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2020년 05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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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43.42MB)
- ISBN 979119052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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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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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의 흐름을 예견할 수 있다!
우리는 왜? 중국을 알아야 하는가?
1부 내 안에 있는 마음
16 도시 속 외로움, 둘이서도 쓸쓸한
23 뒷모습이 말해주는 것
29 지루한 하루
35 텅 빈 공허함
40 돌고 도는 길
46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52 불안함을 줄여주는 에너지
57 과거의 나를 만나는 열쇠
62 일상의 호흡과 단절
67 허영과 과장하는 심리
73 트라우마 극복하기
81 진정 즐기는 삶
2부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88 끌림
96 관계를 만드는 법
103 운명
110 착각
116 가식과 과장
121 남자의 멜랑콜리
128 시린 마음
134 바람
139 다툼과 화해
146 비 오는 날의 추억
151 세 번의 삶, 단 하나의 사랑
157 중년의 봄날
3부 또 다른 나
164 마음의 휴식을 얻는 법
170 어른의 세계를 흉내 내는 아이들
177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
186 고단한 하루
192 친구
199 공룡을 사랑한 남자
207 여유 있는 아침
213 휴가
218 최고의 미인
227 진실과 허구
236 당당한 자신감
243 나이테
250 궁지에 몰리다
4부 세상의 마음
258 두려움의 극복
263 광장의 심리
271 회사 가기 싫은 사람
277 서커스 같은 세상
283 마음의 병
289 달리 보는 세상
294 변화의 새바람
300 결정적 순간
306 무모한 도전
312 우리를 채우는 것
320 유토피아
323 긍정적 미래
328 색의 파노라마
에필로그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흔들리지 않는 건 마음이 아닙니다. 흔들리니까 인간의 마음인 겁니다. 흔들리기 때문에 중심이 필요합니다. 중심을 잡으려면 흔들려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흔들리면 중심을 잡기 어렵습니다. 적당히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요?” _15쪽
광장과 밀실. 우리에게는 이 두 개의 공간이 다 필요합니다. 광장만 있다면 개인이 상실되고, 밀실만 있다면 공론이 사라집니다. 자유로운 광장과 밀실. 내게는 이 두 공간이 잘 공존하고 있나요? _ 269쪽
흔들리는 마음을 지키는 힘
중심은 먼저 ‘사물의 한가운데’라는 뜻이 있고, ‘사물이나 행동에서 매우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며 ‘확고한 주관이나 줏대’라는 의미도 있다. 중심 있는 사람, 중심이 잡힌 사람, 중심이 분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한편 ‘중심’이라는 말에는 ‘중국(인)의 마음’이라는 뜻도 중의적으로 담겨 있다. 저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그림에서 중국의 속마음과 중국인들의 깊은 내면을 읽고자 했다. 이런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0명의 대표 중국 작가와 작품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 등 사회를 돌아보고, 독자들이 자신의 깊은 중심을 들여다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추스르고, 내가 어디에서 어디쯤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정확히 직시함으로써 인생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만큼이나 방대한 중국 이야기는 그 폭이 넓고 바라보는 관점도 제각각이다. 중국의 젊은 예술가들은 이렇게 다양한 특성에 서구 미술의 양식을 흡수하여 중국 미술의 전통에 뿌리를 내리면서도 자신들의 독창적 시각으로 중국과 중국인들의 실상을 포착했다. 구상과 추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들의 파격은 세계 미술계에 잔잔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나에서 비롯한 마음이 너와 나, 가족, 친구, 세상으로 확장되는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딱딱하고 어렵기만한 미술 이론서가 아니라 미술치료 전문가의 에세이를 담은 예술 교양서로 이 책을 통해 중국 현대 미술의 정수를 가볍게 파악할 수 있으며, 수많은 뉴스와 각기 다른 주장들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신만의 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세상을 치유하는 힘
예술가는 시대의 기쁨, 아픔을 그림을 통해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감정정화(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그 그림을 보는 대중들은 함께 아픔에 동참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희망을 얻는다. 이것이 미술을 통한 치유다.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차의과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제주국제평화센터 센터장)는 중국에서 미술로 중국인을 실제 치료한 경험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중국에 갈 때마다 거대한 중국 미술의 힘과 강렬한 매력을 느꼈던 저자가 파노라마처럼 펼치는 중국 미술의 향연은 마치 불에 달궈진 웍 안에서 온갖 산해진미들이 고유한 향신료와 마구 어우러져 독특한 중국 요리가 만들어지듯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감지하기 힘든 중국 미술만의 오묘한 풍미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우선《중심》책의 전면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뒷모습의 인물화는 중국 4대 천황 중 하나인 팡리준의 작품이지만, 어딘지 어느 날의 나와 같은 뒷모습이다. 독자들은 이 그림을 보면서 마주하는 수면에 비치는 모습조차 알 수 없는 내 안의 상처와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 무언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뒤표지에는 역시 중국 4대 천황인 웨민준 작품으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사람이 머리를 거꾸로 한 채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로 웃음이 날 것이다. 이렇게《중심》에 소개되는 그림들은 미완의 이미지에서 시작해 웃으면서 보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치유의 힘을 지닌 작품들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대가들의 작품이라 책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그림을 통해 작가들이 겪었던 개인의 트라우마나 격변하는 역사의 상처도 담겨 있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동시대인으로서 나와 우리 역사의 아픔도 돌아보며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은 중국과 중국인, 중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쉽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해와 공감은 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에게 더 큰 위안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그런 의미에서《중심》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넓고 깊은 위안과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는 데 작은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을 굳게 해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온 정성을 다해 자기 인생의 줏대를 든든히 지키고 치유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차의과대학 미술치료 김선현 교수의 따뜻한 심리 처방전이기도 하다.
[전문가 추천의 글]
“그때는 중국 역사상 잊지 못할 세월이다. 그때는 사상해방 운동의 빛나는 페이지다. 1980-90년대 활동하며 물질보다 정신세계에 깊이 집중한 작가들이 소개된 이 책은 중국 현대미술사에 큰 의미가 있다.”
_ 중국 미술평론가, 중국 중앙미술학원 교수 이영 易英
“다양한 관점을 지닌 중국의 대표적 미술인 30명의 작품과 사상 속에서 중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세계미술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중국 현대미술에 대한 핵심을 심도 있게 체계적으로 잘 다룬 양서이다.”
_ 미술평론가, 한국 미술비평연구소 소장 장준석
_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창작 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도서(우수 콘텐츠
작가정보

미술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한국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강의를 하던 중 눈에 띄게 밝아진 아이들을 보고 미술치료의 힘에 확신을 갖고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미술치료 분야를 개척하게 되었다.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2008 창립) 초대 회장을 하면서 중국과의 문화.예술과 의료 교류를 시작했고, 베이징 의대 부속병원 교환교수(2016)로 있으면서 중국 쓰촨성 대지진, 난징대학살 등 중국 사회의 트라우마를 연구했다. 이 연구 과정에서 중국 현대미술 4대천왕을 만나 작가와 작품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직접 중국 생활에서 겪었던 일을 더해 《중심》 책으로 엮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미술치료를 비롯해 제주 4.3 사건, 쓰촨성 대지진, 일본 쓰나미, 세월호 참사, 연평도 포격 사건, 강원도(속초, 고성) 산불, 포항 지진 피해 등 국내외 국가 재난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트라우마 미술심리치료를 실시했다. 중국국가미술관 특강(한국인 최초 특강), 베이징 의대, 칭화대학, 인민대학 등 중국에서 미술치료 초청 특강과 예술행사를 진행했고,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주국제평화센터 센터장, 대한 트라우마협회 회장,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 공동 프로젝트인 〈한.중교류 소통-치유전〉 미술전시의 총감독을 맡아 문화.예술의 중국통中國通으로 불리면서 양국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 《그림의 힘 1, 2》,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그림과 나》, 《화해》 등이 있으며, 《그림의 힘》을 비롯해 6권이 중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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