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논술준비 및 교양 필독서 무정1

이광수 지음

나무와잎새 2016년 1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기적인 사랑은 남을 다치게도 할 수 있겠지요? 진정, 사랑은 무엇이고 결혼의 기준은 또 무엇일까요? 애정의 조건을 한번쯤은 다시 떠 올려보고 싶은 현대인과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한 발자욱 물러나 넓은 마음으로 보면 세상엔 더 큰 사랑이 있슴을...한국 최초의 근대소설 무정에서 작가는 속삭입니다. 수능 논술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춘원 이광수의 생애발자취와 무정을 보는 학습적관점Page가 마련되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목차

無 情
이광수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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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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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이 광수의 모든 것
학습적 관점으로 본 무정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수

李 光洙(1892~1950).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 시인, 평론가, 언론인. 영문이름은 Yi gwangsu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이광수의 호는 춘원(春園), 이외에도 4개정도의 호를 추가로 사용했으며, 본관은 전주(全州), 아명은 보경(寶鏡). 그외 익명도 5가지 정도 사용했습니다. 《무정》《유정》《마의태자》등 53편 정도의 소설과 《모든 것을 바치리》 등 4편의 시, 《돌베게》《어린 영혼》같은 23편의 수필, 《반도 민중의 애국운동》같은 평론과 희곡 등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