는 자신과 닮은 할아버지와 실 팔찌를 낀 할머니 그림을 보게 된다.
부모님을 따라 ‘달밤에 수영성 난장’행사에 억지로 참여한 영민이는 화장실에 갇히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비밀의 문을 열고 나온다. 그곳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난 영민이는 왜군 복장을 한 사람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영민이는 중렴어른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과거로 오게 된 이유를 듣게 된다.
수영성 전투가 있는 날, 영민이는 수영성 고당에서 수찬이를 구하고 담임샘을 닮은 막동아저씨의 목숨도 구해준다. 백병전에서 위기에 몰린 의병들은 검둥이의 도움으로 수영성을 탈환한다. 의병들은 의로운 일을 하다 목숨을 잃은 검둥이를 수영성 입구에 묻는다.
임무를 마친 영민이는 타로 누나가 준 봉투 속에서 현재로 돌아오는 법을 발견하고, 봉투 안에 든 실 팔찌를 연이에게 선물한다. 현재로 돌아온 영민이는 수영사적공원 입구에서 수영성을 지키는 박견, 검둥이와 재회하고, 화첩에서 실 팔찌를 낀 연이 할머니와 자신을 꼭 닮은 수찬 할아버지를 발견한다.
2. 화첩
3. 수영성, 열리지 않는 화장실
4. 어쩌다 과거
5. 낯선 아저씨를 따라
6. 왜놈 앞잡이
7. 피의 맹세
8. 중렴어른
9. 검둥이를 살려주세요
10. 염탐
11. 등에 맨 봇짐
12. 25명의 의병
13. 고당에 갇힌 수찬이
14. 되찾은 수영성
15. 용맹한 박견
16. 다시 돌아온 ' 달밤에 수영성 난장'
17. 작가의 말
이 얘기가 그 얘기 같고, 저 사건이 또 이 사건인 것만 같아서 역사는 참 머리 아프고 재미없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영민이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역사는 머리 아파 싫다고.
부산 수영구에는 수영사적공원이 있어요. 조선시대 때 수영성이 있었던 자리지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수영성을 지켜야할 경상좌수사가 제일 먼저 도망을 갔대요. 그 난리통에 남아있던 농민, 수군, 노비 25명이 힘을 모아 7년 간 목숨 걸고 수영성을 지켰다고 해요.
임진왜란 당시, 많은 백성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병이 되었어요.
‘곽재우, 김면, 정인홍’ 등 이름난 의병 외에 25의용인처럼 이름 없이 싸우다 쓰러져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어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그분들의 애씀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맘껏 호흡하며 자유로울 수 있는 데도요.
중렴어른의 말씀처럼 거슬러 올라가면 내 가족이, 우리 이웃이 역사의 한 장면 속에서 시간을 잇는 나무못이 되었을지 몰라요. 역사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란 것을,
역사는 외워야할 골치 아픈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지켜낸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공들여 잇고 가꾼 시간들이 역사가 된대요. 세상에 하찮은 역사는 없대요.
이젠 우리가 그 역사의 튼튼한 나무못이 되어야할 차례예요.
작가정보

저자 : 한세경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고, 3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어요. 부산광역시 창작영재학급 담임 및 강사로 활동하며 8년 동안 글쓰기 영재학생들을 가르쳤어요. 현재 도서출판 ‘스토리-i’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작전명, 쪼꼬미 리턴즈!’, ‘만만찮은 두 녀석’,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콩가루모둠의 참 쉬운 독서록쓰기’와 함께 지은 책으로 ‘부산이 품은 설화’ 가 있어요.
그림 : 서수흔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그리고 만들며 동물과 산책하는 음악 마니아에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데뷔’작품으로 ‘Yellow Planet’, ‘발견’작품으로 ‘Pandemic pregnancy’가 선정되었어요. ‘부산이 품은 설화’ 그림 작업에 참여했어요.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